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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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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한때 국제 사회에서 거의 고사 위기에 처했던 대만이 최근 진격의 외교 행보를 과시하는 등 극적인 반전의 드라마를 쓰고 있다. 이러다가는 완전히 되살아나면서 수교국을 더욱 늘릴 가능성이 커 보인다. 당연히 중국은 크게 반발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2017년까지만 해도 존재의 의미가 미미했다고 단언해도 좋다. 최악의 경우 수교국 수가 15개에서 계속 줄면서 자연소멸..
중국은 엄청난 인구에서 볼 수 있듯 어린 천재들도 많다. 그러나 이들이 천재성을 계속 발휘해 사회 각 방면에서 꾸준히 맹활약한다는 보장은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범재로 전락한 후 평범한 인생을 살아갈 가능성도 크다. 이 사실은 1970년대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3대 신동이 지금은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현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신징바오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연예계에서 유명 스타로 활동하다 귀농, 농민이 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이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는 있으나 현실은 방송과는 많이 다르기도 하다.하지만 한때 홍콩에서 꽤 알려진 스타인 랴오슝웨이(廖雄偉·64)의 케이스를 보면 충분히 가능하기도 할 것 같다. 그가 연예계를 은퇴한 후 중국의 광둥(廣東)성 뤄딩(羅定)에서 농부로..
우려됐던 중국 경제의 둔화세가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6%에 훨씬 못 미치는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 그럼에도 올해 전체적으로는 지난해 대비 8.7% 성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중국 정부 당국이 목표로 한 6% 이상 성장률은 달성하게 된다고 할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이 11일 국가발전개혁위(발개위) 산하 싱크탱크인 국가정보센터..
중국 정부 당국이 최근 폭우를 비롯한 자연재해의 빈번한 발생이 불러올 물가 폭등 가능성을 염려하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올해 목표치인 소비자물가지수(CPI) 3% 내 억제가 불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창궐로 가뜩이나 좋지 않은 민심은 더욱 나빠질 전망이다.베이징 유력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를 비롯한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중국을 덮친 자연재해 상황은..
지난달 20일부터 4일 동안 1000년 만에 내린 폭우로 역대급 피해를 입은 허난(河南)성에 이어 인근 쓰촨(四川)성도 비슷한 운명에 봉착하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7일부터 이틀 동안 내린 폭우의 피해가 간단치 않은데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 확실시되는 탓이다. 최악의 경우 허난성보다 더 큰 피해를 입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청두상바오(成都商報)를 비롯한 현지 언론의 10일 보도..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야심차게 준비 중인 중국이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세계의 거센 대회 보이콧 움직임에 고심하고 있다. 어떻게든 분위기를 반전시켜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후 우승을 거머쥘 계획이나 상황은 진짜 여의치 않다. 최악의 경우 개최되지 못하거나 반쪽 대회가 될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8일 막을 내린 도쿄올림픽..
상반기 진격이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만큼 승승장구했던 중국 경제가 하반기 들어 주춤하고 있다. 7월에 집중된 폭우 등의 자연재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창궐 조짐이 원인을 제공한 것이 아닌가 보인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가 가져다준 기저 효과의 약발이 상당 부분 떨어진 것도 이유로 꼽히지 않을까 싶다. 경제 지표를 보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전 엑소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중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 사형에 처해지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10년 이상 징역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연예계 소식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현재 베이징의 모 구치소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곧 수사가 시작되면 혐의가..
정부 규제 당국에 단단히 찍혀 고전 중인 중국의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이번에는 지난달 말 벌어진 직장 내 성폭행 사건으로 다시 휘청거리고 있다. 사건 발생 직후 피해자의 호소를 묵살하는 등의 부적절한 대응을 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여론의 뭇매도 맞고 있다. 환추스바오를 비롯한 현지 언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 7일 저녁 알리바바의 한 유부녀 직원이 팀장 왕 모씨로부터 성 폭력을..
중국이 8일 막을 내린 도쿄올림픽 대회에서 마지막날 미국에 금메달 1개 차이로 극적 뒤집기를 허용하면서 아쉬운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최종 성적은 금메달 38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18개로 해외에서 열린 대회만 놓고 보면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할 수 있다. 2012년의 런던 대회 때도 금메달 38개를 획득했으나 은메달이 27개로 5개나 적었다. 베이징완바오(北京晩報)를 비롯한 언론의 8일 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는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이 아니라 미군의 실험실이라는 음모론이 중국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거의 기정사실로 굳어지는 모양새를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다가는 최소한 중국에서만큼은 코로나19의 발원지는 미군 실험실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이 단정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은 중국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중국 문화계의 전설로 손꼽히는 월극(越劇) 배우 왕원쥐안(王文娟) 씨가 6일 새벽 상하이(上海)의 화둥(華東)병원에서 타계했다. 향년 95세. 베이징완바오(北京晩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왕 씨는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 출신으로 ‘린메이메이(林妹妹)’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했다. 대표적인 월극 ‘홍루몽(紅樓夢)’에서 주인공 임대옥(林黛玉)의 여동생으로 출연한 것이 너무나 강렬한 인상..
한국인들에게는 기분 나쁘게 들릴 수 있으나 중국은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후 정전협정에 사인까지 했으니 이렇게 단언하는 것이 중국인들의 시각에서 볼때는 확실히 맞다. 한국 입장에서도 부인하기 어려운 안타까운 진실이지 않나 싶다. 당연히 기회 있을 때마다 훈수 카드를 꺼내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아니나 다를까, 결정적인 순간에 한마디를 던졌다...
연쇄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중국 경찰 당국에 체포된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과 관련한 가짜 뉴스와 유언비어가 최근 끝없이 양산되고 있다. 대부분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일부는 상당히 믿을 만한 소문으로 보이기도 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현재 베이징의 미결수들을 구금하는 모 구치소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