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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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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중국 내 사망자가 24일 0시 기준으로 150명이나 늘어나면서 전체 희생자는 2592명으로 집계됐다. 확진 환자 역시 409명 증가, 총 7만7150명에 이르게 됐다. 중증 환자는 9915명으로 다소 줄어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이들 중 상당수가 위중 환자인 만큼 향후 사망자는 하루 평균 100명 이상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일 내로..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여러모로 상징성이 있다. 굳이 다른 것을 애써 꼽을 필요도 없다. 정치 중심지라는 사실만 거론해도 좋다. 당정 최고 지도부의 집무실이 시내 톈안먼(天安門) 광장 바로 인근의 중난하이(中南海)에 밀집해 있다. 절대로 역병에 뚫려서는 곤란하다. 상황이 정말 심각해진다. 그러나 현실은 절대적 당위와는 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대륙의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러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가 23일로 봉쇄 한달을 맞이했으나 1100만 시민들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심한 고통만 당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지 시민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외부에 알리는 참상을 살펴보면 외신에서 우한을 ‘통곡의 도시’, ‘유령 도시’라고 부르는 것이 절대 과하지 않은 것 같다. 더구나 앞으로도 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한 중국 내 신규 사망자 수가 100명 이내로 줄어들었다. 23일 0시 기준으로 97명을 기록했다. 이중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 희생된 환자는 96명이었다. 성도(城都) 우한(武漢)의 사망자만 86명이었다. 후베이성 외의 사망자는 광둥(廣東)성에서 한 명이 나왔다. 전반적으로 상황이 나아지는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언제 사망자와 환자가 다시 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내 사망자가 2500명을 바라보게 됐다. 확진 환자 역시 곧 8만명에 이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의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의 전날 신규 사망자는 96명, 환자는 각각 630명 늘어났다. 이에 따라 중국 전체 사망자는 2441명, 7만6918명이 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이날 전국 통계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힘겨운 사투를 벌이는 중국이 전쟁 승리를 위해 꼭 필요한 마스크 부족으로 고전하고 있다. 필요량은 일회용의 경우 하루 십억 장 이상도 필요하나 공급 분량은 5%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상태로는 이른바 코로나19와의 ‘인민전쟁’ 승리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은 이른바 세계의 공장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마음만 먹었다 하면 웬만한 생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이 역병과의 전쟁 승리를 위해 그야말로 필사적인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 전쟁에서 지면 나라가 위태롭다는 이른바 백척간두의 위기의식 하에 대처한다는 느낌이 없지 않다. 중앙 정부 역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밍바오(明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후베이성은 최초 발원지인 성도(省都)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한 중국 내 사망자 수가 불행히도 조만간 무려 3000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늦어도 2월 말이면 우려가 현실로 나타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2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에 의한 대륙 내 신규 사망자 수는 109명으로 집계됐다.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만 106명이 사망했다. 나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중국 내 곳곳의 교도소에까지 번져 500명 이상이 감염되는 등 전혀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써 대륙 내에는 이제 그 어디에도 안전지대가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향후 밀폐된 수용 시설이 특징인 교도소의 방역에도 상당한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
잠시 주춤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내 사망자와 확진 환자가 다시 늘어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확산세가 진짜 주춤했는지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조만간 상황이 통제될 가능성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21일 발표한 이날 0시 기준의 통계를 살펴보면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만 전날 115명이 숨지면서 전체 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후베이(湖北)성 내 사망자와 확진 환자의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21일 0시 기준으로 전날보다 사망자와 환자가 각각 115명, 411명 늘어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이날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로써 현지의 누적 사망자와 환자는 각각 2144명, 6만2442명을 기록했다. 이들 중 8979명은 중태, 2018명은 위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에 따른 비극이 중국 내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는 한 유명 영화감독 가족이 제대로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몰사하는 비극까지 발생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유사한 사건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 언론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비극의 주인공들은 후베이영화제작소 샹인샹(像音像) 간부 겸 영화감독인 창카이(常凱)의 가족으로..
무역전쟁의 종식 가능성 고조로 갈등이 봉합될 듯하던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다시 예사롭지 않게 변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시 얼굴을 붉히면서 전쟁을 끝낼 무역협상 타결을 없던 일로 되돌릴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을 듯하다. 이에 따라 양국은 재차 지리한 샅바 싸움에 돌입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 관계가 삐걱될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지난 3일부터..
중국 공안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의 기회를 틈타 마스크 등의 매점매석을 노리는 세력과 유언비어 유포자들과의 전쟁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위해 내부의 인터넷경찰(網警·왕징) 조직을 활용, 20일부터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간다는 원칙도 확정한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각급 지방에서 각종 불법 행위자들에 대한 대대적 검거선풍이 일 것이 확실시되고 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내 기세가 주춤해지고 있다. 신규 사망자를 비롯해 확진 및 중증 환자 등이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현 감소세를 유지할 경우 상황이 조만간 통제 가능한 수준에까지 이를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20일 발표한 이날 0시 기준의 통계를 살펴보면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만 전날 108명이 숨지면서 전체 사망자는 114명이 됐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