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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모든 방역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해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장관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위기 극복을 위해선 정부와 지자체, 현장의 의료진,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후보자는 먼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제시했다. 그는 “진단검사량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주일 만에 800명 선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주간 환자 발생 흐름으로 볼 때 이번 주 중반부터 다시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 안심하긴 이르다. 사망자 수도 전날에 이어 24명을 기록하는 등 방역 지표 전반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869명 늘어난 누적 5만146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8..
코로나19, 신규확진 869명…지역발생 824명·해외유입 45명(속보)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개발(BD) 전문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1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사업개발 심화과정’ 교육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BD는 회사 성장을 견인할 신제품을 도입하거나 관련 기관·기업 등과 파트너십을 주도하는 직무로, 기술수출(라이센싱아웃)과도 밀접하다. 협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백신 자급화는 민간의 노력과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가능성 높은 백신에 대한 집중투자와 연구개발에 대한 합리적 보상 등 국가 지원과 산업적 기반이 뒤따를 때 비로소 백신 자급화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2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위드 코로나와 제약바이오산업 기반 강화’를 주제로 한 제21호 정책보고서를 발간했다. 강진한 가톨릭의대 백신바이오연구소장은 ‘백신주권 확립의 길’이..
현대약품이 한국산도스와 이달부터 산도스의 CNS 약물인 SSRI’s 항우울제 관련 3개 의약품 브랜드의 국내 영업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co-promotion)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의 협약에 따라 현대약품은 한국산도스의 우울증치료제 산도스®에스시탈로프람 (성분명 에스시탈로프람옥살산염), 산도스®설트랄린 (성분명 설트랄린염산염), 산도스®파록세틴 (성분명 무수염산파록세틴) CNS 의약품 3개 브랜드..
최근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의 10건 중 7건은 병원 내 종사자나 간병인에 의해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9일까지 18일간 의료기관·요양시설 등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총 26건(812명 확진)의 분석 결과를 소개했다. 방대본이 발표한 분석 내용에 따르면 의료기관·요양시설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26건..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의 임기가 1년 더 연장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8일자로 임기가 끝나는 김용익(68)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1년 연임됐다고 18일 밝혔다. 건보공단 이사장 연임은 2000년 공단 출범 이후 처음이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2021년 12월 28일까지다. 김 이사장은 재임 기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서 3년 연속 최상위기관을 달성하는 등 조직을 안정적으로..
동아제약이 소비자중심경영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6회 연속으로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CCM인증이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다. 동아제약은 2011년 CCM 인증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재평가를 모두 통과, 6회 연속..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사 최초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대응 지침을 선제적으로 시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1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거세지자, 임직원 안전을 위해 발빠른 대응에 나선 것이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자체 거리두기 3단계 대응지침은 이달 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내년 1월에는 코로나19 상황을 본 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며 사흘째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를 넘어섰다. 정부는 사회·경제적 타격을 고려해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주저하고 있으면서도 3단계 때 시행할 지침을 놓고 세부 사안을 조정하고 있는 중이다.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 식당도 카페처럼 실내 취식이 금지되고 포장과 배달만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마트의 경우 영업은 허용하되 생필..
현대약품이 소비자 중심 경영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6회 연속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CCM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로, 2년에 한번씩 이뤄진다. 앞서 현대약품은 2008년 제약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도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