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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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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울음소리 커진 성동…합계출산율 2년 연속 서울 자치구 1위
서울 도심을 순환하는 청계천 자율주행버스의 노선이 청계5가 광장시장까지 연장된다. 서울시는 청계광장~세운상가까지 총 3.2km를 순환하는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이달 중 안전성 검증을 거쳐 청계광장~광장시장까지 총 4.8km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청계천 자율주행버스(3대)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청계광장에서 세운상가(총 3.2㎞)까지 4027명의 승객을 태우고 총 3894바퀴를 운행했다. 총 주행거리는 1만24..
서울시가 7~19일 청계광장에서 북한주민의 삶과 인권 이야기에 대해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덴바람 마파람' 행사를 진행한다. (사)북한인권시민연합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통일부 북한인권 증진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북한이탈주민 증언을 바탕으로 한 자료 전시와 탈북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전시는 올해 3월 통일부가 발간한 '북한인권보고서'에 수록된 가난과 가정폭력, 아동 강제노동, 한..
서울 강북구의 숙원 사업인 '강북구 신청사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6일 강북구에 따르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청사 건립 사업이 최근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신청사는 현 청사 부지에 건립될 계획이다. 현재 청사가 위치한 획지1구역(대지면적 5100.2㎡, 수유동 192-59 일대)에는 지하 5~지상 17층(연면적 3만8124㎡) 규..
서울 성북구는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사례 경제분야 중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관해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자체의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생산성 측면에서 평가해 수여하고 있다. 올해 생산성 우수사례 부문에는 총 143개의 지자체가 361건을 신청해 최종 12건의 지자체 사업이 선정됐다. 구는 맥양집 등..
서울 강북구가 8일 오전 11시 '제5차 강북사랑상품권'을 7%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한다. 발행 규모는 60억원이다.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 △신한쏠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pLay 등 결제앱 5종에서 할 수 있다.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한도는 150만원이다. 구매한 상품권은 강북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 7389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규모점포, 대기업 직영점, 연매출 10억원..
서울 노원구는 구민들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둘레길과 산책로, 근린공원 등에 안전 순찰대원을 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순찰대원은 모두 경비 교육 이수자로,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집중 순찰지역은 둘레길 15곳과 산책로, 근린공원이다. 효율적인 순찰을 위해 장소와 요일을 고려해 구역별 조별 배치 인원에 차등을 둔다. 순찰 지역을 세부적으로 보면 CCTV 설치가 어려운 불암산·수락산 둘레길 전체 18.6km 구간을..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45만4000명을 돌파하며 세계 주요 10개 도시 중 가장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45만4000명을 넘어섰다. 시는 2014년 6월 인스타그램을 처음 개설한 이후 2017년 구독자 10만명을 넘긴 데 이어 7년 만인 올해 9월 팔로워 수 45만명을 달성했다. 이는 일본..
서울시는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모의적용'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개별적 욕구에 따라 직접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선택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장애인은 장애유형·정도 등 개별적 특성에 따라 서비스 욕구가 다양하기 때문에 복지서비스 이용에 있어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모의적용 사업은 지난해 '서울시 개인예산제도 시범사..
"파킨슨병으로 움직이기 어려운 환자분이에요. 민간기관에서는 수익이 안 난다며 안 받더라고요. 할 수 없이 화장실 한 번 가려고 구급차까지 불렀어요.", "업어드려야만 바깥 외출이 가능한 어르신이 계세요. 민간 요양사들은 하루만 돌봐도 힘들다며 일을 맡으려 하지 않더라고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하 서사원) 소속 돌봄서비스 제공 인력이 들려준 이야기다. 경쟁적인 민간 돌봄시장에서는 위와 같이 고난도 서비스가 필요한 중증 이용자를 거절하는 일이 종..
서울 노원구가 4일 노원역 일대에서 '제1회 노원 차 없는 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민 참여와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했다. 행사 당일 노원역 노해로 일대(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 555m 구간)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구는 1회용품 줄이기 등 온실가스 배출 저감뿐 아니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행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서울 강북구가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 및 녹색생활 전파를 실천하는 그린리더 육성에 나선다. 구는 10일까지 '그린리더(초급과정) 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북구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14~16일 오후 2시부터 강북구 자원봉사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한다. 1기(14일) 교육은 '기후위기시대 마을에서 살아가기'를 주제로 사단법인 로컬에너지랩 전세이라 팀장이..
최근 전국 각지에서 빈대 출몰로 불안감이 커지자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빈대 확산 방지에 나섰다. 구는 오는 30일까지를 빈대 특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은 관내 숙박업소 23곳과 목욕탕 18곳을 대상으로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의 현장 방문으로 진행한다. 점검 내용은 빈대 출물 유무와 업소 내 매월 1회 이상 소독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구는..
서울 중구가 2일 열린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의 행정역량을 생산성의 관점에서 평가하는 것으로 2011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144개 지자체가 응모해 16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1000점 만점에 795.73점을 획득해 평균 점수보다 94점이나 높은 점수를 기..
서울시는 멧돼지 출몰 신고 급증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현재 멧돼지 도심 진입 차단을 위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요 이동 경로에 총길이 약 16km에 달하는 멧돼지 차단 울타리를 설치하고, 북한산·도봉산·수락산·불암산 등에 포획틀 130여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그럼에도 지난 1~9월 포획한 멧돼지는 288마리에 달한다. 시는 소방재난본부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