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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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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은 실천에서 시작"…남서울대, 전문강사 31명 배출
AI 설계 후 지진 검증…한기대 학생들, 전국 무대서 기술력 입증
한국기술교육대, 국민 누구나 무료 AI교육 24개 과정 개방
'버려지던 자원을 가치로'…공주대 구본재 교수, 미래 식품 혁신 이끌다
[인터뷰] 엄소영 천안시의장 "늘 처음처럼…현장에서 답 찾는 의회 만들겠다"
자동차와 드론 부품을 개발하는 기업들에게 시제품 제작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었다. 부품 하나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시제품을 제작한 뒤 실제 시스템에 장착해 성능을 확인해야 했기 때문이다. 특히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에는 제품 개발보다 검증 비용이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국립공주대학교 연구진이 이같은 산업계의 오랜 난제를 해결할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실물 시제품 없이도 소프트웨어(..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를 키우는 것."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경영철학이다. 인공지능(AI)이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시대에도 결국 조직의 경쟁력은 기술이 아닌 '사람의 성장'에서 나온다는 그의 리더십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유 총장은 AI 시대 대학과 조직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으로 '사람을 깨우는 리더십'을 제시했..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최하위 등급이라는 불명예를 안은 충남 천안시의회가 조직 쇄신에 나섰다. 공정한 인사와 투명한 예산 집행, 원칙 있는 의회 운영을 앞세워 추락한 시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다. 천안시의회는 지난 3일 제10대 의회 개원식과 함께 청렴다짐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 의정 실현을 선언한 데 이어 조직 체질 개선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제10대 의회가 내건 슬로건은 '청렴으로 신뢰를, 능력으로..
충넘 천안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회의원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 공조에 나섰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행정과 정치권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천안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문진석·이정문·이재관..
태국 정부가 K-웹툰에 주목했다. 상명대학교 천안산학협력단이 이끄는 청년 웹툰 인재들이 태국 문화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현지 문화부 장관과 만나 웹툰을 매개로 한 양국 문화콘텐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력단은 '2026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웹툰로드 태국 참가단이 최근 태국 문화부 초청으로 싸비다 타이셋 장관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라오스에서 교육봉사와 적정기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제개발협력의 의미를 현장에서 체험했다. 상명대학교 국제개발평가센터는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라오스 루앙프라방과 비엔티안에서 진행한 '2026 하계 해외 현장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2026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 4명과 인솔자 3명..
박정주 충남 홍성군수가 취임 후 첫 읍·면 순방을 이어가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군수는 16일 여섯 번째 순방지인 은하면을 방문해 농산물 유통시설 확충, 축산 악취, 도로 개설, 침수 예방 등 주민 숙원사업을 청취하고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날 한 딸기 재배농가는 "은하면은 전국적인 딸기 주산지지만 마땅한 집하장이 없어 사유지를 임대해 사용해 왔다"며 "유통업체..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기술창업가 육성에 나섰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교육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지역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은 '2026 지역성장 예비창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서류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72개 예비창업팀이 참여한다. 이들은 앞으로..
국립공주대학교가 현장 중심의 금형 설계 교육을 통해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나섰다.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는 지난달 27일부터 천안캠퍼스 10공학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전액 무료로 진행됐으며, 총 10회, 50시간 과정으로 금형 설계 실무교육이 이뤄졌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통과하며 충남 중증응급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 응급환자 진료는 물론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을 총괄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다. 응급의료종사자 교육·훈련과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지역 응급의료의 컨트롤타..
"안 되는 사업은 무리하게 약속하지 않고 가능한 일은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해 주니 진심이 느껴집니다." 15일 박정주 충남 홍성군수의 홍북읍 순방 현장에서 한 주민이 건넨 말이다. 박 군수는 이날 군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선언하고 보여주기식 약속보다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소통으로 주민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군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에서 군정의 답을 찾겠다는 박 군수의 발걸음은 이날 취임 후 처음 진행하는 읍·면..
생성형 AI로 디자인한 학생들의 작품이 대학교 공식 굿즈로 제작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지난 14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개교 35주년 기념 AI 굿즈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로 표현하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주제로 대학의 마스코트와 상징물, 캠퍼스를 생성형 AI로 재해석해 굿즈를 디자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고등부 104명(158점),..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청년들이 충남 천안에서 한국의 언어와 문화, 첨단기술을 함께 배우고 있다. 강의실 수업에 머물지 않고 AI(인공지능)와 문화예술, 산업체험을 접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다. 상명대학교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하계 위탁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박 21일 일..
국립공주대학교가 교육부의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에 선정되며 미래형 콘텐츠 인재 양성에 나선다.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 영상콘텐츠를 접목한 융합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교육 모델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공주대 연구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HUSS 사업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학은 앞으로 3년간 11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충남 천안 파크골프장 운영 갈등이 결국 공무원 '좌표찍기' 논란으로까지 번졌다. 담당 공무원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단체대화방에 공유되고 집단 민원이 독려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공무원노동조합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파크골프협회는 회원들의 민원을 전달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의도적인 개인정보 유포는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공직사회를 향한 조직적 압박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천안도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