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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독도전망대케이블카 안전 ‘이상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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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최성만 기자

승인 : 2026. 06. 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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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340m 정상에서는 울릉도 전경과 함께 날씨가 맑은 날에는 독도까지 육안으로 볼 수 있어
새롭게 단장한 케이블카 차량, 울릉도의 대표 특산물인 ‘울릉 호박’연상
울릉군 독도전망대케이블카 안전검사 및  재운행 3
울릉 도동약수공원에서 망향봉 정상까지 새롭게 단장한 케이블카가 지난달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울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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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관광객이 망향봉 정상에서 독도를 조망 하고있다./최성만 기자
울릉군은 독도전망대케이블카가 안전검사와 차량 리뉴얼을 마치고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고 2일 밝혔다.

2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부터 진행한 와이어로프 교체 공사를 완료,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안전검사를 최종 통과해 지난달 30일부터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케이블카를 이용하고 있다.

이번 정비 기간에는 시설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고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한 차량 리뉴얼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새롭게 단장한 케이블카 차량은 울릉도의 대표 특산물인 '울릉 호박'을 연상시키는 밝고 활기찬 색상을 적용했으며, 울릉군 공식 캐릭터인 '해오랑'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지역의 상징성과 친근함을 더했다.

독도전망케이블카는 도동약수공원에서 해발 340m 망향봉 정상까지 운행되며, 정상에서는 울릉도 전경과 함께 날씨가 맑은 날에는 독도까지 육안으로 볼 수 있어 울릉도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석희 시설관리사업소 소장은"이번 공사는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됐고, 교통안전공단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한 만큼 새롭게 단장한 케이블카가 울릉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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