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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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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70세 상향 논의 나선다
"전국 어디든 간다"…'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내달 1일 출시
"올여름 물놀이 여기서"…때이른 무더위, 서울 자치구 물놀이장 곳곳 개장
예식장 대란에, 서울 '한강·한옥 공공예식' 인기…7배 증가
"인명피해 제로"…오세훈, 장마철 앞두고 반지하 침수 대응체계 점검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사 양측은 각각 23.9% 인상과 동결을 주장했던 기존 입장을 어느 수준에서 조율할지를 두고 기싸움을 펼쳤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심의를 이어갔다. 앞서 노사 양측은 지난달 29일 열린 6차 전원회의에서 최초요구안을 각각 제출했다. 노동..
정부가 이스라엘과 백신 교환(스와프) 협약을 체결했다. 이스라엘과 백신 교환을 통해 조기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 70만회(35만명)분은 서울·경기 등 지방자치단체 자율접종과 어린이집·유치원 돌봄인력 접종에 사용된다. 범정부 백신도입 TF(태스크포스)는 이스라엘 정부와 화이자 백신 70만회분을 우선 공급받는 백신 스와프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효기간이 이달 31일로 임박한 백신을 이스라엘 정부로..
국민연금공단(국민연금)은 9월 6일까지 ‘국민연금 공모전-나와 내 가족의 국민연금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추진됐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수기 또는 수필이다. 그동안 본인의 연금 수급 사례 위주로 공모가 진행됐으나, 올해는 가족을 통한 ‘세대 간 연대’에 대한 인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나와 내 가족이 경험한 국민연금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인 단클로항체 의약품 개발 시 고려사항을 담은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단클론항체는 하나의 항원에만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를 말한다. 안내서에 따르면 단클론항체 의약품 개발 시 새로운 변이체에 대한 효과 감소를 줄이기 위해 서로 다른 항원결합부위와 결합하는 1개 이상의 단클론항체의약품과 병용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병용 제품에 대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점차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고위험시설 특별방역점검에 나서는 등 총력 대응키로 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겠다”며 “1차 위반 시에 지금까지는 경고가 시행규칙에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이달부터 다시 본격화하는 가운데 누가, 어떤 백신을 맞는지 관심이 쏠린다. 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달부터 새로 1차 접종을 받는 대상자는 630만7000명으로, 이들은 상반기와 달리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는다. 특히 사전 예약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새 바이알(병)을 개봉할 수 있도록 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네이버·카카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예약..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6일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대 중반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46명 늘어 누적 16만154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11명)보다 35명 늘면서 나흘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90명, 해외유입이 5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13명 △부산 27명 △대구 7명 △인천 20..
국내 저혈압 환자가 꾸준히 늘어 지난 2019년 3만6000여명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의 건강보험 진료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저혈압 환자는 3만6024명으로 지난 2015년(2만4946명)보다 1만1078명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9.6%다. 저혈압은 혈압이 낮아지면 정도와 원인에 따라 다양한 예후와 임상양상을 나타내는데, 대개 혈압이 수축기 90mmHg보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줄어드는 주말에도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대를 기록하는 등 4차 대유행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백신 접종과 함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일부에서 일고 있는 교차접종 우려와 관련해서 보건당국은 해외사례를 가져와 안전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7월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늘어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캠필로박터 제주니(캠필로박터)균에 따른 식중독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캠필로박터균은 감염성 설사 질환을 야기하는 대표적인 식중독균으로, 닭·오리 등 가금류의 내장에서 흔히 발견된다. 캠필로박터균은 공기 중에 노출되더라도 2주까지 생존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캠필로박터균 감염은 주로 생닭을 손질하는 과정에서..
입시 전문기업 이투스교육(이투스)이 대입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이투스 수시팩’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투스 수시팩은 2022학년도 주요 대학들의 수시 전형 정보와 지원 전략 등이 담긴 자료집으로, △수시 전형 일정표 △수시 전형 간편 보기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 자료집 △자기소개서 작성 가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수시 전형 일정표’는 주요 대학들의 수시 원서접수 일정과 대학별고사 일정 등을..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장마철 집중호우 예보 시 맨홀 내부 공사를 중지하도록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장마철 폭우로 인한 수몰사고로 다수 근로자가 사망했다. 지난 2019년 7월 신월 빗물 저류배수시설 확충 공사에서 근로자 3명이 숨졌다. 지난달 28일에도 전북 전주에서 상수도 배관 기능개선 공사 중 폭우로 인해 맨홀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 고용부는 “상하수도 또는 우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2일 수도권 직장, 고시텔, 노래방 등 다양한 일상적 공간을 고리로 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도봉구 한 직장과 관련해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지표화자)가 나온 이후 종사자, 가족 등이 연이어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12명이 확진됐다. 동대문구 고시텔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 안전성 평가 가이드(민원인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개선해 건강에 유익한 작용을 할 수 있게 한다. 주요 내용은 △프로바이오틱스의 정의 및 특성 △안전성 평가 제출 자료 △안전성 평가 시험 방법 △독성시험 시 고려사항 등이다. 식약처는 안내서 발간으로 영업자의 기능성 원료 인정 신청에 도움을..
앞으로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은 치매안심센터·중앙 및 지역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배회감지기(위치추적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경찰청·SK하이닉스와 ‘치매환자·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배회감지기는 손목시계 형태의 위치추적기로, 치매환자 등이 착용하면 환자의 실시간 위치를 보호자 스마트폰의 전용 앱으로 전송한다. 보호자가 사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