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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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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의 스타 양미(楊冪·33)는 송혜교나 판빙빙(范冰冰·38)보다는 나이는 어리나 여러 가지 면에서는 선배라 할 수 있다. 우선 결혼을 둘보다는 일찍 했다. 또 출산도 했다. 게다가 이혼 역시 먼저 했다. 선배가 확실하다. 이런 양미가 이제는 재혼에서도 둘보다 선배가 되려 하고 있다. 이혼한지 불과 9개월밖에는 되지 않았으나 다시 재혼을 생각하고 새 인연을 찾았다는 소문이 무성한 것이다. 대상은 놀랍게도 연하의..
중국의 실제 경제성장률이 6%대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는 당국의 발표와는 달리 3% 전후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사실이라면 중국 경제는 예상보다 훨씬 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금세기 들어 가장 심각한 위기에 빠질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중국 경제는 확실히 썩 좋다고 하기는 어렵다.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더해 세계 경제의 침체로 인한 좋지 않은..
지난 6월 상하이(上海) 구베이(古北)에 위치한 일본 다까시마야(高島屋) 백화점은 금년 8월 25일을 기점으로 폐점을 한다고 정식 공표한 바 있다. 다까시마야 측은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쳐 그간 건물주와 백화점 임차료 조정에 관해 수 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폐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이런 다까시마야가 8월 23일 돌연 폐점 결정을 취소하면서 정상 영업을 계..
중국은 짝퉁의 국가로 유명하다. 엄마 빼고는 다 가짜라는 말이 있다. 하기야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의 짝퉁 하즈다겐이 중국에서 인기를 끄는 것을 보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을 듯하다. 당연히 방송, 연예 분야에서도 짝퉁은 넘쳐난다. 한국 것을 카피한 예능 프로그램만 해도 열 손가락으로 꼽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과거 한국이 일본 것을 완전 무차별로 카피했듯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세계적 아이돌..
송혜교가 아픈 가정사와 관련한 심경을 “모든 것이 잘 돌아가고 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요지의 말을 통해 처음 고백했다. 송중기와의 이별에 따른 아픔을 완전히 극복했다는 요지의 입장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랄프 로렌 패션 쇼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때 우연히 평소 안면이 약간 있는 홍콩의 유명한 연예인..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답지 않게 빈부의 격차가 유난히 심하다. 최근 들어서는 외견적으로도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다. 있는 사람들이 없는 자들 보란 듯 부를 과시하는 것이 일상이 됐을 정도라면 말 다했다고 해도 좋다. 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빠져 있는 젊은이들 사이에 이른바 쉬안푸(炫富·부를 과시하는 허세) 놀이가 유행하는 현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그럼에도 그동안 14억 중국인들은 한 가지 문제에서만..
자산을 100만달러 이상 보유한 중국 부유층들의 이민이 최근 들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민 보따리를 싸는 게 부유층의 트렌드로 분명하게 대두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이들 돈을 노린 세계 각 선진국들의 유치 작전까지 만만치 않게 전개돼 향후 유행병처럼 번질 가능성마저 고개를 든다. 이민 사업에 종사하는 베이징 다수 관계자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무려 1만5000여명이 삶의..
연예인들은 색안경을 끼고 보면 일반인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 살지 않느냐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사람 사는 기본은 별 다를 게 없다. 연예인들 역시 인간인 만큼 세상사에 일희일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해야 한다. 당연히 좋지 않은 일을 당하면 위축되기 마련이다. 특히 이혼 같은 큰일을 겪게 될 경우 이성에 대해서는 당분간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할 수 있다. 자유분방하기로 유명한 중국의..
대만판 트럼프로 불리는 괴짜 기업인인 궈타이밍(郭台銘·69) 전 훙하이(鴻海)정밀 회장이 내년 1월 11일 열릴 총통 선거에 출마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출사표를 던질 경우 경쟁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돼 향후 총통 선거 정국의 강력한 변수도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심지어 예상치 못한 상황, 즉 당선이라는 초유의 결과를 가져오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대만 정국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
세계 최고 경쟁력을 자랑하는 미국의 유명 대학교들이 명성에 무색하게 중국으로부터 지난 2012년부터 7년여 동안 무려 7억달러(약 8400억원)대의 지원을 은밀하게 받아온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화 1조원에 가까운 돈의 상당 부분은 미국 교육부 규정을 위반한 지원이라는 게 업계의 진단이다. 미 교육부는 현재 관련 조사에 착수한 상태로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한 파장이 예상되는..
송혜교와 판빙빙(范冰冰·38)은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로 손꼽힌다. 당연히 일반 팬들에게 뿐 아니라 주변 연예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심지어 롤 모델이 되는 경우도 없다고 하기 어렵다. 그래서일까, 이들이 최근 이혼과 연인과의 이별을 선택하자 그 영향이 예사롭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중국 연예계에서는 마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처럼 이혼의 열풍이 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9일로 본격 폭발하기 시작한 지 정확히 3개월째를 맞은 홍콩의 송환법 반대 시위가 여전히 엄중하다. 극적인 반전의 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중국의 무력 개입이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관측이다. 현재 홍콩 사태는 당초 시위 사태를 촉발한 결정적 계기가 됐던 송환법 추진이 캐리 람 행정장관의 극적인 철회 방침으로 원칙적으로는 어느 정도 해결됐다고 봐야 한다. 여러 정황을 고려하면 캐리 람 장관이나..
10여 년 전 짝퉁 천국으로 유명했던 중국이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려가 현실이 되면 파장은 과거 이상으로 심각할 전망이다. 한때 중국은 짝퉁과 관련해서는 대적할 상대를 찾기 힘들 정도의 글로벌 초강대국이었다. “엄마 빼고는 모든 것이 가짜”라는 말이 유행했을 정도다. 프랑스의 세계적 문명사가 기 소르망은 수년 전 “중국은 한마디로 말해 가짜의 나라”라는 뉘앙스의 말로 중국을 저격했다. 지난 10여..
중국이 인터넷 산업에서도 명실상부한 중진국으로 안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4억 명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네티즌의 비중이 61%를 약간 상회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앞으로 인터넷 산업 분야에서도 명실상부한 G2로 확고히 자리를 굳히면서 G1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런 단정은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가 최근 발표한 ‘중국인터넷발전상황 통계보고’의 내용을 살펴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도 좋다...
송혜교가 비록 가정적으로는 가슴 아픈 상황에 처해 있으나 중국에서의 인기는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웬만한 중화권 배우들을 발 아래 내려다보면서 중국의 톱A급 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이 단정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은 역시 각종 매체들의 연예면에 올라오는 기사들이 잘 말해주지 않나 보인다. 바이두를 검색할 경우 지금까지 실린 관련 기사가 무려 3000만여 개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