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불 사흘 만에 진화...산불 영향 구역 763ha
지난달 31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에서 시작된 산불 주불이 사흘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늘 3일 오전 10시 기준, 밀양 산불의 주불이 진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불로 인명 피해나 시설물 피해는 없었지만, 산불 영향구역은 산림 763ha, 축구장 1029개 규모에 이른다. 대책본부는 “산불 발생 지역에 주변 민간 시설이 많았고, 고압 송전 선로와 임도가 없어 진화 인력이나 소방차 헬기의 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