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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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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임신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방안에 대해 산부인과학회와 협의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배경택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임신부 예방접종은 국외 사례를 분석 중”이라며 “국내 학회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추진방안을 결정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신부 접종 시기나 대상 등은 산부인과학회와 협의하고 있..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수위인 4단계를 적용한지 3주차를 맞았지만, 유행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인도 유래)’ 탓도 있지만, 휴가철을 맞아 이동량도 늘고 있어 사태가 심각한 만큼 ‘록다운(봉쇄)’의 필요성도 거론되고 있다. 29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가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달 국내 사업체 종사자가 32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일자리가 불안정한 임시·일용직이 24만명을 차지해 고용의 질적인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29일 발표한 ‘6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인 국내 사업체의 전체 종사자는 1881만2000명으로,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약사법과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등을 위반한 제조·판매업체 17곳을 적발해 업체 관련자 18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은 무허가로 불법 다이어트 의약품 등을 제조·판매하고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가 들어간 불법 다이어트 수입식품 71억7000만원(의약품 69억3000만원, 식품 2억4000만원) 상당을 수입·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우선 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하루 새 47만7000여명 늘었다. 2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47만7853명 추가돼 누적 1838만2137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 대비 35.8%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38만4808명 △모더나 9만2..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며 29일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74명 늘어 누적 19만5099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후 최다 기록을 세운 전날(1896명)보다 222명 줄었지만,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잔여백신을 예약하기 위해 ‘매크로(자동반복)’ 프로그램을 활용한 꼼수가 끊이지 않자 당국이 업계와 협력해 매크로 사용을 막을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다만 새로운 매크로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편법 예약에 동원될 가능성을 고려하면 원천적으로 매크로 사용을 차단할 방법은 없다는 게 당국의 입장이다. 정우진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시스템관리팀장은 28일 “매크로 차단은 사전에 알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최대 복병으로 떠오른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확산 억제에 방역의 성패가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에서 확인된 4종의 변이 바이러스 가운데 델타 변이가 사실상 우세종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현재로선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 만이 해답이라고 입을 모았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1주간(7월 18~24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일 1900명에 육박했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넘게 시행중이지만 ‘4차 대유행’ 확산세는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2000명 돌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가 국내에서도 우세종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불안정한 백신 수급 등으로 하반기 백신 접종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일자 정부는 “백신 접종 계획에는 문제가 없다”고 진..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AZ)와 얀센 등 바이러스 벡터 계열의 백신 접종 후 드물지만 ‘길랭-바레 증후군’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8일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외 의약품 규제기관에서 바이러스 벡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매우 드물지만 길랭-바레 증후군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식품의약..
안경덕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은 28일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하루라도 빨리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서울 금천구의 한 금형제조사업장을 방문, 기계·기구의 방호장치 등 끼임 사고예방 조치 여부를 점검한 자리에서 “제조업 끼임 사고는 방호 장치 설치, 정비 중 가동 정지, 표지판 부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만 지켜도 대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하루 새 38만여명 늘었다.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38만756명 추가돼 누적 1790만2938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 대비 34.9%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23만7335명 모더나 14만2319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확산하면서 28일 신규 확진자 수가 1900명대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96명 늘어 누적 19만342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365명)보다 531명 늘었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주 초반까지는 확진자가 다소 적..
모더나 백신 공급, 다음 주부터 재개(속보)
지난 5월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노동자의 사망사건이 발생한 네이버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 만연했음을 보여주는 정부의 공식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27일 네이버를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독은 지난 5월 25일 발생한 네이버 직원 A씨의 극단적 선택이 직장 내 괴롭힘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로, 지난달 9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진행됐다.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