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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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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2분기 반등 기대…'선대 확충·부산 이전' 재원 확보는?
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HMM '유니버설 위너'호, 10일 울산 입항…호르무즈 탈출 후 약 3주만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HD현대가 24일 2025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지난 1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임원인사로 모두 80명이 승진, 발령됐다. 이날 인사에서 류홍렬 HD현대중공업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정창화 HD현대사이트솔루션 상무 등 20명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장용준 HD현대오일뱅크 수석 등 53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HD현대 관계자는 "그룹 전반의 사업 조정과 대내외적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신속한 조..
HD현대의 로봇전문기업 HD현대로보틱스가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인정받아 180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회사는 앞으로 해당 자금을 차세대 핵심 기술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 등에 쓸 방침이다. HD현대로보틱스는 24일 KDB산업은행 및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KY PE와 18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산업은행과 KY PE는 9.1%에 해당하는 HD현대로보틱스 지분을 확보한다...
지난 23일 한진그룹은 창립 80주년을 맞아 정재계 인사를 초청해 대규모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작업이 무르익는 시점에서 '앞으로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당당히 선포했는데는요. 그 장면을 보며 문득 같은 하늘을 날고 있지만 전혀 다른 상황에 놓인 곳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저비용항공사(LCC)입니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주요 LCC의 3분기 영업이익은 대부분 전년 대비 적게는 40..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의왕 연구소'를 기존 면적 대비 약 2배 확장해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4일 의왕 연구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와 황민재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여해, 약 2385㎡ (약 721평) 면적의 연구동과 사무동 이전 오픈을 축하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회사의..
GS그룹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버셀과 손잡았다. AI 기술을 업무 방식 전반에 적용하고 모든 직원들이 AI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다. GS그룹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콘퍼런스 'Ship AI 2025'에서 버셀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진아 ㈜GS 상무, 이상오 GS네오텍 최고기술책임자(CTO), 허태홍 GS퓨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미 경제 협력 및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밴플리트상'을 수상했다. 24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만찬에서 캐슬린 스티븐스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은 "미국 산업 생태계 재건과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지원해 양국 간 유대 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여 장 회장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안이 임시주주총회 문턱을 넘었다. 예정대로 다음달 1일 통합법인이 출범한다. 이번 통합으로 중대형 도크 공동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상선은 물론, 특수선 등 방산 분야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통합 HD현대중공업은 이를 기반으로 2035년까지 매출 37조원 규모의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23일 HD현대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는 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안이 23일 임시주총에서 통과되면서, 통합 HD현대중공업이 오는 12월1일 공식 출범한다. 통합 HD현대중공업은 2035년 매출 37조원 달성을 목표로 잡고 방산부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는 이날 개최된 임시주총에서 '합병계약 체결 승인' 안건이 국민연금 등을 포함하여 각각 참석 주주의 98.54%, 87.56%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HD현대..
대한항공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최대 방산 전시회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각각 미국과 국내 기업과 손잡으며 글로벌 방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록히드마틴과 함께 미 군용기 후속 군수지원에 나서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의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22일 대한항공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아덱스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및 제3국 내 미군 전력자산의 정비지..
태광그룹이 애경산업 인수를 완료하며 큰 산을 넘고 연말까지 부동산 개발 사업의 신호탄인 호텔 인수 마무리를 앞두면서 사업 체질 전환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 그룹 모태인 섬유를 벗어난 대대적인 사업 개편에 그룹 내 구심점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나오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있던 이호진 전 회장의 복귀 가능성도 다시 떠오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그룹은 대규모 투자 진행으로 변화기에 접어들면서 경영 공백..
에코프로가 창립 27주년을 맞았다. 이동채 창업주는 초격차 기술력과 지방 인재 양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K-배터리 소재 국가대표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에코프로는 22일 충북 오창 본사에서 열린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동채 창업주는 창립 기념사를 통해 "지난 27년이 '도전과 개척의 역사'였다면 다가올 27년은 '혁신과 글로벌 리더십의 역사'가 될 것"이라며 "세계 속에서 인정받는..
동국제강그룹 장세주 부회장 사재로 시작된 명동밥집 후원이 올해 5회째로 맞이했다. 동국제강그룹은 금전적 후원 외에도 명동밥집 건물 내장재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컬러강판 '럭스틸'을 지원하는 한편,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국제강그룹은 22일 서울 중구 명동 명동성당 가톨릭회관 본관에서 '2025 명동밥집 후원식'을 가졌다. 후원식에는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 신용준 동국홀딩스 전략실장, 오..
고려아연의 신성장 전략 '트로이카 드라이브'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가 호주 주정부의 승인을 받았다. 현지에서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과 태양광 발전을 활용해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한-호주간 에너지 협력에도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22일 고려아연은 호주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사업 전문 자회사 아크에너지에서 추진하는 리치몬드밸리 BESS 및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가 호주 뉴사우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회장으로서 택한 첫 공식 자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무대다. HD현대가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조선 포럼을 주관하면서 정기선 회장은 이 자리에서 미래 조선 산업의 방향성을 직접 제시하기로 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시 조선소 방문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정 회장이 국제 외교·산업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21일 HD현대는 경북 경주에서..
영풍 석포제련소가 주최하는 '2025 석포마을 공모전'이 한 달간 진행된다. 매년 가을이 되면 열린 공모전은 석포면을 대표하는 마을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1일 영풍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다음달 20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공모전에는 석포면 주민은 물론, 봉화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은 5행시와 동영상 두 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5행시는 '석·포·웃·음·꽃'을 주제로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