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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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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가 독도 지우기에 착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독도 지우기 진상 조사단'을 출범시킨 데 대해 '괴담 선동 정치'라고 반박했다. 김 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윤석열 정부의 전방위적 독도 지우기 행태에 대한 당내 진상조사단을 구성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위의장은 "이 대표가 독도..
국민의힘은 26일 법원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이 결정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6인 선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에 '삼권분립 원칙을 위반하는 행위'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미디어특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절차와 규정에 따라 이뤄진 인사권 집행이 사법부 결정에 의해 행정, 입법, 사법 등 삼권분립 원칙이 위반됐다"고 밝혔다. 미디어특위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에서 인사청문회를 가진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위헌'이라고 밝히며 이목이 쏠린다. 김 후보를 제외한 여권 인사들은 해당 정책이 '획일적'·'일률적'이라고 언급했지만,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들 발언이 실패한 이민 다문화 정책을 대중에 자극해 '표심'을 흔들고 있다고 문제점을 제기했다. 최저임금제도는 단계적인 폐지로 접근해야 고용 시..
여야는 26일 '9월 정기국회 의사 일정'에 합의했다. 22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는 내달 1일부터 100일 동안 진행된다. 국정감사는 10월 7∼25일 실시된다. 배준영 국민의힘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가진 이후 브리핑에서 "9월 정기국회와 관련된 의사일정에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개회식은 다음달 2일 열린다. 4일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에는 추..
국가정보원은 26일 국정원 최고위직이 대북 특수 공작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두고 "횡령은 아닌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여야 간사는 이날 오전 예산심사를 위한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조 원장이 "보도를 접하고 사실을 파악하고 있지만, 정무직 감찰이라는 것은 매우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감찰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권 국민의힘 여당 간사는 "국정원장은 정무직에 대한..
국가정보원은 26일 북한이 공개한 근거리탄도미사일(CRBM) 250기를 두고 충청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미사일은 150㎞ 안팎의 거리를 30㎞ 이하 저고도로 비행해 탐지가 비교적 어렵다. 여야 간사를 맡은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국정원이 이 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국정원은 "8월5일 북한이 CRBM이라는 신형근거리탄도미사일 발..
[속보] 국정원 "러, 北수해 지원하겠다고 해…김정은, 감사 의사 표시"
[속보] 국정원 "北 '발사대 250대' 있지만 미사일 수급 능력에 의문"
[속보] 국정원 "北 탄도미사일 발사대, 충청도까지 영향미칠 수 있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회담 여부를 놓고 민생 패스트트랙을 제안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야 당대표가 대화하는데 국민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공방과 무관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민생 부분을 별도의 트랙으로 빼서 정례적으로 하는 것도 특위처럼 만들어서 시행하는 것"이라며 "의제는 무관하게 정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몇가..
국민의힘은 26일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초선인 고동진 의원을 임명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임명안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갤럭시 신화'의 주역으로 삼성전자 대표를 지낸 고 의원은 한동훈 대표가 지난 총선을 앞두고 영입했다. 국민의힘은 또 '호남동행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조배숙 의원(5선·비례대표)을, '수도권비전특위' 위원장에 오신환 당협위원장을 각각..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는 26일 최근 여야 간 대표 회담을 놓고 '공개회담이 전제 조건은 아니다'라며 빠른시일 내 열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일각에서는 이런 공개회담 관점을 두고 목소리가 있다"며 "다만, 그 과정에서 회담 전부를 공개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생각은 변함 없지만, 공개하는 데 반대목소리가 있을 수 있다. 고집하진 않겠다"고 밝혔다. 한..
[속보] 한동훈 "당대표 회담, 공개가 전제조건 아냐…빠른 시일 내 열어야"
국민의힘과 정부가 전기 자동차 제작사의 배터리 정보 공개를 의무화한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5일 고위당정협의회 이후 브리핑을 통해 "자동차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시행 중인 배터리 정보공개를 의무할 예정"이라며 "내년 2월부터 시행 예정인 배터리 인증제도를 올해 10월부터 시범사업 계기로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전기차 안전과 관련된 국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현재..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6일 열린다. 대통령실은 김 후보자를 노동·현장·입법을 고루 경험한 적임자로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김 후보자의 과거 색깔론·반노동 발언을 문제 삼으며 여야 간 치열한 난타전을 펼칠 전망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김 후보자에 대해 "20~30대 노동 현장에서 근로자 권익을 위해 치열하게 활동했다"며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노동 개혁 과제를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