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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경상남도 소재 16개 클럽 400명의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60대가 주축이 되는 실버부가 노익장을 과시한 결과 △우승은 진주남강 △준우승은 마산60 △공동 3위는 창원UTD, 마산OB가 각각 차지했다.
박영수 체육진흥과장은 “여름 태양보다 뜨거운 실버 축구 동호인들의 투혼을 보고 있노라니 나이를 잊었다”며 “앞으로도 인기 스포츠인 축구로 동호인들이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대회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종합운동장은 천연잔디구장으로써 대회에 참가하는 축구동호인들과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프로팀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밀양시 브랜드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