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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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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용 불가 원료 사용 홍삼제품 제조·판매업체 적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사용해 홍삼제품을 제조·판매한 업체 2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인삼꽃과 인삼뇌두를 사용해 홍삼 농축액 등을 제조·판매한 업체 2곳의 실질적 대표인 A씨를 식품위생법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결과 A씨는 홍삼제품 제조 시 원가 절감을 위해 홍삼농축액의 양을 절반으로 줄이고, 인삼꽃과 인삼뇌두로 만든 불법 농축액을 넣는..

백신 1차 접종률, 미국·일본 앞질렀다…"발생률·치명률도 낮은 수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먼저 접종을 시작한 미국과 일본을 앞지르고 유럽 주요국과 비슷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률은 전체 인구의 64.6%를 기록했다. 1차 접종률만 보면 국내보다 먼저 백신 접종을 시작한 미국(62.3%)과 일본(63.3%)의 접종률을 앞질렀다. 백신 접종률..

만 12~17세 청소년 백신 접종 안전성 논란…미·영 사례로 본 쟁점은?

정부가 10월 중 만 12~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확대한다. 2학기 등교수업이 확대되면서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서는 청소년 백신 접종이 필요하지만 부작용 위험도 있어서 안정성 우려가 나오고 있다. 1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4분기에 실시된다.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가 만 12~17세 소아·청소년도 백신 접종 대상자에 포함토..

'공공보건의료심의'에 8개 부처 차관급 참여…정책 전문 논의

정부가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보다 전문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관계 부처 차관급 공무원이 참여하는 ‘공공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구성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14일 밝혔다. 복지부는 오는 24일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공공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시행령을 개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복지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감염 재생산지수 1.01…당국 "수도권 확산세·이동량 증가 위험신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감염 재생산지수가 1을 넘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 유행 규모의 증가에 따라 지난주 감염 재생산지수가 1.01을 나타내면서 지난달 둘째주 이후 수치가 점차 올라가는 상태”라고 밝혔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확진자..

코로나19 신규 확진 1497명…수도권 75.7% 연일 확산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14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497명 늘어 누적 27만5910명이 됐다. 전날(1433명)보다 64명 늘면서 이틀 연속 1400명대를 기록했다. 보토 주 초에는 확진자 수가 적게 나오고 중반 시작점인 수요일부터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463명..

당국 "수도권 유행 재확산, 숨은 감염·등교 등 원인"

방역당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과 관련, 백신 접종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기대한 만큼 확진자는 감소하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백신 접종률은 증가하고 있지만, 인구 이동량은 감소하지 않고 소폭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 같다”며 “이런 부분으로 인해 기대한 만큼의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당국 "12~17세 백신 접종 4분기 시행…이달 중 계획 발표"

방역당국이 12~17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이달 중 발표한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 반장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소아·청소년 접종 시행 시기는 4분기 중”이라며 “4분기 계획에 포함해 10월 이후의 접종 계획을 9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반장은 “현재까지 12~17세가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 유일하다”며 “모더나..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8월 숙박·음식업 고용보험 가입자 1만9000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장기화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의 고용보험자 가입자가 지난달 큰 폭으로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13일 발표한 ‘8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숙박·음식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는 64만8000명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1만9000명(2.8%) 줄었다. 숙박·음식업의 월별 감소 폭으로는 지난 3월(-3만4000명) 이후 가장..

정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도입시 국가가 전액 부담"

정부는 먹는 형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구매 가격이 90만원을 넘은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이 치료제가 도입될 경우 국가가 전액 부담한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3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도입시 본인 부담금과 관련한 질의에 “국민 자부담은 현재로서는 없는 체계로 운영된다”고 답했다. 손 반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코로나1..

정부 "이번주 중 '국민 70% 1차 접종' 목표 달성 문제 없을 듯"

정부가 추석 연휴(19~22일) 전까지 전 국민 70%인 3600만명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1차 접종하겠다는 목표 달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3일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은 전 국민의 64.6%, 접종 완료는 39.1%를 기록해 접종률이 상당 수준으로 빨그ㅔ 올라가고 있다”며 “이번주 중, 추석..

정부 "코로나19 유행, 답보 상태…추석 연휴 전 수도권 증가세 우려"

정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불안정한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추석 연휴(19~22일)에 모임이나 이동을 가급적 모임이나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3일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전체적인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유행 규모가 계속 답보 상태에 있다”고 진단했다. 손 반장은 “수도권에서는 환자 발생이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이고,..

코로나19 신규 확진 1433명…수도권 비중 80% 육박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14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433명 늘어 누적 27만4415명이 됐다. 전날(1755명)보다 322명 줄었지만,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급감하면서 확진자 수도 대폭 줄어드는 점을 감안하면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긴 어렵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409명, 해외유입이..

'통계에 매몰된 K방역' 1차 접종률 70% 자랑 속 주말 확진자 역대 2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정부의 ‘추석 전 전국민 70% 1차 접종’ 목표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그러나 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전체의 75%에 육박하며 추석 인구 대이동으로 인한 풍선효과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32만6756명 추가돼 누적 3313만333명이 됐다. 이는..

작년 서강대·중앙대·한국외대 신입생 10명 중 1명 자퇴…'반수' 추정

지난해 서강대, 중앙대, 한국외대에 입학한 신입생 10명 중 1명 이상이 입학 첫해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4년제 대학(일반대, 교육대, 산업대)의 2020학년도 신입생 중도탈락 학생 수는 2만397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신입생 대비 6.9% 수준이다. 신입생 중도탈락 사유로는 자퇴가 88.5%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등록(10.1%) △학사경고(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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