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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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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대만이 시간이 갈수록 맹위를 떨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아슬아슬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이른바 ‘코로나19 천하대란’의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도 커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2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3월말부터 갑자기 확진자가 폭증하기 시작한 대만의 코로나19 상황은 정말 심각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통계가 모든 것을 잘 말해..
내년 3월 초 열릴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1차 회의에서 자리를 내놓을 예정인 리커창(李克强·67) 총리가 완전 은퇴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전인대 상무위원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그의 후임은 왕양(汪洋)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밍바오(明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리 총리는 3연임을 금지하는 헌법 규정에 의거..
중국판 송혜교로 불리는 중국 스타 류타오(劉濤·44)가 최근 돌연 남편 왕커(王珂·42와 이혼했다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녀는 결혼 14년만에 이른바 돌싱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둘은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나름 잉꼬 부부로 유명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류가 남편 왕이 결혼 전 진 엄청난 빚을 대신 갚아줬다는..
전 세계를 3년째 강타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중국의 방역은 거의 기적 수준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해도 좋다. 특히 100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기록한 미국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인구가 4배 이상 많은데도 사망자는 고작 4만3766명에 그치고 있다. 비교 자체가 되지 않는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0일 발표를 인용해 1만명 당 사망자를 비교할 경우 차..
베이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현재 54일째 봉쇄 중인 상하이(上海)시보다는 좋다고 해야 한다. 연일 50명 전후의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는 있으나 한때 3만명 가까웠던 상하이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하지만 통제 수준은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사실상 봉쇄되고 있다고 봐도 좋다. 당연히 불안한 시민들은 거리로 잘 나오지 않는다. 지하철이 텅텅 빈다거나 중국판 우버..
대만이 갈수록 맹위를 떨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몹시 휘청거리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 속으로 진입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환추스바오(環球時保)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0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대만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5761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연 사흘째 8만명대의 확진자 수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49명에 이르렀다. 연령..
중국 언론이 최근 미국과 유럽 및 일본 등에서 널리 확산되고 있는 ‘원인 불명 소아간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과학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가장 적극적으로 이런 주장을 하는 매체로는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꼽을 수 있다. 지난 17일 소식통을 인용, “영국 당국이 ‘원인 불명 소아간염’에 대해 코로..
중국의 대표적 명주인 마오타이(茅臺)의 최고급 브랜드 가격이 최근 열린 경매에서 무려 99억위안(元·1조8710억원)까지 폭등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웬만한 주류 회사를 하나 창업하기에도 충분한 엄청난 금액이라고 할 수 있다. 그야말로 기가 막히다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경제지인 청두상바오(成都商報)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이 술은 ‘한디(漢帝) 마오타이’로 1992년에 달랑..
지난해 중국의 발렌타인데이인 5월 20일에 이혼한 중국의 여신 퉁리야(39)가 전 남편 천쓰청(陳思誠·44)과 재결합할 것이라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소문이 사실을 경우 그녀는 조만간 다시 혼인신고도 할 것으로 보인다. 특이하게도 북한에서 인기가 대단하다는 그녀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소수민족인 시보(錫伯)족 출신으로 지난 2014년 1월 감독 겸 배우이자 베이징의 명문 중앙희극학원 선배인 천과 결혼..
사실상 ‘위드 코로나’ 정책을 천명한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예상대로 대재앙 국면으로 향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조만간 하루 확진자가 8만명을 넘어 10만명대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8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대만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무려 8만5356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1만9523명이나 늘어났다. 단순하게 산술..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최근 들어 묘하게도 같은 듯 다른 극단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양측이 체감하는 감염병 창궐 상황은 비슷하나 대처 방식은 ‘제로 코로나’와 ‘위드 코로나’로 확연하게 다른 것이다. 마지막에 누가 웃을지 귀추가 주목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
대만의 송중기로 불리는 펑위옌(彭于晏·40)이 최근 봉두난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머리와 수염을 한 얼굴을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올려 화제를 부르고 있다. 평소의 미소년다운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모습이기 때문에 팬들도 깜짝 놀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펑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하이(上海)시에 체류했던 것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전격 봉쇄된지 18일로 52일째를 맞는 상하이(上海)시가 6월 1일을 목표로 한 시 전체의 완전 정상화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상하이는 무려 65일만에 일단 대대적 봉쇄로부터는 벗어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봉쇄의 완전한 해제는 이후에도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
장제스(蔣介石) 전 대만 총통의 증손자인 장완안(蔣萬安·45) 입법원 위원(국회의원)이 ‘사생아의 아들’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11월 말의 지방선거에서 야당 국민당의 타이베이(臺北) 시장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부로 추앙받고 있는 장 전 총통에 대한 향수가 아직도 강한 대만 내 분위기를 감안할 경우 출사표를 던진다면 당선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 보인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중국의 월드 스타 탕웨이(湯唯·43)는 한국인 감독 김태용과 결혼해 살고 있다. 분당에서도 오래 거주한 바 있다. 한국어 실력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해야 한다. 실제로 그녀의 주변에서도 상당히 뛰어나다고 칭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실이 최근 분명하게 확인됐다. 최근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유창한 한국어를 마음껏 구사하면서 괜히 한국에 산 게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한 것.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