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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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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대표는 8월 임시국회에서 정쟁을 잠시 중단하고 여야가 공동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민생법안을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추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그동안 국회는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로 가득 찼고 갑질과 막말만 난무했다. 민생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며 "민주당에 촉구한다. 8월 임시회 정쟁 휴전을 선언하자"라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여야 간의 이견이 없거나 크지 않은..
국민의힘은 7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사기탄핵 공작'으로 규정하고, 이를 규명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탄핵공작 진상규명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열었다. 추 원내대표는 자리에서 "사기탄핵 공작은 최근 모 언론사와 (임 전 사단장 단체대화방에 있던) 김규현 변호사의 제보공작 의혹으로 시작됐다"며 "..
[속보] 與 추경호, 민주당에 "8월 임시회 정쟁 휴전 선언" 제안
국민의힘은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재판받는 전현직 국회의원과 보좌관을 지원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기로 했다.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의원과 보좌진 37명이 4년째 재판을 받고 있다"면서 당 '패스트트랙 재판 대응 TF'를 발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F 팀장은 검사 출신인 주진우 의원이 맡는다. 수석대변인은 "TF 발족은 당 차원에서 당원, 보좌진, 의원들..
[속보] 당정 "티몬 피해기업에 경영안정자금 2000억원 등 유동성 공급"
[속보] 당정 "티몬·위메프 일반상품 구매 피해, 금주 환불 완료 지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6일 내년 1월 시행될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야당에 공식제안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여기(금투세)에 대해서 다소 유연한 입장 밝히신 걸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세계 증시가 여러 가지로 불안한 상황으로 가는 중"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만 큰 주가 하락의 모멘텀이 되는 금투세를 유지하고 결..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더불어민주당에 이견차가 적은 민생법안은 8월 임시국회에서 우선 처리 하자고 제안했다. 양당 간 소모적 공방을 벌이다 민생 법안 처리 실적이 0건인 부분을 염두에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한다"며 "여야 간 이견이 있는 민생 개혁 과제는 8월 안에 여·야·정 협의를 개시하자"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
이숙연(55·사법연수원 26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임명동의안은 무기명 투표에서 재석 의원 271명 가운데 찬성 206명, 반대 58명, 기권 7명으로 가결됐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청문위원들이 제기한 적격 사유와 부적격 사유가 보고서에 병기됐다. 헌법에 따라 대법관 임명은 국..
[속보]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국민의힘은 5일 의원총회를 열어 대구·경북(TK) 4선 중진 김상훈 의원을 새 정책위의장으로 추인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신임 정책위의장 인선 안건은 표결 없이 박수로 추인됐다. 일각에서는 정점식 전 정책위의장의 유임을 바라던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반대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으나, 의총에서 관련 안건에 대한 별도 발언자는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헌상 정책위의장은 대표가 원내대표와 협의를 거쳐 의..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여야 간 정쟁 법안 본회의 상정은 당분간 중단하고 민생 법안부터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당 간 소모적 공방을 벌이다 민생 법안 처리 실적이 0건인 부분을 염두에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1대 국회에서 대통령 재의요구로 폐기된 법안, 여야 간에 충분히 논의되지 않아 합의되지 않은 정쟁 법안의 본회의 상정은 당분간 중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5일 김종혁 조직부총장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선임했다. 수석대변인으로는 곽규택 한지아 의원을 선임했다. 전략부총장에는 신지호 전 의원이, 조직부총장에는 정성국 의원이 발탁됐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최고위원을 열어 이같은 인선결과를 발표했다.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김종혁 전 조직부총장은 대표적인 '친한계' 원외 인사다. 신 전의원은 전당대회 당시 한동훈 캠프..
[속보] 與 "지명직 최고 김종혁…수석대변인 곽규택·한지아"
더불어민주당이 8월 임시 첫 본회의이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발의를 예고하며, 여야 간 정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임시국회 첫날인 5일 오후 본회의에서는 노란봉투법과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상정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노란봉투법을 표결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내일(5일) 본회의가 열릴 것"이라며 "오후 2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