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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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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mhong
한국과 미국의 북핵 수석대표가 이번 주 회동할 것으로 알려져 교착 상태에 직면한 북·미 핵협상의 돌파구를 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미 북핵 수석대표는 이번 주 미국 워싱턴에서 만나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3일 외교가 등에 따르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번 주중 미국으로 건너가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만난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사실상 ‘빈손’으로..
이낙연 국무총리는 2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인 경기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지를 방문했다. 이 총리는 23인의 순국열사가 합장된 묘역을 참배하고, 3·1운동 순국기념관에 들러 ‘제암리 학살을 기억합니다. 선열들의 꿈을 기필코 이루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이 총리는 “3·1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역사적 의의가 깊은 전국 사적지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있..
정부가 일부 사립유치원의 개학연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돌봄체계’를 가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개학을 무단 연기한 유치원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거쳐 형사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개학연기 발표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방안을 확정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3일 오전 9시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1일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100년은 남과 북의 평화·경제협력을 도모하는 ‘신한반도체제’로 전환해 통일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북·미대화의 타결과 국제사회의 지지를 바탕으로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반드시 구축하고, 비핵화가 진전되면 남북간 ‘경제공동위원회’를 구성해 남북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경제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재개방안도..
문재인 대통령 “금강산관광·개성공단 재개방안 미국과 협의할 것”(속보)
문재인 대통령 “북미대화 완전타결 반드시 성사시켜낼 것”(속보)
문재인 대통령 “비무장지대 곧 국민의 것…북한 여행·고향방문 추진”(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1일 3·1절 100주년 기념사에서 민족 갈등을 유발하는 친일잔재 청산이 반드시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망언 등으로 사회 갈등이 극심해진 상황을 의식한 듯, 우리 안을 갈라놓은 이념의 적대를 지우고 서로에 대한 증오를 버릴 때 새로운 100년이 시작된다고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친일잔재 청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한과 미국 사이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50분부터 25분 간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주요 결과와 평가를 공유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또 두 정상은 후속 대책을 위한 한·미 간 공조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 핵 담판’ 결렬 직후 귀국길에 오르면서..
28일 제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가 불발되면서 그간 북한과 미국 사이 중재자 역할을 해온 문재인 대통령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회담 결렬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전하는 자리에서 “문 대통령의 역할과 책임감이 더 깊어졌다 생각한다. 더 적극적으로 한반도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대변인은 이번 회담 결렬로 문 대통령이 구상한 ‘신한반도체제’의..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소련 우정노동문화궁전에 마련된 2차 북·미 정상회담 국제미디어센트가 28일 오후 12시40분(현지시간) 술렁이기 시작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당초 계획대로라면 오찬을 해야 할 시간이었다. 하지만 오찬에 앞서 계획된 확대 정상회담이 예정된 시간보다 길어졌다. 이런 가운데 정상회담장인 메트로폴 호텔 인근에서 갑자기 도로통제가 이뤄지는 등..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후 8시 전후 시점에 베트남 하노이에서 북·미정상회담을 끝내고 귀국길에 오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시각 오후 8시쯤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에어포스원)가 이륙한다”며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용기 이륙 직후 전화를 주셨는데, 이번에는 이륙 직전에 통화하기 바란다는 뜻을 우리가 전달한 상태..
감사원이 2013년 군 당국의 차세대 전투기(F-X) 기종선정 과정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 등 관련자가 국익에 반해 기종을 선정했다고 볼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당시 차세대 전투기로 보잉사의 F-15SE로 결정하려다 이를 뒤집어 록히드마틴사의 스텔스기인 F-35를 선정했다. 이에 특혜 의혹이 제기돼 감사를 실시했지만, 감사원은 특혜로 볼만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감사원은 지난 14∼1..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 겸 통합군 부총사령관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국은 원전과 5G·인공지능(AI) 같은 4차 산업 분야 등에서 긴밀하게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전날 1박 2일간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양 정상의 만남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UAE를 방문한 이후 1년이..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양국에 모두 세금을 내야하는 이중과세를 근절하기 위해 협력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UAE 통합군 부총사령관)는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후 양국 장관들은 이중과세방지 개정협약을 포함한 9건의 협정·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선 양국은 과세권 조정을 통해 국민들이 이중으로 조세를 내지 않도록 하고, 동시에 탈세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