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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세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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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생활솔루션 플랫폼으로 변신…더마토바이오에 전략적 투자
"AI만 편애하는 투자 시장, 벤처 생태계 고사시킨다"
"대기업 쪼개기 상장과 벤처 분사 본질적으로 달라"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케이(K)뷰티 업계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오유경 식약처장은 13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겼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원료, 용기, 물류 등 화장품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중소기업들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중동 사태로 인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물가 여파로 소비 심리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지역 경제에 훈풍을 불어넣을 대규모 소비 축제가 막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 동행축제'가 지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을 기점으로 30일간의 경제 활력 제고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7년차를 맞이한 동행축제는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돕는 대한민국 대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충남대학교를 찾아 청년들의 창업 열기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대국민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알리고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창업을 일상의 선택지로 대중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지난 3월 26일 본격적인 참여..
소상공인연합회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소상공인의 단결권과 집단 교섭권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입장을 담은 논평을 냈다. 앞서 지난 10일 대통령이 민주노총과의 간담회에서 언급한 이번 내용은, 그간 '을(乙) 중의 을'로 살아온 소상공인의 현실을 깊이 이해한 결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공연은 이를 소상공인을 단순한 수혜 대상이 아닌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대등한 경제 주체'로 인정하겠다는..
동반성장위원회가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공공기관과 지방정부를 잇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양 기관은 13일 서울 중구에 있는 동반위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지역 맞춤형 활성화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가 현장의 현안을 반영해 직접 과제를 기획하면, 동반위가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주도해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만드는 방식이다..
유한킴벌리는 올여름을 겨냥해 '지금 이 느낌이 제철'을 테마로 한 이색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철 과일을 즐기듯 계절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하는 '제철 코어(Season-core)' 트렌드를 생리대에 접목한 시도다. 이번 캠페인은 마트 신선식품 코너에 여름 제철 과일과 '좋은느낌 썸머에디션'이 나란히 진열된 영상을 통해 덥고 습한 여름을 산뜻하게 보내고 싶은 여성들의 심리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올해..
단순한 할인 행사가 아니다. 고물가와 침체된 내수 시장이라는 파고를 넘기 위해 정부와 소상공인 그리고 국민이 손을 맞잡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4월 동행축제'가 전주에서 화려한 수식 대신 실질적인 내실을 택하며 3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지난 11일 전주실내체육관. 예년 같으면 화려한 세리머니가 앞섰겠지만 이번엔 달랐다. 엄중한 국제 정세와 중동발 위기 상황을 고려해 개막식은 차분하고 간소하게 치러졌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편성한 1조6903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추경은 중동 전쟁 발발 등 대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방어하고 내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개 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먼저 중동 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 보호를 위해 4621억8000만원의 긴급 자금을 편성했다. 일시적 경영 애로나 재해를 입은 기업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정부가 잠재력을 가진 딥테크 스타트업 한 곳에 최대 600억원의 자금을 집중 투입한다. 단순히 창업 초기의 마중물 역할에만 머물지 않고 고금리와 투자 심리 위축으로 얼어붙은 '벤처 겨울'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이번 정책은 차세대 유니콘을 정부가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하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 회의실에서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
그간 군 정보 접근의 '보이지 않는 벽'에 가로막혀 있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혁신 기술들이 마침내 전장 현장에서 실력을 검증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모두의 챌린지 방산 선포식'을 열고 민·군이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발표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이 현장에서 구체화된 결과물로 풀이된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4월 동행축제'에 대표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판촉 행사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방정부 축제 연계를 핵심과제로 해 여행·관광객이 보고 즐기고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로컬에서도 즐기는 모두의 동행축제'로 개최한다. 동행축제에 앞서 8~10일 광화문 판매전을 개최하며 김해·인천·제주공항·공항철도 등에 '동행 웰컴센터'를 설치해 지역축..
중소기업중앙회는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소기업계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한층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4일 정부의 '에너지 절약 관련 국민행동'에 발맞춰 기존 캠페인을 보완·확대한 것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생활 속 절감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차량 운행, 출퇴근 방식 개선을 중심으로 실천 과제를 강화한다. 먼저 차량 운행 감축을 위해 중기중앙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정조준한 선제적 내수 진작책이 국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다뤄진다. 6일 열린 국무회의 안건으로 상정된 '4월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범국가적 소비 촉진 프로젝트로 범정부 차원의 역량이 집결된 민생 경제 활성화 대책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 캠페인의 차원을 넘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를 전방위로 개척하고 내수 경기의 선순환 구..
최근 중동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확인되듯 현대전의 양상은 수억원대 정밀 유도무기보다 수백만원 수준의 드론이 전장을 좌우하는 이른바 '가성비 전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은 드론 대응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관련 시장도 급성장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방산 중소기업 넥스윌이 전자전(EW)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5일 넥스윌 대전 본사에서 만난 서원기 대표는 "올해..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의 핵심 재원인 '모태펀드'가 2026년부터 투자 기준과 운용 방식 전반에 대한 개편을 추진한다. 기존의 법인 소재지 중심 기준에서 벗어나 국내 경제 기여도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6년 제1차 모태펀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벤처투자의 글로벌화'가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그동안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