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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는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대학생 기자단 ‘영 글로비스 3기’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12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영 글로비스 3기는 오는 12월까지 현대글로비스의 물류·유통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자체 블로그(http://young.glovis.net)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YoungGLOVIS)에 게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가장 ‘걸림돌’ 중 하나였던 통상임금 문제를 성공적으로 넘겼다. 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이 사실상 현대차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현대차그룹이 부담해야 할 금액이 최대 13조2000억원에서 100억원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첫 번째 난관’을 넘었을 뿐, 그룹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산적해 있다는 평가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현대·기아자동차가 해결해야 할 대표적 숙제는 통상임금 말고..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최우석 현 회장대행(조선일보 산업부 차장)을 제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12~15일 회원사 투표를 거쳐 최 신임 회장을 공식 선출했다. 신임 회장은 이달부터 공식 업무를 수행하며 임기는 1년이다. 최 신임 회장은 지난해 수석부회장으로서 7월 전임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한 후 회장대행직을 맡아 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www.ka..
쌍용자동차는 신차 ‘티볼리’의 판매 확대와 사업목표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부문별로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13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호텔에서 열린 ‘2015년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에는 최종식 부사장, 송영한 전무를 비롯해 국내영업본부 임직원 및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60여명이 참석했다. 5년 연속 판매 성장세를 통해 지난해 2005년(7만3543대) 이후 연간 최대 내수판매(..
재계가 사내유보금에 과세하는 기업소득 환류세를 산정할 때 기업의 해외투자와 지분투자도 투자 범위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 정부에 제출한 기업소득환류세제 의견서를 통해 국가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투자행위는 모두 기업소득환류세제상 투자로 인정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전경련은 투자를 통한 가계소득 증대라는 세제 도입의 취지에 맞게 국내..
올해 우리나라 기업들이 미국, 중국 등 전통적인 수출시장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러시아 및 중남미, 인도 등 신흥시장은 외환시장 불안 등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는 14개 국외지사장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상반기지역별 수출시장 및 대금결제위험도 전망’에 대한 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우선 북미 지역은 저유가로 인한 수입물가 하락이..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자유무역협정(FTA) 기업제안제’ 실시에 따라 관련된 기업들의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업제안제는 FTA에 있어 기업의 생생한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산업과 통상의 연계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제안은 19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약 한 달간 정부 FTA 공식 홈페이지(www.fta.go.kr)에서 접수하며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www.motie.go.kr)와 FTA 무역종..
지난해 현대·기아차의 유럽시장 점유율이 소폭 하락했다. 엔저를 등에 업은 일본업체들의 공세에 밀렸다는 분석이다. 1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년보다 0.5% 증가한 42만4467대,·기아차는 4.2% 증가한 35만3719대를 각각 판매했다. 판매량은 증가했지만 현대·기아차를 합친 유럽시장 점유율은 6.0%로, 전년의 6.2%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업계 순위로는..
현대자동차가 신한카드와 ‘카드복합할부 수수료율 협상’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신한카드는 다음 달 15일 카드 가맹점 계약 종료일을 앞두고 19일부터 복합할부 수수료율 협상을 시작한다. 현대차로써는 KB국민카드와 BC카드에 이은 세 번째 협상이다. 현대차는 이번 협상에서 현재 1.9%인 신한카드의 복합할부 수수료율을 체크카드 수준인 1.3%로 내려달라고 요구할 방침이다. 이에..
비리 혐의로 기소된 장석효(57) 한국가스공사 사장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통과됐다. 기획재정부는 16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장 사장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심의·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장 사장의 해임을 건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장 사장은 지난 11일 사의를 표명했으나 정부는 사표를 수리하지 않은 채 강제퇴직인 해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공기업 인사..
◇과장급 전보 △에너지신산업과 이귀현
“인허가 규제가 융합 신제품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발목을 잡는 일이 없도록 필요하면 산업융합촉진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 16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융합 안전모’를 개발한 KMW의 천안사업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산업융합촉진법이 융합 신시장 창출의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융합 안전모는 공사현장 등에서 낙하물이 머리에 떨어지면 센서가 착용자에게 3∼4회에 걸쳐 “괜찮으십니까”..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15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계속운전 허가 여부 결정을 연기하자 한국수력원자력은 차기 회의에서 허가가 결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원안위가 결정을 보류한 것에 대해 “원안위가 오늘 결정을 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다음으로 미뤄져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라며 “원안위의 차기 회의에서 계속운전이 승인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원안위는 이날 오전 제33차 전..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설계수명을 넘긴 월성1호기에 대한 계속 운전을 승인할지, 해체를 결정할지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일단 원안위는 2월 중 다시 회의를 소집해 재심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운전을 찬성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의 입장차는 더욱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안위는 15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33회 전체회의를 열고 설계수명이 다한 원자력발전소인 월성 1호기의 계속운전 허..
▲기획처 예산팀장 김창수 ▲노무처 노사협력실장 박동복 ▲발전처 발전총괄팀장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기술실장 박지태 ▲고리원자력본부 신고리제2발전소 운영기술실장 김병호 ▲고리원자력본부 신고리제2건설소 토건실장 양태완 ▲한빛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기술실장 한상욱 ▲한빛원자력본부 제3발전소 운영실장 최재길 ▲월성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운영실장 전종하 ▲월성원자력본부 제3발전소 운영실장 김영균 ▲월성원자력본부 제3발전소 기술실장 장영진 ▲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