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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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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에는 법적으로 연좌제가 없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가족 중 누군가가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경우 나머지 남겨진 이들은 알게 모르게 불이익을 당한다. 한마디로 왕따가 된다.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 신랑(新浪)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판방빙(范冰冰·38)의 동생 판청청(范丞丞·19)이 이 케이스에 해당할 것 같다. 누나가 탈세 혐의로 괘씸죄에 걸려 활동을 제한당하자 그 역시 힘든 생활을 하고 있..
심각한 양상으로 변해가는 홍콩 시위 사태가 무력 진압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의 정규군인 인민해방군 투입까지 거론되는 등 무력이 아니면 진압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최악의 경우 제2의 톈안먼(天安門)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것이다. 홍콩의 상류층 인사들은 가족을 대동한 채 속속 이민 행렬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상황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금세기 들어 직면하게 된 최악의 경제 상황으로 중국 재벌들이 ‘최고 빚쟁이’로 전락하고 있다. 일부는 출국 금지 등의 형사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너무 과도한 빚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할 재벌들이 나올 가능성도 없지 않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재벌들은 그동안 거품 속에서 헤엄을 쳤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다. 미국에 필적할 내수..
중국의 초특급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은 불과 1년 6개월여 전만 해도 잘 나갔다. 재벌이 부럽지 않았다. 본인도 재벌과 결혼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기고만장하기까지 했다. 걸어다니는 기업이라는 말은 그래서 나왔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상황이 변했다. 상전벽해라는 말이 생각날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탈세로 인한 괘씸죄 탓에 완전히 퇴출된 상태에 돈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중국의..
금세기 들어 승승장구하면서 대마불사의 블루오션으로 인식되던 중국의 자동차 시장이 최근 급격한 경기 악화로 판이 뒤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악화된 현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구조조정의 위기에 직면한 것이 조만간 대격변을 예상케 한다. 약 400여개에 이르는 토종 및 외국 메이커들은 생존을 위한 다각도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나 현실은 절망적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같은 비관론은 시장 실적이 잘 말해주고 있..
내년 1월 11일 치러지는 대만의 총통 선거가 본격 레이스의 막을 올린다. D-데이를 약 2개월여 남겨 놓은 시점에서 최근 여당 민주진보당(민진당)과 야당 국민당의 부총통 후보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양보 없는 진검 승부의 선거 운동이 펼쳐지게 된 것이다.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 통일 방안을 놓고 벌일 양당의 설전도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대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먼저..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요즘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들과 자영업자들은 이 불후의 진리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지난 30여 년 동안 기회의 땅이 된 중국이 이제는 투자자들의 무덤으로 변해가는 모양새가 너무나도 분명하다. 이런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경쟁적으로 차이나 엑소더스에 나서는 행렬을 목도하게 된다. 한마디로 ‘차이나 드림’ 시대는 이제 재중 한국인의 뇌리에서 거의..
중국인들은 외국 국적을 유난히 좋아한다.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 국적은 말할 필요조차 없다. 연예인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당연히 이들 국가의 국적을 많이 취득하고 있다. 국적을 취득한 연예인들을 일일이 셀 수가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중국의 검은 머리 외국인의 귀화나 국적 회복은 쉬운 일이 아니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도 좋을지 모른다. 사례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집권한 지난 2012년 가을 이후 7년여 동안 낙마한 중국의 최고위 관리가 무려 278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들 중 54명은 평균 1억위안(元·170억원)의 축재도 자행해 하나 같이 탐관오리였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공산당 내부 소식지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낙마한 이들 278명의 직급은 부부장(차관)급..
경찰의 실탄에 맞아 중상을 입거나 사망하는 희생자들이 속출하면서 혼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 사태가 사실상의 준전시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중국과 홍콩 정부가 강경 대처를 천명한 만큼 향후 상황은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최악의 경우 계엄령이 발동돼 엄청난 희생이 발생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홍콩 언론과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보도와 전언에 따르면 이날 아침..
중국의 연예 시장은 할리우드에 못지 않게 큰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일까, 초특급 스타들의 수입도 상상 외로 많다. 하지만 경제 규모에 비하면 너무 많다는 주장도 없지는 않다. 심지어 많은 수입이 결국 장기적으로는 부메랑이 될 것이라는 분석 역시 설득력이 있다고 해야 한다. 실제로도 그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들어 초특급 스타들의 개런티가 너무 많은 탓에 1년이 되도록 출연작을 못 구하는 케이스도 부..
중국과 대만을 대표하는 유명 여성 앵커들인 하이샤(海霞·47)와 천닝관(陳凝觀·46)이 최근 각자의 트위터를 통해 양안(兩岸) 통일 정책과 관련한 설전을 치열하게 전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구나 이 설전에 일부 누리꾼들까지 가세해 앞으로도 양안 유명인사들의 비슷한 힘겨루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홍콩 언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포문은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대표하는 하이샤가 먼저 열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흔들리는 조짐을 보이는 리더십 강화를 위해 최측근 실세들을 전진 배치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더욱 강력한 권한을 이들에게 쥐어주면서 보다 확실하게 전면에 내세울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은 지난달 말 막을 내린 당 19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19기 4중전회)를 통해 권력을 대폭 강화한 것..
물이 너무 맑은 곳에서는 물고기가 잘 살지 않는다고 한다. 미인은 의외로 고독하다는 말과 비슷한 속담이 아닐까 싶다. 이 속담과 관련해서는 송혜교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0)이 가장 먼저 소환돼야 할 것 같다. 조만간 40세도 넘기게 되는데 아직 결혼 소식이 들려오지 않으니까 말이다. 이런 그녀가 최근 이상형을 밝혀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
‘북한의 경제개혁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북아 6개국 포럼’이 9일 오전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렸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포럼은 미국과 중국, 한국 등 6개국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이 참석해 북한 경제개혁과 북핵 문제 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 후 열띤 토론을 벌였다.한중도시우호협회 관계자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포럼에는 위훙쥔(于洪君) 전 중국 대외연락부 부부장도 참석, “동북아 평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