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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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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방파제 테트라포드 4곳 출입 8월 5일부터 전면 통제
낮엔 어판장, 밤엔 포차…울릉 저동항 야시장에 사람들 모인다
장재태 울릉군의원 "행정 소비부터 지역경제 살려야"
"울릉 발전 위해선 정부·국회 지원 필수"…남한권 군수, 세종·여의도서 세일즈
홍성근 울릉군의원 "정책자문위원회 설치로 민·관 협력체계 구축해야"
경북 울릉군이 척박한 파도를 뚫고 지나온 성장의 역사를 뒤로하고, 인구 급감과 지역 경제 침체라는 '지방 소멸'의 중대한 기로에 섰다. 오징어 조업 불황과 농촌 고령화는 섬의 존립을 위협하는 현실적인 과제가 됐다. 오는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홍성근 울릉군의원 예비후보는 지금의 시기를 "울릉의 향후 100년 미래가 결정될 골든타임"이라고 진단한다. 지난 4년간 주민의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의정 활동을 펼쳐..
경북도지사 3선에 도전하는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28일 울릉도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자립 가능한 섬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 후보는 이날 8일 부인 김재덕 씨와 함께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군을 방문해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 후보는 첫날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울릉지회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인복지 정책 공약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후보는 울릉군 발전을 정책 방..
"울릉의 규제완화 문제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풀어내겠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울릉군수 선거에 지역 최초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도전장을 내민 정성환 후보는 26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규제 혁파 의지를 표명하며 변화의 바람을 예고했다. 정 후보는 보수색이 짙은 동해 최동단 울릉에서 군의원으로 4선을 지낸 베테랑 중진 정치인이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교통과 항만 인프라..
경북 울릉도는 오징어 어획량 감소로 지역 상징 산업이 예전만 못하다. 여객선 노선 축소와 관광객 감소는 지역 상권과 주민 삶 전반에 무거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울릉도가 안고 있는 위기는 단순한 경기 침체를 넘어 정주 기반과 지역의 지속 가능성까지 흔드는 문제로 번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6·3 지방선거 울릉군의원 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박기호 예비후보는 "군의원의 존재 이유는 오직 군민이 잘 먹고 잘 사는 데..
경북 울릉경찰서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질 향상과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20일 울릉경찰서에 따르면 서는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종합성과평가 보고회'와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열고 상반기 치안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동안 각 분야에서 추진한 치안 정책의 실효성을 살펴보고, 본격적인 관광철을 앞둔 울릉도의 지역 특성에 맞는 대..
울릉군 보건의료원에 신규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돼 진료 업무에 들어간다. 16일 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기존에 근무하던 공보의 11명 중 9명이 전날 복무 만료가 됐으며, 올해 배치된 신규 보건의는 7명으로 의과 5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 등이 오는 20일부터 진료에 들어감에 따라 지역 보건 행정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울릉군은 매년 감소하는 공보의 부족 문제와 의료계 집단행동 등으로 인한 공보의 확보마저 여의치..
경북 울릉군의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군수 후보가 확정됐다. 15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10차 회의를 열고 김병수 울릉군수 후보를 단수 추천 대상자로 확정했다. 공관위는 후보자의 지역 이해도와 과거 군정 성과, 도덕성, 주민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김 전 군수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이번 울릉지역 국민의힘 후보에 남진복 경북도의회 원내대표가 공천을 신청했지만 김병수 후보가 단수..
경북 울릉군이 대표 경관 중 하나인 행남해안산책로 일부 구간을 낙석 사고로 전면 통제했다. 관광객과 주민 안전을 우선으로 추가 위험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14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봄철 해빙기와 폭우 영향으로 저동에서 도동까지 이어지는 행남해안산책로에 약 3톤 규모의 낙석이 발생했다. 사고 당일 산책로는 즉시 폐쇄됐고, 현장 인력을 투입해 낙석을 해체·제거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다만 추가 낙석 가..
1년간 운항을 중단했던 포항~울릉 정기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기관 교체를 마치고 운항을 재개하면서 울릉도 접근성이 다시 개선됐다. 10일 대저페리에 따르면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이날 오전 9시 50분 포항을 출발해 승객 612명과 화물을 싣고 오후 1시 10분께 울릉 사동항에 도착했다. 당초 울릉도동항 입항이 예정됐으나 동해상의 너울성 파도로 인해 사동항으로 목적지를 변경했다. 이어 이 선박은 오후 2시..
선거철이라는 말이 있듯 다시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다. 경북 울릉군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저마다 얼굴을 알리기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누비고, 군민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허리를 숙인다. 후보자들은 군민에게 90도 인사를 건네고, 눈을 맞추며 악수를 청한다. 평소보다 더 부드러운 태도와 친절한 말투로 표심에 다가선다. 선거 때만 되면 누구나 유연해지고, 누구나 군민 곁으..
울릉경찰서가 주민들과 치안 현안을 공유하며 지방선거 대응과 청사 이전, 울릉공항 개항 대비 방안 등을 점검했다. 2일 울릉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서는 전날 대회의실에서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는 경찰발전협의회 회원과 각 과·계장, 파출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6·3 지방선거 대응 방안이 먼저 논의됐다. 울릉경찰서는 지난달 18일부터 수사·정보 기능을 중심으..
임경호씨 별세(향년 85세), 임장원(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장)·창원·명영씨 부친상 = 27일 포항시민장례식장 특5실, 발인 29일오전 9시30분, 1차 장지 포항시립화장장.(054)270-5815. 2차 장지 울릉도 선영.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울릉군이 민간봉사단과 함께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울릉군은 25일 공무원 300여 명과 자원봉사센터, 삼봉 봉사회, 한전 MCS 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역을 나눠 관내 곳곳의 해안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청정 섬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 일주도로변..
'바가지섬'이라는 오명을 털어내기 위한 울릉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정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24일 울릉군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회장 임명식과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윤 경북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행사에 앞서 오전 6시 30분 울릉크루즈 입도 시간에 맞춰 관광..
성흥중씨 별세(향년 74세), 성상길(울릉군 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장)·상현씨 부친상 = 21일 포항세명기독병원 장례식장 3층 1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1차 장지 포항시립화장장.(054)270-5815. 2차 장지 울릉도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