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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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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전날(30일) 발사한 순항미사일을 '화살-2형이라 공개하며 국방력을 과시했다. 해당 미사일을 탄도미사일, 방사포와 섞어 쏘면 한·미 미사일 방어체계인 '3축체계'를 무력화 할 수 있다. 향후 북한은 이 미사일을 일선 부대에 실전 배치시켜 전술을 다변화할 전망이다. 3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보도'를 통해 "조선인민군은 1월 30일 조선 서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2형 발사 훈련을..
정부는 세네갈 다카르에서 기니만 지역공관장회의를 통해 최근 고도화 되는 해적 불법 활동에 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홍석인 공공외교대사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가나·가봉·나이지리아·세네갈·카메룬·코트디부아르 대사관, 라고스·말라보 분관 등 기니만 연안 지역 공관과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했다. 홍 대사는 자리에서 "기니만 연안국과 국제사회의 해적 퇴치를 위한 공조를 통해 지속 감소했던..
북한 당국이 지난30일 발사한 순항미사일이 기존 '화살-2형'이었다고 31일 밝혔다. 북한은 이번 화살-2형을 통한 반격 태세를 진행했다고 주장하며 일선 부대에 실전 배치했음을 시사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보도하며 조선인민군은 1월 30일 조선 서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2형'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통신은 "해당..
외교부는 일본 군마현 당국이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를 철거하겠다고 공언한 데 대해 "양국 간 우호 관계를 저해하지 않는 방향으로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이 사안이 양국 간 우호관계를 저해하지 않는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길 기대한다. 이를 위해 한·일 간에도 필요한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일본 정부 각료들은 군마현의 일제강점기..
외교부는 30일 일본 정부가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독도를 자신(일본)의 땅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내며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 영유권은 무단으로 주장한 데 대해 강력하게 항의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 주권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한단 점을 재차 밝힌다"며..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한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면담은 한·미동맹 중요성 반영을 비롯, 지난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노력한 골드버그 대사의 기여를 평가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미 동맹과 한·미·일 협력 강화방안, 북한 북핵 문제, 지역 글로벌 주요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북한 당국이 '지방발전 20×10'을 이끌 비상설 중앙추진위원회(추진위)를 구성한 데 대해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상황이 연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30일 기자들과 만나 "현재 북한은 농사, 살림집 건설을 강조하고 있는데, 20×10 계획에 인력이나 자재가 우선 투입되면 다른 사업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경제발전 5개년 계획에 따라 지방 공업공..
국민의힘이 4·10 총선을 앞두고 탈북민 출신 인사들을 잇따라 영입하면서 이들이 22대 국회에 입성할지 주목을 끌고 있다. 탈북민 출신은 21대 국회의 태영호·지성호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19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의원을 지낸 조명철 의원까지 모두 세명이다. 그러나 탈북민들이 정착한 한국 사회의 정서적 통합과 미래의 한반도 통일시대 남북관계 대비를 위해서라도 탈북민 출신 정치인 배출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한국판 홀로코스트'로 알려진 국립북한인권센터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들어선다. 정부가 지난해 부터 '북한인권 실상 알리기'를 목표로 추진 해왔던 해당 정책은 향후 대중에 북한 주민 실상을 알리는데 도화선이 될 전망이다. 29일 통일부에 따르면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을 위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공공청사 사용지에 관한 부지 매매계약을 서울주택공사와 체결했다. 해당 부지 면적은 2664.1㎡(800평), 부지 매입비..
정부는 전날(28일) 북한이 잠수함발사순항미사일(SLCM)를 시험발사 한 데 대해 주민들의 어려운 민생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부족한 재원을 무기개발과 도발에 허비하는 한 민생 개선은 10년이 지나도 공염불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대변인은 "북한은 최근 지방발전 20×10 계획 정책, 즉 향후 10년간 매년 20개씩 지방의..
▲ 외교전략기획관 박장호 ▲ 북미국장 홍지표 ▲ 영사안전국장 윤주석
북한 당국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개발된 잠수함발사순항미사일(SLCM) 시험발사를 지도하며 핵잠수함 건조사업을 사찰했다고 밝혔다. '불화살-3-31형'은 북한이 지난 24일 처음 발사한 신형 순항미사일로 당시 북한은 '개발 중에 있다', '첫 시험 발사'라고 공언 했는데, 나흘 만에 최고지도자 앞에서 발사해 완성도를 과시하고 잠수함 발사용임을 공개했다. 조선중앙통신 29일 "김정은 동지께서 28일 오전 당..
북한이 2024년 신년에도 연일 미사일 도발과 대한민국을 겨냥한 전쟁 불사 발언 등을 이어가면서 한반도 안보 정세가 최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북한의 잇딴 도발은 한·미·일 3국 공조 반발, 4월 한국 총선 개입은 물론 올해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향후 미국 정부와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협상용 등 복합적 요인이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은 이와 관련 중국에 대북 억제력 확대를 주문하는 등 한반도..
정부는 러시아가 한국을 향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행동에 양국 관계가 파국에 치달을 수 있다고 경고한 데 대해 러시아 향배에 달렸다고 반박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28일 한·러 양국 관계는 향후 러시아의 향배에 달렸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탄도미사일 거래 등 러북간 무기거래, 군사기술 협력은 다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며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
북한 당국이 한·미 연합훈련을 언급하며 전쟁 발발 시 양국을 정벌하겠다고 공언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일환으로 진행된 훈련이 정세를 악화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논평에서 "'사이버공조체계의 강화'라는 명목밑에 처음으로 벌어진 이번 훈련은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를 각일각 전쟁접경으로 치닫고 있다"고 밝혔다. 통신은 "사이버동맹훈련과 연합전투사격훈련, 연합해상훈련, 연합공중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