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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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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8월 임시 첫 본회의이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발의를 예고하며, 여야 간 정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임시국회 첫날인 5일 오후 본회의에서는 노란봉투법과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상정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노란봉투법을 표결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내일(5일) 본회의가 열릴 것"이라며 "오후 2시에..
북한이 심각한 수해를 입은 가운데, 러시아의 도움 제안에 사의를 표했다. 정부가 수해 구호물자 지원 의사에 대남 비난을 쏟아낸 데 대한 태도와는 다른 양상이다. 지난 북러 회담 계기로 양국은 군사 뿐 아니라 전방위적인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푸틴 대통령이 전날 북한 내 홍수, 폭우 피해와 관련한 위문 서한을 보낸 데 대해 감사의사를 표시했다.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거대의석을 이용해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을 강행한 데 대해 "대통령 거부권 건수를 늘려 탄핵 선동에 악용하려는 술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두 법안을 각각 '현금살포법'과 '불법파업조장법'이라 지칭하며 "제를 망치는 악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일 사임을 표명했다. 한동훈 대표가 당선된 지 9일 만이다. 친윤석열(친윤)계-친한동훈(친한)계 간 갈등 분열을 막기 위한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한 대표 발목을 잡았던 당정 소통 우려가 점차 개선될 것이라는 평가가 내부에서 흘러나온다. '친윤' 계열인 정 정책위의장이 당직 사퇴를 종용하는 한 대표 측에 맞서 '임기 완주' 의사를 표시했지만, 뜻을 꺾어서다. 정 정책위..
[속보] '친윤' 與 정점식 정책위의장, 사의 표명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사의 표명을 하고 있지 않은 데 대해 "변화와 촉구를 열망하는 당심·민심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접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의 주요 당직자들은 대단히 훌륭한 인품과 능력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 측은 정 정책위의장의 거취가 정리되는 대로 나머지 인선에도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정책위의장 후임..
[속보] 한동훈, 당직 인선에 "변화 촉구하는 당심·민심 따라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오는 2일 여의도 모처에서 전임 지도부인 '황우여 비대위'와 오찬을 함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여권에 따르면 한 대표 측 제안으로 성사된 오찬에는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과 비대위 당시 임명된 대변인들이 참석한다. 당연직 비대위원인 추경호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도 참석 대상인 가운데, 여권에서는 거취 문제로 한 대표 측과 갈등 기류를 보인 '친윤(친윤석열) 직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정책위의장 인선 논란을 두고 당의 변화와 민심을 수용하며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서범수 사무총장도 전날 임명직 당직을 두고 일괄 사퇴를 요구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의 사퇴를 압박하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 대표 비서실장인 박정하 의원도 "정 정책위의장은 굉장히 온화하고 합리적인 분"이라며 "새 지도부가 출범하는 데 (사의 표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후 1시간 30분 동안 비공개로 회동했다. 이번 물밑 대화 과정에서 윤 대통령의 '당직 개편은 당대표가 알아서 하라' 발언으로 친윤계(친윤석열계) 정점식 정책위의장의 거취 문제가 이번 주 내로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이미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의 주문에 정 정책위의장과 따로 만나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친한계(친한동훈계)에서도 '일괄 사퇴하라'라고 촉구했다. 이로 인해 친윤 내부에서는 정책위의장 교..
국가정보원이 중국 거점을 두고 정부 및 금융기관을 사칭해 우리 국민 금전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2곳 조직을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검경에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이모(30대 중국인)씨와 최모(30대 한국인)씨를 검거했다고 전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조직은 검찰·금융감독원, 은행 등을 주로 사칭하며 범죄 연루를 협박하거나 대출을 미끼로 약 14억원을 탈취했다. 국정원은 지난해 3월 부터 조직을 쫓기 시작..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연구개발사업 R&D 예산지원을 위한 6개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지난달 10일 국가 R&D 예산지원 확대를 골자로 발의했던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의 후속 조치다. 최수진의원실에 따르면 개정안에는 '국토교통과학기술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기상산업 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보건의료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해양수산 과학기술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31일 임명직 당직자 일괄사퇴를 요구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의 거취 문제를 두고 한 대표 측에서 공개적으로 정 의장의 자진사퇴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내 관심이 집중된 '친윤(친윤석열) 직계' 사퇴를 공식 요구한 셈이다. 서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제 당 대표가 새로 왔으니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 당 대표가 임면권을 가진 당직자에 대해서는 일괄 사퇴해..
[속보] 與사무총장 "대표가 임명권 가진 당직자 일괄 사퇴해달라"
국민의힘은 31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전날 만나 회동 한 데 대해 "당의 일을 책임지고 잘 맡아달라"는 취지의 주문을 했다고 밝혔다. 박정하 국민의힘 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좋은 말씀을 주신 것으로 해석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실장은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과 한 대표 간 실질적 독대는 10분에 불과했다는 설에 대해 "오전 11시부터 1시간 30분 정도 계셨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