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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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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 이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리더십'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한동훈 대표가 당원 게시판 논란에 골몰해 있다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무죄 선고라는 날벼락을 맞아 당의 위기심을 자초해서다. 취임 넉 달 만에 정치적 고비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여권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한 대표 취임 후 지속됐던 윤-한 갈등 국면에서 중간다리 역할을 자처하며 당정의 위기 수습에 핵심추를..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부인 진은정 변호사가 가족 명의를 이용해 글을 올렸다며 한 대표의 해명과 사과를 재차 촉구했다. 26일 여권에 따르면 장 전 최고위원은 전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가족들이 글 썼어, 안 썼어? 굉장히 간단한 질문인데 (한 대표가) 3주 넘도록 대답을 못 하고 있다"며 "애꿎은 유튜버들만 한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지 말고 저를..
국민의힘은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을 두고 2심에서는 유죄가 선고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비쳤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판결에 대해 제가 공감하지 못할 부분들이 많다"며 "그렇지만 사법제도는 시스템이다. 대한민국 사법시스템 안에서 바로잡아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그럼에도 1심 판결을 국민의힘은 존중한다"면서 "민주당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전날 한동훈 대표와 김민전 의원이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공개석상에서 설전을 펼친 데 대해 "일부 참석자들이 발언에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이런 문제로 당에서 이견이 장기간 노출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어제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일부 참석자들이 발언에 조금 신중해야 할 필..
국민의힘은 2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책위원회 산하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특위 위원장은 안철수 의원으로, 최형두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위원의 경우 추후 논의를 통해 추가 임명할 예정이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2025년은 AI 인프라 조성의 핵심 연도로 우리가 목표로 하는 AI 3대 강국 도약의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위는 전국..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사건 1심 판결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는 첩첩산중"이라며 "상급심에서 진실이 제대로 가려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장 모레 28일에는 백현동 특혜 로비스트의 대법원 판결이 있고, 29일에는 불법 대북 송금 사건 관련한 이화영의 2심 판결이 나온다"며 이같..
야권 인사들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관련한 당원게시판 논란을 두고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사진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국회에서 법안 심사 보고를 하는 모습. /연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관련한 당원 게시판 논란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공세를 본격화했다. 한 대표의 정치적 운명이 종점에 치달았다며 친윤석열(친윤)계-친한동훈(친한) 갈등에 비수를 꽂은 것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 논란에..
국민의힘은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1심 결과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위증한 사람만 유죄이고 위증교사 한 사람은 무죄라는 위증교사 1심 무죄 판단을 수긍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나 11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의) 징역형 유죄판결을 존중했듯이 오늘 판결도 존중한다"며 "민주당은 11월 15일의 징역형 유죄판결도 존중하길..
국민의힘은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 1심 판결을 앞두고 비판 수위를 끌어 올렸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원이 엄정한 판단을 하실 것이라 생각한다"며 "국민과 판결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는 이제 더 이상 리스크가 아니라 현실 사법 처리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오늘 판결이 22년 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비판한 글을 누가 썼는지 밝히라 색출하는 행위는 자유민주주의 정당에서 할 수 없는 발상이고, 그 자체가 황당한 소리"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익명 당원 게시판은 당이 익명으로 글을 쓰라고 연 공간이고, 거기에선 당연히 대통령이든 당 대표든 강도 높게 비판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전 최고위원이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 게시판 의혹'을 놓고 설전을 펼쳤다. 당 유튜브를 통해 현장이 실시간 생중계 되는 회의 현장이었다. 당원게시판 논란을 고리로 양측이 공개석상에서 정면 충돌하자 친한(친한동훈)계와 친윤(친윤석열)계 갈등은 극한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사건 충돌의 발단은 친윤계 김 최고위원의 모두발언이었다. 그는 "(한 대표와 관련한) 당원게시판 의혹이 제기되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과세 공제 한도를 5000만원으로 상향한 안을 조세소위 논의를 거쳐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올리겠다고 공언한 데 대해 "청년의 희망의 사다리를 걷어차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관련 법률안을 유예시켜야 한다"고 강변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상자산의 경우 청년 투자 비중이 매우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물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 1심 판결을 앞두고 "법원이 엄정한 판단을 하실 것이라 생각한다"며 "국민과 판결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는 이제 더 이상 리스크가 아니라 현실 사법 처리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오늘 판결이 22년 간 이어져 온 이재명식 거짓 정치에 종지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대통령실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추경을 논의하는 건 혼란을 부추길 뿐"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점검 당정협의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이 시점은 예산안이 확정되기 직전의 단계"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법대로라면 며칠 내 (내년도 예산안이) 결정돼야 하는 것"이라며 "그런 차원에서 정부에서도 지금 추경..
정부와 국민의힘은 22일 민생경제점검 당정협의회를 열어 내년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예산을 5조 9000억원 편성했다. 이는 역대 정부 최대 규모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정은 경영위기를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현실을 보며 민생 회복 필요성에 공감했다. 오는 2025년에는 배달·택배비 지원 사업(30만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