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안동 선비순례길' 오는 18일 개방
경북 안동시는 3대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탐방로 ‘안동 선비순례길’을 오는 18일부터 개방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안동 선비순례길은 와룡, 예안, 도산면에 걸쳐 2013년부터 올해까지 5개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준공됐다. 시는 기존의 퇴계 예던길, 마의 예던길과 함께 새로 개설된 고고한 선비정신을 지키며 살았던 군자의 흔적이 남아있는 ‘선성현길’, 공민왕의 어머니가 피난했던 ‘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