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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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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의 항간에는 “병원에 가기도 어렵고 병원비는 너무 비싸다”라는 말이 있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이 최근 완벽하게 증명됐다. 1세 영아가 고작 4일 입원, 치료받는 대가(?)로 무려 55만 위안(元·9900만 원)을 병원 측으로부터 통보받는 난감한 처지에 직면한 것. 한마디로 미국을 찜쪄 먹을 수준의 기가 막힌 상황이 진짜 현실이 됐다고 할 수 있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유력 인터넷 언론의 4일..
염량세태라는 말이 있다. 세상이 비정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불후의 진리까지는 몰라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요즘 중국 연예계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의 스타들이 지난달 말 당국으로부터 사실상 퇴출당한 ‘황제의 딸’ 자오웨이(趙薇·45)와 속속 손절하고 있는 것. 한마디로 그녀와 엮어서 좋을 것이 없다고 보고 관계를 끊고 있다고 보면 될 듯하다. 2일..
중국의 항공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에 따른 관광 산업 침체로 천문학적인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당분간 상황이 좋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이에 따라 올해 중국 항공사들의 실적은 역대 최악을 기록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 보건, 위생 전문가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비교적 코로나19를 잘 통제하는 국가로 확실하게 올라섰다고 해도 좋다. 확진자가 나오더라..
가성비 끝판왕 혹은 대륙의 실수로 불리는 중국의 스마트폰 및 가전 업체 샤오미(小米)가 전기자동차 분야에서도 ‘실수’로 기적을 일굴 야심을 불태우고 있다. 이를 위해 1일 전기차 사업을 전담할 자회사 ‘샤오미치처(小未汽車·샤오미EV)’의 법인 등록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또 300명의 인력 고용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에 필요한 진용도 갖췄다. 텅쉰(騰訊·영문명 텐센트)을 비롯한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자신과 함께 퇴출되거나 형사처벌을 받아야 할 문제 연예인 47명의 명단을 작성, 당국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향후 당국에 의해 퇴출당할 스타들은 줄줄이 나올 것이 확실해 보인다. 한마디로 우이판이 혼자 죽지 않겠다면서 물귀신을 자처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상반기에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에 따른 기저효과 덕을 톡톡히 본 중국 경제의 위축 가능성이 최근 들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한때 10% 이상으로 전망된 성장이 불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우선 체감 경기를 반영하는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개월 연속 악화한 사실을 보면 이 전망이 괜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 수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최..
중국 집권 공산당이 오는 11월 공동부유를 향후 국정의 슬로건으로 재천명할 제19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19기 6중전회)를 베이징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더불어 중앙정치국의 업무 보고를 통해 지난 7월 1일 100주년을 맞은 당의 중대 성과와 역사 및 경험 등을 이번 회의에서 총결산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의에는 당 중앙위원과 후보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
관상은 과학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인성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따라서 좋은 인성을 가진 사람이 파렴치한 일 같은 사고를 치는 경우는 정말 드물다. 반면 다른 케이스는 늘 당사자의 주위가 불안불안하다. 요즘 정풍 운동이 마치 ‘범죄와의 전쟁’에 못지 않게 살벌하게 벌어지는 중국 연예계라고 크게 다를 까닭이 없다. 평소 바른 생활을 하는 이들은 연예계가 아무리 자유분방한 곳이라도 사고를 치는 일은 거의..
알리바바와 텅쉰(騰訊·영문명 텐센트), 징둥(京東)을 필두로 하는 4차 산업 대기업들이 선도하는 중국 재계가 완전히 공포에 질려 있다. 경제 당국이 자신들을 정조준한 채 본격 꺼내들기 시작한 다분히 의도적인 각종 규제나 압박이 당초 짜여진 프로그램에 의해 하나씩 정체를 드러내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에 따라 이들은 더욱 납작 엎드린 채 당국의 칼을 피하려 노력면서도 기업 운영을 효율적으..
천문학적 부채를 짊어진 채 신음하는 중국의 부동산 그룹들이 구조 조정에 본격적으로 나설 조짐이다. 하지만 워낙 부채 규모가 엄청나 전망이 크게 밝다고 하기 어려워 보인다. 심지어 일부 그룹은 파산 위협에 내몰릴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부동산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를 기준으로 중국 100대 부동산 그룹의 부채 규모는 최소 10조 위안(元·180조 원)..
중국 방송, 연예 당국에 의해 최근 사실상 퇴출된 ‘황제의 딸’ 자오웨이(趙薇·45)는 현재 자신의 횡액과 관련, 그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중국에 머무르고 있는지도 확실하지 않다. 만약 중국에 있다면 납작 엎드리고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당연히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27일 새벽 황급히 베이징을 빠져나간 후 프랑스의 보르도로 피신했다는 소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
대만이 대륙을 마주보는 중부 타이중의 칭수이에 중국을 겨냥해 ‘항공모함 킬러’로 불리는 초음속 대함 미사일 슝펑(雄風)-3을 실천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를 운용할 기동화 미사일 부대 하이펑 대대의 주둔지인 쉰레이 기지의 신축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이 롄허바오 등 대만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30일 전한 바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의 공사 끝에 완공된 이 기지에는 현재 해군..
올해 들어 방송 등 연예계에 그야말로 무차별 폭격을 가하고 있는 중국 당국이 이제는 외국 국적 스타들 퇴출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검은 머리 외국인’으로 불리는 이들 중에는 한때 한국 스타 송승헌과 연인 관계였던 헐리우드 영화 ‘뮬란’의 주인공 류이페이(유역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 가장 도덕적으로 문..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중국 최고의 음악대학에서 제대로 한번 우리 음악을 가르쳐보겠다. 나라를 대표한다는 말 같은 것은 하지 않겠다. 최선을 다하면 저절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국악인 중 최초로 다음 달부터 중국 최고의 명문 예술대학인 중앙음악학원 강단에 서는 권태경 씨는 의외로 차분했다. 최근 세계음악과 초빙교수로 초빙하겠다는 상당히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결정을 대학 측..
지난 2003년부터 5년여 동안 중국의 재정부장을 역임한 진런칭(金人慶) 전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부주임이 28일 저녁 집안에 발생한 의문의 화재로 사망했다. 향년 77세.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진 전 부주임의 자택은 은퇴한 당정 고위 관리들이 다수 거주하는 베이징 하이뎬(海淀)구 위옌탄난루(玉淵潭南路)에 소재하고 있다. 보안 상황이 일반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