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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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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에게 새 제복을 지급했던 '제복의 영웅들' 사업이 올해 월남전 참전 유공자로까지 확대된다. 1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월남전 참전 60주년을 맞아 월남전참전유공자 17만 5000여 명 전원에게 제복을 지급한다. 보훈부는 제복 지급 예정 참전유공자가 17만 명이 넘는 점을 감안해 이달 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7월부터 지급된다. 현재 1∼3월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에서 회원들을 대상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도발할 시에는 파멸의 전주곡의 될 것이라며 힘을 바탕으로 한 응징이 억제고 억제가 곧 평화라고 강조했다. 신 장관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말과 종이, 헛된 망상이 아닌 오직 '강한 힘'을 갖췄을 때 '진짜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장과은 "모든 물리적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 대한민국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하겠다"며 "무엇보다 적을..
한국이 1일(뉴욕 현지시간) 0시부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2024~2025년 임기 활동을 시작했다. 북한 핵·미사일 도발을 비롯한 강제북송 이슈 등 국제사회 관심을 유도해 목소리를 높일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유엔 안보리 진출은 1996∼1997년과 2013∼2014년에 이어 세 번째다. 외교부에 따르면 상임이사국 5개국(미·중·러·영·프)과 비상임이사국 10개국(임기 2년)으로 구성된 안..
◇ 과장급 전보 ▲ 사업감사담당관 이형석 ▲ 운영지원과장 이영섭 ▲ 감시전자총괄계약팀장 이종훈 ▲ 방위사업정책과장 조용진 ▲ 국제협력총괄담당관 박애서 ▲ 유럽아시아협력담당관 이상우 ▲인증기획과장 탁성환 ▲ 기반전력사업국제계약팀장 구자육 ▲ 전투장비사업팀장 김필중 ▲ 유도무기총괄계약팀장 박광운 ▲ 다층방어유도무기사업팀장 이희수 ▲ 드론사업팀장 마성민 ▲ 체계개발1팀장 김판조 ▲ 교육운영과장 양왕렬
◇ 과장급 전보 △ 병역자원국 사이버조사과장 이진우 △ 서울지방병무청 병역자원입영국장 강정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0일 연말 전원회의를 결산하는 5일차 회의에서 남북관계를 '동족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규정하며 통일은 성사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우리가 동족이라는 수사적 표현 때문에 미국의 식민지 졸개에 불과한 괴이한 족속들과 통일 문제를 논한다는 것이 우리의 국격과 지위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남북 관계가 더 이상 동족관계,..
[속보] 김정은 "우리를 주적으로 선포한 족속들…화해·통일 상대 아냐"
나이지리아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한국인 2명이 약 17일만에 석방됐다고 30일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들은 대우건설 소속 직원들로 나이지리아 남부 리버스주(州)에서 지난 12일 이동 중 무장 괴한에게 끌려갔다. 석방된 이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12일 납치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현지인 경호원 4명과 운전사 2명은 피습 당시 무장단체원의 총격에 사망했다. 박진 외교부 장..
러시아가 한국 정부의 전략물자 수출 통제 추가 조치에 맞서 무역 보복을 예고한 가운데 우리 정부는 "한·러 관계는 러측도 노력해야 한단 점을 다시 한번 상기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러측 발언을 두고 "정부도 인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부는 러시아의 무역 보복 조치 가능성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여러 부분에 대한 대비책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엇보다 러시아..
국방부가 독도를 '영토 분쟁 지역'으로 기술한 장병 정신교육 교재를 전량 회수하고 집필 과정을 감사하기로 결정했다. 교재속 다수 한반도 지역에 독도를 명시하지 않는 데 대한 조치로 판단된다. 윤석열 대통령도 즉각 시정하고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국방부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기술된 내용 중 독도영토 분쟁 문제, 독도 미표기 등 중요한 표현 상의 문제점이 식별돼 전량 회수하고, 집필 과정에 있었던 문제..
[속보] 국방부, '독도는 영토분쟁 중' 기술 정신전력교재 전량 회수키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말 전원회의를 통해 전쟁준비 완성을 주문했다. 내년에도 중국, 러시아와 결속을 다지며 한·미에는 적대적인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노동당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이튿날 2024년도 투쟁방향에 대한 결론을 언급하며 "지난 3년간 완강한 투쟁으로 쟁취한 유리한 형세와 국면을 더욱 확대하고 적극 활용하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제시한 '전투적..
미국의 정치 전문지는 윤석열 대통령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전 세계에 존재감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26일(현지시간) 보수 전문지 '워싱턴 이그재미너'에 따르면 'K-파워 :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한국의 부상은 미국의 동맹들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윤 대통령의 올해 국빈방문을 소개하며 "지난 1년 동안 대한민국의 존재감을 전 세계에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지난 2년간 한국 만큼 많은 곳에서 위상을..
북한이탈주민(탈북민)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일반 국민과의 격차를 좁혔다. 월 평균 임금도 245만원으로 증가해 전년도 대비 경제사정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는 평가다. 27일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이 발표한 '2023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탈북민 고용률(60.5%)이 전년대비 1.3%p 증가했다. 2011년 실태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고용률 이라는 게 재단의 설명이다. 고용률과 맞물..
정부는 27일 리창호 북한 정찰총국장 등 불법 사이버 활동에 관여한 북한인 8명을 대북 독자제재 대상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이번 대북 독자 제재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도발(지난 18일) 대응 차원이다. 외교부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북한 핵·미사일 자금 조달에 관여한 총참모부 산하 정찰총국을 비롯해 박영한 베이징 뉴 테크놀러지(Beijing New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