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road3870
"탄소중립은 실천에서 시작"…남서울대, 전문강사 31명 배출
AI 설계 후 지진 검증…한기대 학생들, 전국 무대서 기술력 입증
한국기술교육대, 국민 누구나 무료 AI교육 24개 과정 개방
'버려지던 자원을 가치로'…공주대 구본재 교수, 미래 식품 혁신 이끌다
[인터뷰] 엄소영 천안시의장 "늘 처음처럼…현장에서 답 찾는 의회 만들겠다"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청년들이 상명대학교에서 한국의 언어와 문화, 첨단산업을 두루 경험하며 20박 21일간의 특별한 연수를 마무리했다. 상명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은 지난 24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2026 하계 위탁 단기연수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권 연수생 61명과 인솔자 5명 등 총 66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20박 21일간..
매일 출퇴근길마다 최대 1.4㎞를 돌아가야 했던 충남 천안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입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이 해소됐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관계기관과 주민 간 조정에 나서면서 국도 1호선 진·출입 교차로 신설에 최종 합의한 것이다. 천안시는 국도 1호선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진·출입 교차로 신설을 둘러싼 집단민원이 지난 24일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최종 합의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북구청 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이 축적한 산업화와 인적자원 개발 노하우가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미래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산학협력단과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코트디부아르 직업기술교육 분야 핵심 리더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2027년까지 추진하는 3개년 국제개발협력사업의 2차 년도 과정으로 지난 19일 다음 달 1일까지 14일간..
"폭언과 폭행을 당해도 담당 공무원이 홀로 감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악성민원을 전담할 전문관이 필요합니다." 충남 홍성군공무원노동조합과 홍성군이 최근 악성민원 대응 우수 지자체를 찾아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면서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도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조와 군은 최근 서울 서초구와 송파구, 경기 수원특례시를 차례로 방문해 악성민원 대응 체계와 민원실 안전환경 조성 사례를 살펴봤다. 벤치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한기대는 발주기관으로서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작업중지권 보장, 안전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한기대는 지난 23일 대학본부 건설현장 근로자 휴게실에서 시공사 관계자와 현장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일터를 위한, 현장과 함께하는 안전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
국립공주대학교가 글로컬대학사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럽 한인 과학기술인들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공주대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2026 유럽한인과학기술인대회(EKC 2026)'에 참가해 유럽 9개국 한인과학기술인협회와 국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EKC는 유럽 최대 규모의 한인 과학기술 학술행사로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과학기술인들이 첨단 과학기술..
석면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석면 섬유가 단 한 번 호흡기로 들어가도 수십 년의 잠복기를 거쳐 폐암이나 악성중피종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1급 발암물질이기 때문이다. 실제 석면의 위험성은 예상보다 훨씬 크다. 과거 석면광산을 다녀온 사람이 사용한 이불을 세탁하는 과정에서 공기 중으로 날린 석면 입자를 흡입한 뒤 수십 년이 지나 악성중피종이 발병한 사례가 보고될 정도다. 이처..
전국 러너들의 발길을 천안으로 이끌 '제5회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가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지난해 접수 시작 10분 만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올해도 치열한 접수 경쟁이 예상된다. 충남 천안시체육회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제5회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10월 11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공동체 약화 등 지역이 직면한 문제를 주민이 직접 해결하는 '리빙랩' 모델이 충남에서 본격 가동된다. 국립공주대학교가 지역 중간지원조직과 손잡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혁신으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공주대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역사회특화센터는 지난 22일 대학 제2도서관 CONT-SPACE실에서 충남 권역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리빙랩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
병원이 주민을 기다리는 시대에서 의료가 주민을 찾아가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 충남 청양군의 찾아가는 의료원과 청양형 통합돌봄이 전국 223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직접 찾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범사례로 선정되며 초고령 농촌의 새로운 돌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청양군은 22일 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자체 프레스투어'를 통해 청양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체계와 찾아가는 의료원 등 주요 우수사례를 소개..
학생의 작은 상처를 살피고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달려가는 사람. 학교에서 보건교사는 단순히 응급처치를 하는 역할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이들이 더 나은 학교 보건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남서울대학교는 지난 21일 대학 내 보건의료학관에서 '2026 하계 보건교사 1급 자격연수' 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수 일정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충남도교..
기술은 사람을 위해 존재할 때 가장 큰 가치를 갖는다. 아무리 첨단 기술이 발전해도 누군가의 불편을 덜어주지 못한다면 그 혁신은 완성되지 않는다. 장애인과 고령자의 일상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기 위한 청년들의 고민이 결실로 이어졌다. 나사렛대학교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현장의 문제 해결로 연결하며 의미 있는 도전에 나섰다. 장애인과 고령자의 삶의 질을 높일 보조기기를 직접 기획하고 설계하며 기술이 사람..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한다. 인공지능이 산업을 바꾸고, 디지털 전환은 일터의 풍경마저 새롭게 쓰고 있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경쟁력을 결정짓는 것은 결국 배움의 힘이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기술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교육의 문을 활짝 열었다. 한기대 부설 원격평생교육원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공학계열 학점은행제'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침 7시 20분. 여느 지자체장이라면 관용차에 올라 출근길에 나설 시간에 운동화 끈을 고쳐 매고 길을 나서는 군수가 있다. 바로 김홍열 충남 청양군수다. 김 군수의 하루는 차량이 아닌 두 발에서 시작된다. 취임 이후 매일 아침 청양읍 자택에서 군청 집무실까지 1.4㎞를 걸어서 출근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들어가고 있다. 김 군수의 '1.4㎞ 출근'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군민과 행정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현장..
"공무원이 모든 민원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시민의 이야기는 끝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21일 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시정 운영의 출발점이다. 장 시장은 "공직자는 단순한 문제 해결자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민원 응대 역시 초동 대처가 핵심이다. '오죽하면 오셨겠습니까'라는 공감의 한마디가 갈등의 절반을 누그러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