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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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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그동안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팀인 항저우(杭州) 뤼청(綠城)의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소문이 무성했던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드디어 뤼청과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2년으로 연봉은 최대 200만 달러(23억 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장(浙江)성 항저우에 본부를 둔 뤼청 구단이 17일 밝힌 바에 따르면 홍 감독은 이날 전격적으로 구단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 구단 홈 페이지에 이날부터 홍..
남중국해를 둘러싼 주도권 다툼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중국과 미국 관계가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 계획으로 더욱 악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 16일 4년 3개월만에 대만에 18억3000만 달러(2조2000억 원) 규모의 무기를 판매할 것이라고 선언하자 중국이 즉각 발끈하고 나선 것. 반발의 강도로 볼 때 갈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추궈훙(邱國洪·58) 주한 중국 대사가 내년 2월 주일대사로 부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차기 주한 중국 대사가 누가 될지도 벌써부터 주목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최근 외교부 아주사장(아주국장)에서 부장조리(차관보)로 승진한 조선족 공현우(孔鉉佑·56)가 가장 유력해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추 대사는 내년 2월 교체될 예정인 청융화(程永華·61) 대사의 후..
각자 이혼을 한 다음 무려 11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과거 연인 관계를 회복한 셰팅펑(謝霆鋒·35)과 왕페이(王菲·46)가 다음 달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이 중화권 연예계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이번에는 아예 기간까지 거론되고 있어 신빙성도 상당히 높은 듯하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의 측근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베이징에..
중국이 빠르면 17일부터 막을 올리는 중앙경제공작회의를 통해 내년 기업에 대한 강력한 구조조정에 나설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적지 않은 한계 산업 분야의 기업과 이른바 강시(좀비) 기업들이 내년부터 줄줄이 퇴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전망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매년 연말에 열리는 경제공작회의 개최를 앞두고 최근 주재한 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대대적 개혁의 단행을 강조한 것만..
중국의 인민해방군은 지난 세기 말만 해도 선진 군대라고 하기는 어려웠다. 무엇보다 무기 체계가 첨단이 아니었다. 전략미사일 부대로도 불리는 이른바 ‘제2 포병’이 존재하기는 했으나 미국이 아예 쳐다보지도 않을 정도였다. 전력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인력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었다. 군인들이 딱 당나라 병사라는 의미와 통하는 ‘다사빙(머리만 큰 바보 군인)’으로 폄하된 것에는 다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출산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머무르는 중인 중화권 여신 장쯔이(章子怡·36)가 몸 풀 날을 바로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러 정황을 고려하면 올해 내에 엄마가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만삭의 몸이 언론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남편인 왕펑(汪峰·44)과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하지만 베이징..
‘화폐전쟁’이라는 시리즈 저술로 무명의 금융학자에서 일약 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행운의 사나이 쑹훙빙(宋鴻兵·47)이 최근 가진 한 강연에서 청중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다행히 병원에 입원할 정도의 큰 부상은 입지 않았으나 정신적 충격은 간단치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금융계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의하면 그는 평소 베스트셀러 작가답게 지난 12일 산시(山西)성 타이위안(..
남중국해를 둘러싼 주도권 경쟁으로 지난 11월 중순 경까지만 해도 충돌 기미를 보였던 중국과 미국이 다시 군사적 긴장 관계가 고조되는 국면으로 진입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소규모 국지전이 발발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이런 관측은 최근 양측의 군사적 움직임을 보면 크게 무리하지 않은 듯하다. 베이징 군사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중국의 움직임이 적극적인 것 같다. 지난 4..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대적인 개혁을 통한 편제 재편을 앞두고 이에 소극적이거나 불만인 장성들에 대한 숙정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한 수의 장성들이 낙마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현 정권의 군 개혁에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전 정권의 원로 장성들이 거의 옷을 벗을 것이라는 관측도 하고 있다. 중국 군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의하면 이런 관측은 시진핑(..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직접 창단한 걸그룹 모란봉악단의 베이징 공연을 통해 더욱 무르익어갈 것으로 보이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다시 원위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모란봉악단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12일 공연을 앞두고 돌연 북한으로 철수하면서 향후 후폭풍에 뒤이은 양측의 불화가 예사롭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이뤄질 것으로 점쳐진 김 위원장의 방중도 사실상 어려울 것으..
베이징 국가대극원 공연을 몇시간 앞두고 12일 오후 갑작스럽게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평양으로 철수한 북한의 걸그룹 모란봉악단의 기가 막힌 행보에 대해 각종 설이 그야말로 난무하고 있다. 엄청난 인기몰이를 예고하면서 돌풍을 일으킨 것이 무색할 정도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황당한 복귀인 만큼 베이징 현지에서도 갑작스런 철수 이유에 대한 분석이 분분한 것이다. 북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부모와 자식은 얼굴이나 성격만 닮는 것이 아니다. 어떨 때는 운명도 닮는 경우가 적지 않다. 유전자와 생활 환경이 거의 같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청룽(成龍·61)의 내연녀인 우치리(吳綺莉·44)와 우줘린(吳卓林·16) 모녀도 바로 이런 전형적인 케이스가 아닌가 보인다. 모든 것이 붕어빵인 것도 모자라 사부곡을 애타게 부르는 상황도 판박이인 것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
기숙사 룸메이트를 독살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 상하이(上海) 푸단(復旦)대학 의과대학 학생 린썬하오(林森豪·29) 씨가 11일 전격적으로 사형됐다. 최고인민법원이 그에 대한 하급심 선고를 최종 확정한지 불과 이틀 만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린 씨는 지난해 2월 1심 재판에서 고의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뒤 항소했으나 올해 1월 열린 2심 재판에서도 “항소를..
한때 파국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을 자아냈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최근 들어 급속도로 회복되고 있다. 현 상황만 유지해도 양국이 과거의 혈맹까지는 몰라도 국경을 사이에 두고 있는 우방국 관계를 복원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이미 그 관계를 회복했다는 관측 역시 없지 않다. 북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북한 소식통의 9일 전언에 의하면 이런 단정은 무엇보다 중국 권력 서열 5위인 류윈산(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