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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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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정부와 기업, 가계 등 이른바 중국의 트리플 경제 주체들이 지고 있는 빚의 규모가 심상치 않다. 빚 잔치에 취해 흥청망청하다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는 얘기까지 대두될 정도로 진짜 상황이 심각해 보인다. 중국 경제가 부채에 발목이 잡힐 것이라는 끔찍한 전망은 이제 괜한 호들갑이 아닌 듯하다. 경제 통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부채에 관한 한 별 부담이 없었..
절대 권력을 장악중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2기 임기가 반환점을 향해 달려가는 시점인 10월 하순 중국 당 19기 4중전회(19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가 열린다. 권력 지형의 변화가 예상되는 4중전회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당 최고 지도부인 정치국 상무위원회의 멤버 중 최소 한 명이 낙마할 가능성마저 제기된다. 이렇게 되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의 리더십이 상처를 받으면서 향후 정치 국면은 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후계자로 천민얼(陳敏爾·59) 충칭(重慶)시 서기 가 최근 급부상하면서 중국의 정치 상황이 급변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정치국원에 불과한 그의 위상 강화와는 달리 급이 한 단계 더 높은 상무위원인 한정(韓正·65) 상무부총리, 자오러지(趙樂際·62) 기율검사위 서기 등은 느닷없이 낙마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모양새가 확실히 이전과는 확연하게..
중국 언론은 정치적 입장을 마음대로 밝히지 못한다. 그랬다가는 신문의 존립이 위태롭게 된다. 보도가 문제가 될 경우 관계자들 역시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연예 관련 기사에 목을 매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한국 스타들에 대한 일거수일투족은 거의 광적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신경을 쓴다. 이로 인해 결과적으로 특종을 하기는 했다. 송혜교의 손에 결혼 반지가 빠져 있다는 사실을 단체로 집중 보도,..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로 촉발된 후 20주째 이어지는 홍콩의 시위 사태가 휴일인 20일에도 시위대와 경찰 간 격렬한 충돌이 발생하면서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별한 극적 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사태는 올해 안에 끝나지 않은 채 해를 넘길 가능성도 없지 않다. 홍콩 내 시위 정보에 밝은 일부 홍콩인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최대 5만여명으로 추산되는 시위대는 이날 오후 1시 30분(현지시간)부터..
첩첩산중의 중국 경제가 악전고투를 지속하는 와중에 올해보다 내년이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면서 중국 당국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현재로서는 활로가 별로 보이지 않아 내년에는 30년 전 톈안먼(天安門) 사태 이후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미국에 서버를 두고 있는 중화권 매체 보쉰(博訊) 등과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0일 보도 및 분석에 따르면 현재 중국 경제는 최악을 향해..
연예인들은 팬들의 사랑을 먹고 산다. 팬들의 사랑이 없으면 이들은 시쳇말로 팥소없는 찐빵이라고 해야 한다. 중국 연예계라고 별 다를 까닭이 없다. 팬들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일부 스타들은 재벌 반열에 오를 만한 수입을 올리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연예인들이 항상 사랑만 받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욕도 먹고 산다. 특히 여성 연예인은 팬덤이 막강하면 할수록 안티팬도 따라서 생길 뿐 아니라 욕도 먹기 마련이다..
중국이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주의 스타일의 통제를 대폭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상당수의 민영기업들에도 당 조직이 만들어졌을 뿐 아니라 당국의 정책에 부응하지 못하는 관리들은 퇴출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그동안 중국 공산당은 올해로 41년째를 맞은 개혁, 개방 정책에 전념해온 탓에 내부에 대한 단속을 느슨하게 해온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다 보..
화불단행(禍不單行)이라는 말이 있다. 화는 혼자 찾아오지 않는다는 말이다. 요즘 중국이 직면한 처지를 보면 진짜 딱 그런 것 같다. 무엇보다 경제가 예전 같지 않다. 3분기 경제성장률이 겨우 6%에 턱걸이하면서 이른바 바오류(保六·6% 성장 사수)에 비상이 걸린 것만 봐도 좋다. 각론으로 들어가도 상황은 정말 엄중하다. 당장 부동산과 부채 버블이 정말 예사롭지 않다. 터질 경우 재앙 수준의 국면이 도래할 가..
중국은 연예 시장이 엄청나게 크다. 미국의 할리우드에 빗댄 찰리우드라는 말이 있는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당연히 스타들의 수입은 상상을 초월한다. 하나 같이 움직이는 기업들이라고 해도 좋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8일 보도를 보면 정말 그렇다는 사실을 별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웬만하면 스타들이 10억 위안(元·1700억 원) 전후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분..
30년 전인 1989년 5월부터 약 1개월 가까운 기간 동안 벌어진 중국의 민주화 항쟁인 톈안먼(天安門) 시위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실각한 비운의 지도자인 자오쯔양(趙紫陽) 전 총서기의 유해가 18일 사망 14년 만에 안장됐다. 17일인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전격 이뤄진 이번 안장은 당국의 허가를 받은 것으로 장지는 베이징 창핑(昌平)구의 일반 공동묘지인 톈서우위안(天壽園)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가급..
여성이 미모와 재력이 있으면 주변에 이성이 많이 꼬인다. 조건이 좋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 하지만 그것도 너무 과도하면 반대의 경우도 생기게 된다. 지레 겁을 먹고 모두들 도망을 갈 수도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의 대만 절친인 천차오언(陳喬恩·40)이 바로 이런 케이스가 아닌가 보인다. 미모와 재력으로 볼 때는 수백 번 결혼을 해도 되..
중국인들은 글로벌 표준으로 볼 때 민도가 높다고 보기 어렵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5000달러를 넘어서면 체제를 향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이게 된다는 정설이 있는데도 중국 정치는 멀쩡하다. 그러나 요즘 들어 깨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체제 자체를 흔들 정도는 아니지만 자신들의 목소리를 분명히 높이고 있다. 지식인들의 최근 행보는 단적인 예다. 시대의 양심이 돼야 할 이들은 오랜 기간 동안 자신들..
소녀시대 윤아의 중국 내 인기는 한마디로 간단하지 않다. 인기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 주연으로 출연했다는 사실만 봐도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당연히 나이도 있으니 염문이 나돌 수도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를 보면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최근 중국 내 인기 아이돌들이 그녀와 염문설을 뿌리는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 우선 ‘무신..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 홍콩 시위 사태의 장기화는 중국 당정 최고위층 내부의 권력투쟁과 연관이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권력을 쥐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전임인 장쩌민(江澤民) 계열 측근 인사들이 사태 해결 방법에 이견과 알력을 보이면서 사태가 길어진다는 것이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당정 권력은 거의 철권통치를 자랑하는 시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