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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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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 경제가 미·중 무역전쟁 등의 악영향으로 인해 금세기 들어 가장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상황이 더욱 악화된다면 이른바 바오류(報六·6% 성장 사수)가 불가능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중국도 지난 세기 한국이 겪었던 국제통화기금(IMF) 사태에 준하는 고통을 겪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MF가 23일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를 보면 중국..
한때 인기폭락으로 ‘식물 총통’으로 불리던 대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63) 후보가 내년 1월 11일 열릴 선거에서 재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아직 총통선거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상황이 유동적이기는 하나 차이 총통의 압도적 당선도 불가능한 일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과연 차이 총통이 극과 극의 롤러코스터를 탄 끝에 재선에 안착하는 기적을 일궈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대만 정..
홍콩·대만 문제가 곧 열릴 중국 전현직 최고 지도부의 여름 비공식 회동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의 주요 의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홍콩에서 반중 성격 농후한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개정 반대 시위, 일명 ‘반송중(反送中)’ 시위가 갈수록 격화되는데다, 대만 역시 이 분위기를 틈타 ‘대만 독립’ 분위기를 적극 띄우고 있기 때문. 중국으로서는 자칫 잘못하다 일국양제(一國兩制·하나의 국가 두 개의 체제) 원칙..
대만 출신으로 중국에서도 맹활약하는 천차오언(陳喬恩·40)은 대표적인 골드 미스 건어물녀로 꼽힌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결혼은 고사하고 연인조차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점에서는 절친 송혜교와 많이 다르다. 이런 그녀가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할지 모른다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애인이 있는 듯한 뉘앙스의 소회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중국 당국의 종교에 대한 핍박이 도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극심해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헌법으로 보장된 종교의 자유가 봉쇄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까지 나오는 현실이다. 현 상황이 심화될 경우 1억 명 이상에 이르는 각 종교 신자들의 집단 반발을 초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종교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교육 현장에서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점을 엿볼 수..
중국 연예계의 대표적 여성 스타인 판빙빙(范氷氷·38)은 불과 1년여 전만 해도 정말 잘 나갔다. 할리우드 스타 못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해 탈세 사건이 터지면서 나락으로 떨어졌다. 지금은 세금을 다 완납했는데도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당국의 괘씸죄에 가위 눌려 꼼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복귀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
중국 당국이 해외에서 수학한 초특급 두뇌들이 귀국을 거부하고 그대로 미국을 비롯한 현지에 정착하는 사례가 폭증하자 대책에 고심하고 있다. 하지만 뚜렷한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 마땅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있다. 더구나 이런 경향은 향후 더욱 농후해질 가능성이 높아 당국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교육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과거 유학생들에게 유학은 이민이라..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인 송혜교와 류이페이(劉亦菲·32)는 언뜻 보면 별로 공유하는 바가 없는 듯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이력을 자세히 보면 그렇지 않다. 분명히 공통점이 있다. 바로 한국 스타들과 헤어졌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 아닐까 싶다. 우선 송혜교는 송중기와 갈라서는 아픔을 겪었다. 아직 법적으로 최종 결론은 나지 않았으나 사실상 헤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류이페이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 스..
세계가 좁아지고 있다. 지역 간 문화교류가 갈수록 왕성해 지는 탓이다. 흐름도 빨라지고 있다. 실제로 오늘 아침에 동대문 시장에 선보인 패션이 정오 쯤에는 베이징의 짝퉁 시장에 뜨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세계화 속에서 우리 국가와 민족의 정원 문화 정체성을 찾는 작업은 쉽지 않다. 우리 정원의 차별성을 찾기도 힘들어지고 있다. 단순한 옛구조물 형태를 재현해 한국 정원이라고 말하기는 곤란하다. 오랜 전통을 가지..
송혜교의 절친으로 알려진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0)은 애주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일설에는 주당이라는 소문도 있다. 송혜교와는 ‘나는 여왕이다’라는 작품을 찍던 수년 전 함께 술을 마시다 대취한 적도 있다고 한다. 이러니 일반 팬들은 그녀가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내로라하는 술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녀보다 술이 센 여성 스타들이 중화권에는 모래알처럼 많은 것으로 최근 확인된..
지난 2분기에 27년 만의 최저 경제성장률인 6.2%의 성적표를 받아든 중국 경제가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금세기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게 괜한 것이 아니라는 듯 도처에서 파열음이 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최대 아킬레스건으로 불렸던 부동산과 부채 버블은 터지기 일보 직전의 상황에까지 이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무엇보다 부동산 버블과 관련한 이상징후가 심상치 않다. 광둥(廣東)성의 경제특구 선전을 비롯해..
중국의 여성 배우이자 감독인 자오웨이(趙薇·43)는 ‘황제의 딸’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만주어로는 환주거거(還珠格格)이다. 20여 년 전 대히트했던 동명의 드라마에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된 탓이다. 이 별명 때문에 그녀는 지금도 상당히 청초한 여배우의 이미지로 남아 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무엇보다 40대를 훌쩍 넘겼다. 여기에 골초라는 의미의 체인 스모커라는 사실에까지 이르면 청초한 이미지는 완전히..
먹고 마시는 것을 유난히 즐기는 인구가 무려 14억 명이나 되는 중국의 외식산업이 대폭발하고 있다. 지난 해 말을 기준으로 시장 규모가 무려 4조2700억 위안(元·732조2000억 원)에 이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중국인들이 인구 1억 명에 가까운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의 두 배 이상이나 되는 금액의 식음료를 집이 아닌 밖에서 먹어치웠다는 계산이 바로 나온다. 진짜 경악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고 해야..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개정안에 강력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의 대대적 시위가 시작된지 18일로 40일째를 맞게 됐지만 사태는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향후 정국이 시계제로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만큼 혼란스러워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홍콩 전체가 무정부 상태로 빠질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홍콩 당국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계엄령 발동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