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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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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이 과거 실크로드 시대의 황금기 재현을 위해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야심차게 추진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로 인해 부채의 늪에 빠진 제3세계에 반중 정서가 거세게 일고 있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향후 더욱 확산되면서 중국을 글로벌 공공의 적으로 몰고갈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더불어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테러 역시 지금보다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평균 해발 4500미터에 소재한 고속도로가 중국의 서부 고원 지대인 티베트 자치구에서 전면 개통됐다. 관영 신화 통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티베트 자치구 중심 도시인 라싸와 북부 초원 지대 나취를 연결하는 295km의 구간으로, 이틀 전 차량 운행이 시작됐다. 티베트 자치구에서는 지난해 10월 라싸 - 양바징 구간 68km가 먼저 개통된 바 있다. 따라서 시속 120km..
중국의 부부장(차관) 이상 성부(省部)급 고위 관리들이 최근 막 내린 전·현직 당정 최고 지도자들의 연례 비밀 회동인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 직전부터 강화 조짐을 보인 당국의 사정 서슬에 떨고 있다. 가급적 시범 케이스에 걸려 낙마하지 않기 위해 몸을 사린 채 엎드리고 있다. 현재 분위기대로라면 내년 10월 열릴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전대·매 5년마다 열리는 당 전당대회)까지는 현 상황이 이어질 가..
파렴치한으로 법적 처벌을 받게 되면 본인은 말할 것도 없고 가족들이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웬만큼 강한 멘탈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정신적으로 황폐해지기도 한다. 인생이 완전히 망가질 수도 있다. 연예인 가족이라고 이 불행에서 헤어날 수는 없다. 최근 미성년 성폭행 혐의로 당국에 공식 체포된 전 엑소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31) 가족이라고 전혀 다르지 않다고 해야 한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최악 상황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러다가는 대만 내의 이른바 ‘대만 독립’ 분위기가 고조돼 군사 충돌 직전까지 갔던 지난 세기말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위기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대만 해협에서 양측의 전투기가 대치하는 위험한 상황 정도는 충분히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현실인 듯하다. 위기 도래 분위기는 역..
중국이 최근 대륙을 남북으로 가르는 창(長)강 주변 지역에 쏟아지는 폭우로 초비상 상황에 접어들고 있다. 거의 일상이 마비될 정도가 됐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특히 허난(河南)성의 경우는 지난달 20일부터 나흘 동안 내린 1000년 만의 호우로 입은 큰 피해가 복구가 되지 않았음에도 23일 오전까지 최고 400㎜의 장대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주민들이 거의 공황상태에 빠졌다. 상황이 얼마나 긴박한지는 중..
무려 10개월째 공석 상태인 주중 미국 대사에 21일 예상대로 전문 외교관 출신인 니컬러스 번스 전 국무부 정무차관이 지명됐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1개월 내에 부임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미국의 주중 대사 부재 문제는 1년 이내에 겨우 해결될 것이 확실시된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이날(현지시간) 번스 전 차관을 지난해..
막강한 권력을 장악한 탓에 시황제로 불리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최근 행보가 심상치 않다. 마치 진짜 황제가 됐다고 해도 좋을 만큼 위상이 치솟고 있다. 이러다가는 종신 집권이 가능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최근 막을 내린 전·현직 당정 최고 지도자 비밀 회동인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에서 자신의 주석 3연..
중국의 자연재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재앙 상황이 온다고 해도 크게 과하지 않을 것 같다. 당연히 민심은 좋지 않다고 해야 한다. 물가 역시 상당한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이런 단정은 지난달 20일부터 수일 동안 허난(河南)성 성도(省都) 정저우(鄭州) 일대를 강타한 폭우만 상기해도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무려 1000..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미성년자 성폭행범 혐의로 당국에 공식 체포된 중국의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에게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안 그래도 죽을 맛인데 또 다른 소문이 돌고 있기 때문이다. 그게 바로 두살짜리 아들이 있다는 소문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공식적으로는 결혼을 한 이력이 없다. 하지만 일부 누리..
중국은 성범죄에 대해서는 단호하다. 미성년자 성폭행범은 최고 사형에도 처한다. 최근 이 혐의로 공안 당국에 정식 체포된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의 운명을 중국 여론이 주목하는 것은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 당국이 진짜 성범죄에 혹독하다는 사실이 최근 다시 한번 입증됐다. 상하이(上海) 쑹장(松江)구 인민법원이 최근 열린 공개재판에서 유명 배우 겸 감독인 톈루이(44)에게 여성 희롱죄를..
중국의 기업 부채가 국가 경제를 뒤흔들 만큼 상당히 심각한 양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 부채의 늪에 계속 허우적대다 파산을 맞이할 기업들도 수를 헤아리기 어려운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파산 도미노가 중국 재계의 현실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된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지난 2008년까지만 해도 중국 기업들의 부채 상태는 상당히 양호했다고 할 수 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96.3%에 불..
대만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정파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정권 재장악에 놀라 전전긍긍하고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대만도 아프간처럼 미국의 버림을 받고 결국 중국의 무력 침공에 흡수돼 통일되는 것이 아니냐는 비관론이 비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만 내에서는 미국과 동맹 수준으로 더욱 밀착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아프간 사태를..
중국 당국이 최근 적극 추진 중인 아이돌 죽이기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 그야말로 아예 작심한 채 속도전 행보에 나섰다고 해도 좋을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진짜 당국의 손에 걸려들 아이돌이나 관련자들이 한둘이 아닐 것으로 전망된다. 정말 그런지는 우선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는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등장하는 영상들을 완전히 온라인 상에서 삭제한 조치를 봐도 잘 알..
중국이 전·현직 당정 최고 지도자 비밀 회의인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끝나기 무섭게 ‘부패와의 전쟁’을 가속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회의에서 체제를 더욱 굳건히 하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소위 ‘전쟁’을 끝까지 밀고 가야 한다는 내부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파리(하위직 부패 관리)’가 됐든 ‘호랑이(고위직 부패 관리)’가 됐든 부패한 관리들은 더욱 납작 엎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