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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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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해역에 파병 중인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400t급)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 백신을 접종하지 못해 감염 규모가 커졌다는 비판에 대해 방역당국은 유통상 문제로 백신 공급이 어려웠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9일 문무대왕함 승조원들이 백신을 접종받지 못한 이유에 대해 “비행기를 통해 백신을 보내야 하고, 또 백신의 유통 문제 등이 어렵다고..
50대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달 말 시작되는 가운데 모더나 백신 수급 상황이 바뀌면서 당초 예정됐던 모더나 백신 외 화이자 백신이 추가 활용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백신 공급 일정이 유동적인 상황에서 안정적인 예방접종을 시행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50대의 접종에 모더나 백신 외에 화이자 백신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이 19일 시작됐다.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세종시 남세종 종합청소년센터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는 세종 대성고 3학년 학생들이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약 50m가량 줄을 서 있었다. 입구에서부터 발열 체크와 QR 체크인을 거치고 신분증을 제시한 후 로비로 입장하는 방식이었다. 오전 8시 5..
질병관리청은 전국 내륙에 폭염이 예고됨에 따라 온열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19일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436명으로, 이 중 열사병 추정 사망이 6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강원에서 3명, 경북·경기·서울 각 1명이 신고됐다. 특히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된 12일 이후 1주간 열사병 추정 사망자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전국적으로 확산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전체 확진자 중 비수도권 비율이 32%를 넘어섰다. 비수도권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일부 지역의 생활치료센터는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곳도 있어 병상 부족이 곧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252명 늘어 누적 17만9203명이 됐다. 전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한 지 1주일이 된 가운데 정부는 이번 주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면서 조정 여부를 검토키로 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9일 “지난 한 주의 상황보다 금주 상황이 거리두기의 효과성 측면에서 중요한 시기”라며 “거리두기 효과는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시차를 두고 나타난다. 현재 수도권 지역자치단체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발생할 경우 근로감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용노동 위기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는 사업주가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각 지방관서에서 지도하는 한편, 사업주의 조치가 미흡할 때는 별도 조사나 필요 시 근로감독도 적극적으로 검토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53~54세 백신 예약 앞서 낮 12시~오후 2시, 6~8시 예약시스템 중단(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2000여 명 늘어 누적 1차 접종률은 31.4%로 전날과 같았다. 접종 완료율은 12.8%다. 1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2358명이 추가돼 누적 1613만3084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 대비 31.4%에 해당한다. 신규 1차 접종자는..
앞으로 안마시술소와 커피 배달업소의 종업원은 성별에 관계없이 성매개감염병과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AIDS)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19일 이같은 내용의 ‘성매개감염병 및 후천성면역결핍증 건강진단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성매개감염병 및 후천성면역결핍증 건강진단에서의 불필요한 성별 간 차별을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종전에는 검사 대상자가 여성 종업원으로 한정됐다. 앞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19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52명 늘어 누적 17만920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454명)보다 202명 줄었으나,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 등을 고려하면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1252명 자체는 일요일 확진자(월요일 0시 기준 발표)로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저지하기 위해 비수도권에서도 19일부터 ‘사적모임 5인 이상 제한’ 조치를 적용키로 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로 비수도권 중심으로 대유행이 확산되는 상황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454명 늘어 누적 17만7951명을 기록했다. 진단..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8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에어컨 사용 증가 등으로 환기가 부족해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영업자는 환기·소독을 철저히 하고, 출입자·종사자 증상 확인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 처장은 이날 서울 광진구 소재 음식점·카페 등을 찾아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입자 명부 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종사자 증상확인 관리..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는 전동 휠체어 등 재활보조기구에 쓰이는 감속기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이클로이드 감속기’로 불리는 이 제품의 개발로 일본에서 90% 이상 수입하던 ‘하모닉 감속기’를 국산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사이클로이드 감속기는 두께가 얇고 외부 충격에 강하며 소음도 적어 하반신 마비 장애인용 웨어러블 로봇이나 전동휠체어 등에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며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 지인모임, 운동시설 주점 등을 고리로 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먼저 경기 광명시 지인모임과 관련해 지난 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14명이 됐다. 이 가운데 8명이 지인이고, 1명이 가족, 5명은 기타 접촉자다.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