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내수 3년 만에 증가세로 반전…내년은?
자동차 내수시장이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각 업체들의 적극적인 신차 출시, 마케팅이 맞물리면서 얼어붙었던 소비심리를 풀어낸 것으로 보인다. 2일 국내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 등 완성차 5개사는 지난해 국내와 해외에서 전년의 861만972대보다 3.9% 늘어난 894만5252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량은 작년보다 5.8% 늘어난 145만8311대, 수출은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