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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트레킹에는 대구지역 초·중학생과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여해 열차 내 특별이벤트, 분천역 산타마을 견학, 양원~승부간(5.6㎞) 비경길 트레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가져 단풍이 절정인 곳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가졌다.
또 승부역에서 펼쳐진 보물찾기 이벤트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동심을 자극했다.
군은 경북관광 순환 테마열차인 동대구역~분천역 구간의 정식운영에 앞서 관광객들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모의고사 성격이 강했던 이번 행사를 통해 분천 산타마을과 낙동강세평하늘길의 생태관광 가능성도 모색했다.
군은 청정 자연자원 홍보와 낙동강세평하늘길 트레킹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이번 트레킹 행사로 분천 산타마을과 V-tain, 낙동강세평하늘길을 연계하는 지역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해 이 지역을 연중 사계절 관광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승락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백두대간 산타마을 트레킹을 통해 많은 분들이 분천 산타마을과 낙동강 상류 협곡의 청정 자연자원을 즐기게 되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분천 산타마을과 낙동강세평하늘길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방문객들에게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