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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중소벤처팀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과 중기부, 중기중앙회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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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산하기관 구조개편 착수…효율화 vs 법적 충돌 '팽팽'
"벼랑 끝 소상공인 살려라"…송치영 "체감경기 추락, 부채 1.7억 육박"
"당장 내일 쓸 콩이 없다"…수입콩 공급난에 멈춰 서는 전국 두부 공장
이소영 "고비용 구조 수술"… 의혹엔 "부양 의무·모욕감"
[혁신성장기업]'인공태양' 나른 신조로지텍, 中 컨테이너 독점 깬다’
한솔로지스틱스는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한 '제1회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모범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모범사례 경진대회는 우수한 항만사업장 안전관리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전국 11개 국가관리 무역항 소재 항만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적용성, 사고 예방 효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한솔로..
소상공인연합회는 9일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네이버 스토어·플레이스 검색을 유도하는 리워드 마케팅 행태를 규탄하며, 해당 미션의 즉각적인 전면 중단과 사법 당국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소공연 측은 토스가 건당 5원 남짓한 포인트를 미끼로 수백만 명의 이용자를 동원해 특정 상품 태그나 매장 정보를 기계적으로 검색·조회하도록 유도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하루 수백만..
소상공인연합회가 인사청문회를 앞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만나 고물가·고금리와 배달앱 수수료 부담 등 벼랑 끝에 몰린 현장의 생존권 보장 대책을 촉구했다. 특히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추진 과정에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등 골목상권 침해 우려에 대한 분명한 경계감을 나타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8일 서울 여의도 소공연 대회의실에서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공식 방문을 맞아 현안 전달식과 정책 파트너십 강..
굉음을 내는 대량 자동화 라인 대신, 수십 명의 숙련공들이 매트리스 한 땀 한 땀에 손끝의 감각을 세우고 있다. 축구장 2개 크기에 달하는 1만5183㎡(약 4590평) 규모의 씰리침대 여주 신공장 현장이다. 공장 확장에 따라 인력이 기존 71명에서 92명으로 늘었지만, 공정마다 사람의 손길이 깊게 개입하는 '다품종 소량 수작업' 체계는 견고하다. 지난 7일 방문한 경기도 여주의 씰리침대 신공장은 단순한 제조..
중소벤처기업부가 산하기관의 체질 개선과 지원 효율화를 목표로 대대적인 구조개편에 착수했다. 핵심 싱크탱크인 중소벤처기업연구원(KOSI)의 국무조정실 이관과 함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과 공영홈쇼핑을 하나로 묶는 '(가칭)중소기업마케팅진흥공사' 신설이 골자다. 8일 중기부에 따르면,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소관 공공기관의 유사·중복 기능을 일원화하고 연계성을 강화하는 구조개편을 본격 추진..
중소기업중앙회에 이어 소상공인연합회까지 잇따라 현장 행보에 나선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위기에 처한 자영업 생태계를 살릴 최우선 과제로 '한계에 다다른 비용 체계의 전면 개편'을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8일 오전 송치영 소공연 회장과 차담회 직후 열린 백브리핑에서 "2만원짜리 음식을 팔면 배달앱 수수료 등으로 6000원이 나가 대표 본인의 인건비조차 건지지 못하는 것이 대한민국 자영업의 현실"이라며 "아..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케이(K)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188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케이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케이컬처 열풍 등에 힘입어 전 세계 곳곳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뷰티 등 케이 브랜드(소비재) 분야 혁신 제품들을 엄선해 글로벌 일류 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처음으로 뷰티와 푸드 분야 30개 기업의 제품들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패션과..
소상공인들이 내수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한계 상황에 내몰린 소상공인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에 전향적인 정책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는 7일 서울 마포구 소공연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3대 핵심 건의 과제를 전달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지난 7월 소상공인 체감 경기지수가 55.6포인트까지 추락하고 평균 부채액은 1억 7000..
정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해 부처 간 장벽을 허물고 '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에 본격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피지컬 AI 실증랩을 방문해 기술 공급기업, 제조 현장 수요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소 제조 현장의 피지컬 AI 도입·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과기정통부의 피지컬 AI 기술개발·실증 역량과 중기..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지기 위해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7일 한유원에 따르면, 이태식 대표이사는 지난 4일 제주 소재 향토기업인 '제키스' 생산 현장을 찾아 지역 중소기업이 직면한 판로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005년 설립된 제키스는 감귤, 한라봉 등 제주 특산 원물을 활용해 초콜릿과 쿠키 등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지역 중소기업이다. 2022년부터 한유원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전문성 부족 논란을 일축하며 정면 돌파에 나선 가운데, 향후 관가와 중소기업계가 주시하는 최대 쟁점은 '국회 예산 심의에서의 정치력 입증'과 '산하기관 구조개편의 구체적 완성도'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의정 활동 시절 중기부 소관 대표 발의 법안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타 부처 법안으로 실질적 입법 성과를 냈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서 중기부 예산을..
중소기업중앙회는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 플랫폼 '참 괜찮은 강소기업'의 2026년도 신규 선정 기업 1만 3000개사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참 괜찮은 강소기업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보유한 중소기업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무·비재무 기준과 결격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우수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 정보는 참 괜찮은 강소기업 홈페이지 메..
중소기업중앙회가 케이팝 아이돌과 함께 소기업·소상공인의 우수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노란우산 디지털 콘텐츠 '옐로우 플리마켓'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옐로우 플리마켓은 인기 케이팝 아이돌이 소상공인의 1일 영업사원으로 변신해 오프라인 플리마켓 현장에서 상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상공인에게는 아이돌을 활용한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케이팝 문화와 우수 상품을..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후 첫 현장 행보로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전문성 부족과 소관 법안 발의 부재 논란에 대해 "중소기업 관련 입법과 예산 흐름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이 후보자는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기문 회장과 차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자격 논란 해명과 함께 향후 정책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의정 활동 중 중기부 소관 핵심 법안을 대..
6만3000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전국적인 창업 열풍을 일으킨 중소벤처기업부의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2라운드에 진출할 1100명의 도전자가 최종 선발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차 선발된 5000명을 대상으로 보육과 평가 과정을 거쳐 일반·기술 트랙 500명, 로컬 트랙 600명 등 총 1100명을 2라운드 진출자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프로젝트 출범 단 2개월 만에 실제 투자 유치와 특허 출원 등 성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