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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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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원發 연쇄 해킹 우려… '동일 솔루션' 쓴 공공기관 비상
“외교원과 동일 보안솔루션 공공기관도 정보 유출 가능성”
유엔사, 통일부 표창에 “유엔사 관계자 노력 인정에 감사”
김정은, 정전협정일 참전용사 참배...中인민군묘지도 찾아
통일부, 7대종단과 정책간담회...“北 주권존중 중요성 강조”
외교부는 10일 핵 농축·재처리, 핵 추진 잠수함, 조선 협력 등 한미 조인트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의 '안보패키지' 논의하기 위한 미국의 대표단이 해당 사안들을 모두 다룰 수 있는 범정부 차원의 대표단으로 구성돼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2월 말 또는 3월 초중순으로 추진되고 있는 미측 방한 대표단이 오면 관련 분야에 대해 아주 심도 있는 협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일부는 10일 지난 2016년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 조치에 대해 "남북 간 상호 신뢰 및 공동성장의 토대를 스스로 훼손하는 자해행위였다"고 자인하면서 북한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반면 지난 정부가 개성공단 중단을 결정하게 된 배경에 북한의 핵실험 등 도발 행위가 있었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통일부는 이날 개성공단 중단 10년 계기 내놓은 입장을 통해 "남과 북은 2013년 8월 정세와 무관하게 공..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당국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송환 활동을 벌이고 있는 미국 내 단체 측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답신을 보냈다.'북한군자유송환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태영호)의 미국 연대 단체인 '자유조선인협회'가 "북한군 포로들이 대한민국 또는 제3국으로의 이주 의사를 반복적이고 명확하게 표명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아 보낸 서한에 대한 답신이다.트..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한미 조인트팩트시트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등 '안보패키지' 협상을 위해 미측이 2월 내 방문하기로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안보·통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의 회담에서 2월에 (미국의) 각부처를 망라한 팀이 (한국으로) 오는 것에 대해 확인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조 장관은 미측이 상호관세를 15%에서 25%..
외교부는 9일 우크라이나에 의해 생포된 북한군 포로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그대로 노출하는 보도를 지양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발발 4주년을 앞두고 관련 언론보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북한군 포로들의 신변 안전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언론에 요청한 것이다. 외교부는 이날 기자단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우크라이나전 발발 4주년을 앞두고 관련 언론보도가 증가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군절 계기로 국방성을 방문해 인민군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9차 당대회가 가리킬 앞으로의 5년도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군대의 특출한 역할이 보다 높아지는 5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 사업 및 해외 파병 등 다방면에 투입돼 피로감이 극에 달한 군에 9차 당대회를 계기로 재차 중추적 역할을 독려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9일 북한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국방성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반도 두 국가론'의 반헌법적 위험성을 지적하며 지난 4일 출범한 '원코리아범국민연대'는 핵심 통일비전으로 '코리아링크', 통일방송 글로벌 모금캠페인을 제시했다. '적대적 두 국가론'으로 북한 주민과 한국 국민 모두 통일 의지가 약해지는 상황에서 통일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대북 방송 콘텐츠로 '통일 공감대'를 확대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대북방송으로 북한 주민들에게는 통일의 당위성을 알리고, 기금 모금 활동으로 한국 국민에게 통일 공감대를 확..
"두 국가 NO! 원코리아 YES!"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천명한 이후 국내 일각에서도 '평화적 두 국가론'을 비롯한 동조하는 주장들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반도 통일을 평화의 완성으로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원코리아범국민연대'가 4일 출범했다. 원코리아범국민연대는 국내에 헌법에 배치되는 '한반도 두 국가론'이 확산하자 지난해 10월부터 9차례의 모임을 통해 평화적 한반도 통일을 위한 방안 모..
북한의 향후 5년간 국정 청사진과 방향이 발표되는 9차 당대회가 이달 하순 개최된다. 이번 9차 당대회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조해 온 북한판 지방 균형발전 정책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성과를 선전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북한이 '적대적 두국가'를 선언한 상황에서 이를 제도화하는 조치가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오는 4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있는 시점..
외교부는 5일 우리나라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 포지(FORGE)의 의장국을 수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의장국을 맡고 있던 한국은 오는 6월까지 포지 의장국을 맡는다.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추진하는 한국으로서는 향후 미중 사이에서 '양자택일'을 강요받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 외교부에..
외교부는 5일 미국이 관세 재인상 압박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미 조인트팩트시트의 '안보패키지' 이행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할 과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관세협상이 무너지게 된 여파가 핵추진 잠수함, 우라늄 농축·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등 안보 분야 후속 논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한 입장이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3일..
외교부는 5일 우리나라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 포지(FORGE)의 의장국을 수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의장국을 맡고 있던 한국은 오는 6월까지 의장국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관계 개선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한국이 중국을 겨냥한 포지의 의장국을 수임하고 이와 관련된 추가적인 협..
외교부는 5일 우리나라가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포지, FORGE)의 초대 의장국을 수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MSP 의장국을 맡고 있던 한국은 오는 6월까지 의장국 역할을 하게 된다. MSP가 포지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MSP 회원국들도 포지의 일원으로서 협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첫 핵심광물장관급 회의를 통해 기존 MSP가 포지로 재출범했..
한미 외교장관이 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만나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등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 이후 3개월 만이다. 외교부는 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조현 장관이 양국 협력의 결실을 거두기 위한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루비오 장관은 "필요한 역할을 계..
미국을 방문한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에서 미국의 '관세 재인상 압박'을 해소하려 했지만,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루비오 장관에게 한미 간 관세 합의와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설명하고 통상 당국 간 소통과 협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외교 당국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가자는 의사를 전달했다. 하지만 미국 국무부가 밝힌 '한미 외교장관 회담 결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