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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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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 경제 중심지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장쑤(江蘇)성의 대리성장에 그동안 크게 빛을 보지 못한 리커창(李克强·60) 총리의 베이징대학 법학과 동기동창인 스타이펑(石泰峰·59) 부성장이 내정됐다. 정년을 맞은 전임인 리쉐융(李學勇·65) 전 성장은 당정의 관례에 따라 사표를 제출, 수리됐다. 중국 당정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의하면 리 대리성장은 산시(山西)성 위서(楡社) 출신으로 고등학교를..
중국은 이제 미국과 필적할 만한 세계적 경제 대국이라고 단언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 G2가 아니라 이미 G1.5 국가가 됐다는 얘기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아무리 늦어도 향후 10년 내에 질적 국력이 진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라는 전망은 그래서 별로 무리한 것 같지 않다. 이런 중국이 지난 달 30일에는 날개까지 달았다. 불과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누구도 쳐다보지 않던 3류 화폐 위안(元)화가 세계..
한때 연인 사이였던 중화권 여신 린즈링(林志玲·41)과 대만의 원조 아이돌 옌청쉬(言承旭·38)의 애정전선이 엇갈려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로 41세 생일을 맞은 린은 여전히 싱글인데 반해 옌은 새로운 애인이 생긴 것. 더구나 상대가 미모의 모델 장시언(張熙恩·32)인 것으로 알려져 이래저래 린만 안타까울 수밖에 없게 됐다. 중화권 연예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린은 전날 생일을..
법적으로는 런민비(人民幣)로 불리는 중국의 위안(元)화는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국제 통화 시장에서 크게 환영받지 못했다. 국내의 달러 암시장에서조차 환율이 10% 가량 저평가돼 거래됐으니 더 이상의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모두가 경원하는 3류 화폐라고 해도 좋았다. 그러나 지금 위안화의 위상은 상전벽해라는 말처럼 완전히 변했다. 무엇보다 위상 자체를 비참하게 만들었던 암시장이 거..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대대적 변화의 바람에 직면할 전망이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거의 모든 것을 다 바꾸려는 듯한 의지를 담은 국방개혁안을 천명한 때문이다. 이 안이 무리 없이 추진될 경우 중국 군의 전체 병력은 2년 내 사상 처음으로 200만 명 이하로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군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24일부터 26일까지 시..
현대차그룹이 지난 27일 중국의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CNS)과 중국신문 주간이 공동 주최한 제 11회 중국 기업사회책임 국제포럼에서 ‘가장 책임감 있는 기업상’을 수상했다. 2010년부터 6년 동안의 연속 수상으로 시상식은 기업 관련 상으로는 가장 권위 있는 상답게 국가 영빈관인 베이징의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천즈리(陳至立)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기..
중화권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가수로 손꼽히는 마오닝(毛寧·47)이 27일 새벽 베이징의 모처에서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돼 연예인 생명이 위태로워지게 됐다. 자칫 잘못하면 단순한 징역형을 넘어 상당한 수준의 처벌을 당할 것으로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도성의구(濤聲依舊)’, ‘만추(晩秋)를 비롯한 여러 대표곡을 보유한 그는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출신으로 어릴..
중국 증시가 지난 7월에 이어 27일 또 다시 6% 가까이 폭락하면서 주식투자자들이 완전히 패닉상태에 빠졌다. 이번 낙폭은 지난 8월 말 이후 3개월 만에 기록된 최대치로 상하이종합지수의 경우 장중 한 때 6% 넘게 폭락하기도 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27일 보도에 의하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8% 급락한 3436.30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 역시 6.09% 급..
팔순을 바라보는 중국의 국민가수 리솽장(李雙江·76)이 60세가 다 돼 얻은 아들 리톈이(李天一·19)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리톈이가 2013년 윤간을 저지른 죄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것도 모자라 최근 감옥에서 자살을 기도해 그의 마음을 애태우게 하고 있는 것. 이 정도 되면 아들이 아니라 완전히 원수 같은 애물단지라고 해도 괜찮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의 시징(西京)병원에서 최근 사상 최초로 자궁 이식 수술이 성공해 중국의 의술이 간단치 않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이에 따라 향후 유사한 수술이 중국 내에서 봇물 터지듯 이어질 것으로도 보인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자궁을 주고 받은 이들은 모녀 관계로 무엇보다 수술에 장애가 되는 윤리적인 문제도 없었다. 또 처음 사례치고는 완벽하..
지난 달 안젤라베이비(26)와 결혼한 중국의 비 황샤오밍(黃曉明·38)은 축구 마니아로도 유명하다. 리오넬 메시의 팬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가 진짜 말로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진정한 축구 팬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24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바르셀로나칭다오황하이(靑島黃海)축구학교 개교 발표회에 참석, 100만 위안(元·1억8000만 원)을 흔쾌히 기부한 것.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최근 급속도로 경기 침체기에 접어든 중국에 도산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의 토종 기업과 외자 기업들 사이에 도산 공포도 확산되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5일 보도에 의하면 이런 도산 바람은 한때 경기가 좋아 임가공 제조업의 성지로까지 불린 주장(珠江)삼각주, 창장(長江)삼각주 등에 집중적으로 불고 있다. 특히 광둥(廣東)성 둥관(東莞)과 선전, 장쑤(江蘇)성..
지난 17일 홍콩에서 치러진 중국과 홍콩 간 축구 월드컵 예선전에서 홍콩 관중들이 보여준 중국에 대한 야유 등의 반중 정서가 국제 문제로 크게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피파(국제축구연맹)가 비신사적인 행위로 보고 직접 조사에 나서면서 상황이 예사롭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 경우에 따라서는 사태가 더욱 커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미국이 개입할 가능성도 전혀 없다고 하기 어렵다. 베이징..
중화권 연예계의 공식 커플인 판빙빙(范氷氷·34)과 리천(李晨·37)의 행보가 아무래도 예사롭지 않다. 내년 1월 1일 결혼설이 최근 불거진 데 이어 24일에는 급기야 판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博)에 다정한 커플사진까지 올라가는 국면이 전개됐다. 더구나 그녀는 이 웨이보에 “정말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떨어져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처음부터 그랬어요.”라는 말까지 남겨 둘이 곧 한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