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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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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JP모간자산운용과 고객세미나 개최
포스코그룹이 철강 산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내세운 전기차 사업 계열사들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 철강 시황은 중국발 공급 과잉과 미국·EU의 규제 강화로 흔들리고 있다. 여기에 원가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본업 수익성은 예전만 못하다. 돌파구로 키운 전기차 계열사마저 캐즘(수요 정체 구간) 국면에 발목이 잡히면서 신성장동력 전략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는 평가다.실제 전기차 밸류체인 계열사들의 실적 추이를 보면..
SK증권은 13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고선가 선박 비중 확대와 특수선·해양 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8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HD현대중공업의 전 거래일 종가는 51만5000원이다. SK증권은 HD현대중공업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을 4조587억원, 영업이익을 498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5%..
삼성전자가 4년 9개월 만에 장중 9만원을 돌파하며 '9만전자'에 복귀했다. 2021년 1월 15일 이후 처음으로 9만원선을 넘어선 삼성전자의 주가는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와 외국인 수급 개선, 그리고 증권가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힘입어 단숨에 심리적 저항선을 뚫었다. 증권업계는 이번 주가 상승을 단순한 기술적 반등으로 보지 않는다. 반도체 가격이 바닥을 찍고 반등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인공지능(AI) 확산..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상장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코스피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지수가 동시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가 2일 발표한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코스피 지수는 3486.19포인트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날 밸류업 지수 역시 1419.71포인트로 최고 수준에 올랐다. 밸류업 지수는 올해 들어 9월까지 47.3% 상승해 같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2030년까지 약 1조달러(한화 1393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서버·네트워크 장비와 차량용 반도체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 이후에는 범용 인공지능(AGI)과 완전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새로운 수요처로 떠오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PwC컨설팅은 2일 발간한 'PwC 2026 반도체 산업 트렌드 전망'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2024년부터..
국내 반도체 산업의 '쌍두마차'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수요 폭발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부터 동반 급등하며 나란히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53% 상승한 8만99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1.25% 오른 40만 500원에 거래되며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두..
다올투자증권은 2일 포스코에 대해 철강 본업은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차전지소재와 포스코이앤씨의 부진으로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42만원을 제시했다. 포스코의 전 거래일 종가는 27만5000원이다. 다올투자증권은 포스코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이 17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627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 15.5% 감소할 것으로..
SK증권은 1일 크래프톤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제시했다. 크래프톤의 전 거래일 종가는 29만2500원이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3분기 매출액에 대해 전년 동기 대비 18.4% 늘어난 8514억원을, 영업이익에 대해 16.1% 증가한 3766억원 수준을 전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준이다. 지배주주순이익은 1년..
"가축분뇨를 활용한 고체연료화 방안을 통해 축산업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자원화를 동시에 추진할 것입니다." 박재현 축산환경관리원 부장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탄소중립, 농업 분야 재생에너지에서 해법 찾는다' 포럼에서 "가축분뇨는 잘 활용하면 자원으로서 가치가 크지만 처리 여건이 악화되면 수질오염·악취 등 환경문제가 불거진다. 이에 따라 고체연료화가 중..
"가축분뇨를 단순 퇴비화가 아닌 고체연료·바이오차 등 에너지화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하겠습니다." 김재경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장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탄소중립, 농업 분야 재생에너지에서 해법 찾는다' 포럼에서 "내년부터 저탄소 축산 혁신지구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과장은 "그동안 가축분뇨의 85%가 퇴액..
흥국증권은 30일 롯데지주에 대해 그룹 전반의 구조조정 없이는 본격적인 실적 반등이 어렵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3만8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롯데지주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9150원이다. 롯데지주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떨어진 4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7.5% 감소한 1655억원으로 예상된다. 신규 사업부문의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
대신증권은 29일 네이버에 대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포괄적 주식 교환이 추진되면서 단기 실적 개선보다는 장기적 사업 성장 동력 확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33만원을 제시했다. 네이버의 전 거래일 종가는 25만6500원이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를 포괄적 주식 교환 방식으로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일부 보도에서는..
올해 하나증권은 해외주식 부문에서 차별화된 서비스와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이며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고객 맞춤 중개 서비스를 통해 투자의 선도적인 방향을 제시하면서, 어려운 해외 주식시장 상황 가운데 건전한 투자 트렌드를 견인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해외 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를 위해 미국 증권사인 웨드부시(Wedbush Financial Service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
올해 삼성증권 리테일 부문은 초고액자산가부터 기업 임직원까지 다양한 고객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초고액자산가 전담 브랜드 SNI(Success & Investment)에서는 6월 기준 30억원 이상 고객이 4000명을 넘어섰고 고객당 평균 자산은 254억원에 달했다. 2020년 출범한 패밀리오피스는 자산관리, 기업솔루션, 헤리티지 서비스 등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며 현재 100..
KB증권은 25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정부 주도 자원·에너지 프로젝트에서 핵심적 역할을 이어가며 장기 성장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고 목표가는 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일 종가는 4만8700원이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현금흐름할인모형(DCF) 모델(WACC 5.5%, 영구성장률 2.0%)을 기반으로 산출한 목표주가의 단기 밸류에이션 매력은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