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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李, 18일 기자회견…"국민 궁금한 현안 충실하게 소통"
27∼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에 한·일 정상회담은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5일 기자들을 만나 ‘이번 회의 기간에 한·일 정상회담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 “한·일 회담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우리는 항상 만날 준비가 돼 있지만, 일본은 준비가 돼 있지 않은 것 같다”며 “일본에서는 (정상회담을) 제안한 것이..
“환경이 바뀌면 정책은 바뀌어야 한다. 케인즈도 그렇게 했는데 하물며 제가 뭐라고 그러지 않겠나.” 김상조 새 청와대 정책실장은 25일 취임 일성으로 ‘일관성’과 ‘유연성‘을 강조했다. 김 실장은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저는 일관성을 강조하지만 동시에 주어진 상황에서 끊임없이 정책을 보완, 조정하는게 경제정책 핵심요소라는 걸 한시도 잊은 적 없다. 이게 정책실장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고,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에 국군과 유엔군으로 참전한 유공자 182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1953년 7월 27일 전쟁의 포연은 가셨지만, 아직 완전한 종전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두 번 다시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 국내외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여러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해 이튿날인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면서 성사됐다. G20을 계기로 주요국 정상들을 잇따라 만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어떤 논의를 할 지 관심이 쏠린다. 고민정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두 번 다시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 국내외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6·25 전쟁 참전유공자 및 가족 182명을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해 “1953년 7월 27일 전쟁의 포연은 가셨지만, 아직 완전한 종전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 자..
◇고위감사공무원 △사회복지감사국장 이남구 △비서실장 최달영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6·25 전쟁에 참전한 국군 및 유엔군 유공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이날 오찬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에게 예우를 갖추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참전유공자 180여 명을 비롯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박한기 합참의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가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북·중 정상회담과 조만간 개최 예정인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대화 및 협상이 조기에 재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 중인 브엉 딘 후에 베트남 부총리를 접견하고 한국 기업의 베트남진출 등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에서 기획·재정·금융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브엉 딘 후에 부총리는‘제1차 한·베트남 경제부총리회의’ 참석을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한국에 머문다. 이 총리는 접견에서 베트남이 교역·투자·인적교류 면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중..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를 향한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유총연맹과 가진 오찬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한국자유총연맹의 앞길에 정부도 동행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이 자유총연맹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유총연맹은 대표적인 보수단체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
이호승 신임 청와대 경제수석은 21일 “투자·소비 등 내수와 민생 활력을 높이면서 대내외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최우선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 “혁신과 포용이 선순환하는 가운데 경제·사회 발전을 지속해야 한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 수석은 “경제팀이 홍남기 부총리를 중심으로 팀워크를 발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
“오늘 아침 제 휴대폰 컬러링을 바꾸었습니다. 웨스트라이프(Westlife)의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입니다.” 21일 청와대 새 정책실장으로 임명된 김상조 전 공정거래위원장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휴대전화 컬러링을 바꿨다고 말하며 ‘유 레이즈 미 업’ 노래 가사를 소개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의 어깨 위에 서 있을..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도 회담할 예정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개막 전날인 27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방일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고 대변인은 “세계경제, 무역투..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정책실장과 경제수석을 동시 교체해, 3년차 경제 성과 내기에 집중하겠다는 강한 신호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새 정책실장으로,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을 새 경제수석으로 교체하는 인선을 단행했다. ◇1년 채 안된 정책라인 동시 교체 ‘강수’ 이번 인선은 청와대 정책라인의 핵심인 두 자리가 동시에 교체됐다는 점, 정책실장과 경제수석 모두 임명된 지 1년이 지나..
문재인 대통령, 이호승 기재부 1차관 청와대 경제수석 임명(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