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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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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국 내 사망자가 16일 0시 기준으로 1665명에 이르렀다. 확진 환자는 6만8500명을 기록했다. 이들 중 중증 환자는 1만1272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사망자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고 볼 수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1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전날 신규 사망자는 142명에 달했다.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
발병 2개월여를 맞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아직 중국 중앙 보건 당국인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사망자는 16일 0시 기준으로 최소한 1662 명이 넘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날의 전국 사망자 1만5523 명에 발병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만 희생자가 139명이 나왔기 때문이다. 전국 통계를 합산할 경우 이보다는 많은 사망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각종 사건, 사고 등에 책임을 물어 사정의 칼을 무차별로 휘두르면서 중국의 당정 고위 관료들이 벌벌 떨고 있다. 혹시라도 이번에는 내가 칼을 맞지 않나 하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진짜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우선 지난 6개월 이상 이어진 홍콩..
나름 잘 통제되고 있다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방역 상황이 갑자기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다. 향후 상황이 상당히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홍콩 언론을 비롯한 외신의 15일 보도를 종합하면 13일 이전까지만 해도 확진 환자가 계속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가 팽배한 것은 사실이기는 했다. 2003년..
고군분투라는 말이 과하지 않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강타 중인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거주하는 교민들을 대표하는 베이징한국인회의 요즘 모습은 바로 이렇게 설명해도 괜찮을 것 같다. 베이징 교민들을 지키기 위해 부족한 인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다하다 보니 코로나19가 아닌 격무로 지쳐 쓰러지는 임원까지 나올 정도이다. 현재 베이징에는 유학생을 포함해 약 5만 명을 약간 웃도는 교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라 19)에 의한 중국 내 사망자 수가 1523명을 기록, 1500명 선까지 돌파했다. 현재 상태로 전망해볼 경우 다음 주 2000명도 돌파하는 최악의 상황도 도래할 수 있을 전망이다.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15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시(省市)의 전날 사망자는 143명 늘어났다.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만 139명이 사망했다...
이 정도 되면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나와야 한다. 후베이(湖北)성 당국이 1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범위에 임상진단 병례를 추가함에 따라 누적 사망자와 확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14일 0시 기준으로 발병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만 사망자와 환자가 각각 116명, 4823명 늘어났다. 가장 피해가 많았던 곳은 역시 상황이 심각한 우한이었다. 신규 사망자와 환자가 각각 88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중국 31개 성시(省市)의 사망자가 13일 0시 기준으로 1367명을 기록, 1300명 선을 넘어섰다. 누적 확진 환자는 5만9804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하루 전보다 각각 254명, 1만5152명 늘어난 것이다. 사망자는 발병지인 우한(武漢)을 포함한 후베이(湖北)성에서만 242명이 나왔다. 또 중증 환자는 8030명으로 추산됐다. 사망자의 급증으로 174명이..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통계 혼선으로 대혼란을 겪고 있다. 사망자와 환자 기준을 갑자기 변경한 탓에 수치가 그야말로 폭발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중국 당국이 통계를 조작하거나 진실을 은폐하지 않았느냐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 홍콩 언론을 비롯한 외신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후베이(湖北)성 보건 당국은 이날 오전 현지의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발표하면서 ‘임상진단병례’라는 항목을 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창궐로 중국 정계에 포스트시진핑(習近平) 시대가 예상보다 빨리 열릴 가능성이 이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만약 이 전망이 진짜 현실이 될 경우 시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2023년 3월 개막할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에서 주석 3연임을 포기한 후 상왕으로 물러날 개연성이 농후하다. 더불어 그의 후계자를 노리는 차기 주자들의 물밑 경쟁이 지금부터..
지난 2개월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희생된 누적 사망자와 확진 환자 수가 13일 0시 기준으로 각각 1300명과 5만9000명을 넘어서면서 폭증했다.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피해가 가장 심각한 후베이(湖北)성의 경우 전날 하루 동안만 사망자가 242명, 환자가 1만484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처럼 갑자기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확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로 인한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때문에 한국 여성 배우들이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이들이 출연한 드라마들도 공식적으로는 방송을 잘 타기 어렵다. 그러나 중국 한류 팬들이 이들을 완전히 잊은 것은 아니다. 각종 플랫폼을 통해 여전히 자신들이 좋아하는 배우들을 만나고 있다. 심지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배..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맹공에 허덕이는 중국이 돈줄이 말라가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형편이 여의치 못할 경우 빚이라도 내서 대응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이나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또 아차 잘못 하다가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부채의 덫에 걸릴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대륙을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종 코로나)가 집단 생활을 하는 군인과 가족들에게도 전염돼 중국 인민해방군에 비상이 걸렸다. 아직까지 사망자나 중증 환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2·3차 감염자가 발생하게 된다면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최악의 경우 전 군의 비상사태도 우려된다. 홍콩에 본부를 둔 중국인권민운(民運)정보센터의 12일 전언을 종합하면 이날 기준으로 중국 군..
도무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에 의한 중국 내 누적 사망자 수가 12일 0시 기준으로 1113명으로 늘어났다. 누적 환자는 4만4653명으로 곧 5만명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중증 환자는 8204명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는 하루 전보다 사망자와 환자가 각각 97명, 2015명, 871명 늘어난 것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12일 발표에 따르면 사망자는 발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