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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백신글로벌산업화기반구축사업단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지난 8일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 회의실에서 국내백신산업의 글로벌화 촉진 및 경북백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백신 글로벌 산업화를 위해 기술·정보 교류,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 및 인적교류를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1월 본부를 설치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재단법인인 백신글로벌산업화기반구축사업단은 4월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면서 안동이 본격적으로 글로벌 백신산업의 메카로서의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올해 설계를 시작으로 2021년에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029억원이 투입되어 국제 GMP 규격에 적합한 동물세포배양기반 백신 임상시료생산시설과 유사시 공공개념의 국가 기간시설로 활용 가능한 BSL-3급 백신생산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이택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양 기관의 활발한 인적·물적 정보교류로 글로벌 백신산업 육성을 위한 영원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