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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세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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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잔치 대기업 노조에 피눈물"…3천명 소상공인 국회 아스팔트로
'B2B·온라인·의료기기'…바디프랜드, 불황 속 빛난 '체질 개선'
에넥스, 생활솔루션 플랫폼으로 변신…더마토바이오에 전략적 투자
"AI만 편애하는 투자 시장, 벤처 생태계 고사시킨다"
"대기업 쪼개기 상장과 벤처 분사 본질적으로 달라"
중소기업계의 '핵심 인적 네트워크'로 자리 잡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이 스무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KBIZ AMP(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 제2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20기 과정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AI)과 전략적 사고 모듈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08년 개설된 KBIZ AMP는 정부, 국회, 유관기..
한국과 인도가 중소기업·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분야의 '혁신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양국 간 인재 교류의 물꼬를 텄다. 그간 대기업 중심이었던 인도 진출의 무게중심을 중소·벤처기업까지 대폭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중소기업부와 '중소기업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어서 '한·인도 벤처·스타트업 취업·창업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인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거대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송전망을 통해 공급받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분산형 에너지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 흐름의 최전선에서 에너지 소비자를 '에너지 생산·투자의 주체'로 바꾸며 존재감을 키우는 기업이 있다.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Henergy)다. 2018년 출범한 에이치에너지는 기존 태양광 사업과는 다른 길을 택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자원인 GPU(그래픽처리장치)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부가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 자원을 중소·창업기업의 혁신을 위해 집중 투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가 AI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첨단 GPU(B200) 264장을 중소기업 제조 현장과 혁신 스타트업에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AI 인프라 부족으로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인공지..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원자재 공급망 불안으로 플라스틱 연포장(봉투) 제조 중소기업들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중기부는 20일 오후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플라스틱 봉투 제조 기업 신명이노텍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플라스틱 봉투 제조업은 나프타 기반 원재료 비중이 높아 국제 유가 변동에 민감하며, 최근 중동 위기로 원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의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레미콘 산업계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해 11월 도쿄에서 맺은 '산업발전 업무협약'이 단순한 서류상 약속을 넘어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현장의 목소리'로 전환되는 순간이었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 측 배조웅 연합회장과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일본 측 사이토 쇼이치 일본전국생콘크리트연합회 회..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의 중소기업연합봉사단은 20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인 양천해누리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은 과일샐러드를 만들어 장애인에게 선물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자원봉사자와 장애인 20명을 일대일로 매칭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먹거리를 구매해 평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이웃과 장애인활동지원..
대동이 비전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자율작업 트랙터의 시장 안착을 위해 파격적인 고객 전용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농가 현장에 AI와 로보틱스 기반의 농업 솔루션을 빠르게 이식해 '농업 필드로봇' 생태계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대동은 이달 출시한 AI 트랙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 작업기 증정과 함께 정밀농업 서비스, 운반로봇, 보증연장 부품 패키지 중 하나를 무상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
아이디어만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5000명의 예비 창업자들을 돕기 위해 국내 유망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이 구원투수로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차 예선을 통과한 창업 도전자들의 사업화를 돕기 위한 'AI 솔루션 공모' 결과 총 370개의 솔루션이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리서치·마케팅·법률 등 '경영·관리 분야' 270개, 웹·앱 빌더·코딩 자동화 등 '기술·개발 분야'..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시장의 지형을 바꿀 '게임체인저'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생태계혁신형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가 41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선발 궤도에 올랐다. 20일 중기부에 따르면 최종 5개 프로젝트 선정에 총 206개 팀, 1183개 기업·연구소가 신청서를 던졌다. 분야별로는 제약·바이오(25.2%), 제조·로봇·방산(24.8%), 인공지능·디지털(18.0%) 순으로 접수됐..
중소기업 현장의 인력난이 단순한 부족 현상을 넘어 구조적 불균형으로 심화되는 가운데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숙련 인력 유지를 위해 '정년연장'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메인비즈협회는 20일 메인비즈기업 36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인력구조 재편과 정년연장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기업들의 인력수급 원활도는 100점 만점에 평균 53.1점에 불과했다. 특히 기술·현장직과 9인..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돕는 '직접생산확인제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발판이 되고 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이태식 대표이사가 부산에 있는 가구 제조 기업 월드퍼니처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1990년 출범한 월드퍼니처는 2008년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발급받은 뒤 공공조달 시장에 본격 진출,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기록한 지역 모범 중소기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민정 월드퍼니처..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된 지 2년, 중소기업 현장의 안전 대응 체계는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실제 사고 예방을 위한 고도화된 솔루션 도입은 여전히 갈 길이 먼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원은 2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소기업 고객 1337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약 70%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 대응 체계를..
중소벤처기업부는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비수도권 중소기업을 위해 '기술인력 채용지원'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민간 전문기관을 통한 인재 채용 비용을 최대 1000만원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해 지역 기업의 기술 혁신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지방 중소기업들은 신제품 개발이나 품질 개선 과정에서 전문 인력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적합한 인재를 찾기 어렵고 채용 비용마저 부담스러워 적기 충원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영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5500억원을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추가 공급한다. 특히 전쟁 피해 기업에 대해서는 매출 감소 요건 등 기존의 까다로운 지원 제한을 대폭 완화해 21일부터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이번에 추가 공급되는 5500억원은 긴급경영안정자금(2500억원), 혁신창업사업화자금(1500억원), 신시장진출지원자금(1000억원), 재창업자금(500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