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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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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의 세계 지배는 끝났다, 中 관영지 주장
중국의 장쑤(江蘇)성은 이른바 녹색 산업을 지역의 전략 산업으로 채택한 중국의 대표적 성시(省市) 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 매년 성 공업정보화청이 녹색 공장의 명단을 발표하는 것만 봐도 이 사실은 잘 알 수 있다. 지난해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장쑤성은 제3차 발표를 통해 염성(鹽城·옌청)경제기술개발구 내의 장쑤웨다(悅達)기아자동차(이하 웨다기아)를 성급(省級) 녹색 공장으로 선정..
탈세 혐의로 처벌받은 이후 중국 연예 당국에 단단히 찍힌 채 활동 중지를 당하고 있는 스타 판빙빙(42)에게 오랜만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출연작인 '그린 나이트'가 오는 2월 16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73회 베를린 영화제에 출품되면서 공개 활동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 잘 하면 연예 생활의 반전을 가져올 행운도 거머쥐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명성의 영화제에서 수..
도무지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악화일로의 미국과 중국 관계가 실낱 같기는 해도 해법을 찾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가능성이 낮기는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극적인 화해 무드가 조성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이런 조심스런 예측이 가능한 것은 최근 양국의 대화 채널이 활발히 가동되면서 이뤄지는 빈번한 접촉과 큰 관련이 있지 않나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12일에 이뤄진 미·중 무..
클론 구준엽과 지난해 결혼한 대만의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7)의 전 남편인 중국의 기업인 왕샤오페이(汪小菲·42)가 최근 15세 연하의 애인 장잉잉(張穎穎·27)에게도 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로서는 채 1년도 안 되는 사이에 무려 두번이나 가장 가까운 여성들로부터 버림을 받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 사실은 그녀가 최근 자신의 사회..
한때 총서기와 총리 물망에 올랐던 후춘화(胡春華·60) 부총리가 이른 나이에 은퇴의 기로에 직면했다 정치 자문기구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부주석으로 기사회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는 당분간 은인자중하면서 향후 만에 하나 가능할지 모르는 재기를 노릴 수도 있게 됐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정협 13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는 전날 열린 제25차 회의에서 공산당원..
늦어도 오는 2035년까지 미국을 추월해 G1이 되겠다는 국가적 목표를 내건 채 매진하는 중국의 꿈이 경제 성장률 정체와 인구 감소로 휘청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2035년 이후에도 G1의 꿈은 달성 가능한 목표가 아닌 신기루가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집권한 지난 2012년 이후 여러 차례 토론을 거친 당정 최고 지도..
대만의 금잔디로 불리는 쉬시위안(徐熙媛·47)과 지난해 극적으로 결혼한 클론의 구준엽이 올해 구정을 대만에서 보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어 구정 3일 후인 25일에는 대만에 정착한 이후 처음으로 타이베이(臺北)에서 DJ쇼를 진행하면서 인기몰이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쉬와 함께 할 것으로 알려진 그의 구정 일정은 솔직히 당연할 수밖에..
평소 같으면 엄청난 돈이 시중에 풀리는 춘제(春節·설날) 대목을 앞둔 중국에 이른바 돈맥경화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야말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봄이 왔으나 오지 않은 듯함)의 상황이 따로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올해 중국의 춘제는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인 '제로 코로나'로 인해 이동이 엄격하게 제한됐던 지난 3년과는 완전히 다르다. '위드 코로나'로 정책..
중국의 열악한 농촌 의료 상황이 오는 22일의 춘제(春節·구정) 전후에 예상되는 귀성 인파의 폭증으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의 도화선이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현재 상당히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은 더욱 걷잡기 어려운 국면으로 빠져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지금보다 훨씬 더한 재앙이 도래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 된다. 중국은 국력에 있어서는 미국에 이은 G..
중국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게는 약속의 땅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은 솔직히 그렇다고 하기 어렵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배신의 땅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지난 수년 동안 희망을 안고 중국에 진출한 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이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로 절망에 몸부림치는 것이 현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연히 이 엄혹한 국면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게 선전하는 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이..
한때 파죽지세의 양상을 보인 '킹 달러'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것 같았던 중국 위안(元)화의 환율이 최근 정반대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달러의 가치가 폭락하면서 위안화에게 수모를 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위안화는 지난해 11월 초까지만 해도 대책 없이 절하되는 형국에 직면하고 있었다고 해도 좋다. 한때 1달러 당 5위안..
대만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신임 주석에 라이칭더(賴淸德·64) 부총통이 선출됐다. 이에 따라 그는 2024년 1월 실시될 총통 선거에 나설 민진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16일 하이샤다오바오(海峽導報)에 따르면 라이 부총통은 지난해 11월의 지방선거 패배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주석직에서 사퇴함에 따라 전날 치러진 보궐선거에 단독 출마, 무난히 당선됐다. 득표율이 무려 99.65%로 그야말로 압..
중국의 스타 양잉(楊穎·34·영문명 안젤라베이비)이 최근 홍콩에서 열린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의 공연을 관람했다가 팬들의 맹비난을 받고 있다. 심지어 일부 팬들로부터는 매국노라는 욕까지 먹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원래 안티 팬이 많기로 유명하다. 평소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누리꾼들로부터 많은 욕을 먹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다..
중국의 주홍콩 주재 연락판공실(중련판) 신임 주임에 강경 매파 이미지의 정옌슝(鄭雁雄59) 전 광둥(廣東)성 비서장이 임명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꾸준하게 계속된 홍콩의 중국화는 향후 더욱 속도를 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전날 중앙 정부의 홍콩 주재 연락사무소 역할을 수행하는 중련판의 새 수장으로 정 전 비서장을 낙점했다. 또 그에..
지난 1개월여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후 불행을 당한 중국의 사망자가 정부 공식 발표보다 최소 50배 많은 300만명 정도로 추정된다는 의문이 최근 중국 내외에서 제기되고 있다. 만약 추정이 진실에 부합할 경우 앞으로 중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가공할 수준에 이를 것이 확실시된다. 왕이(網易)를 비롯한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가 15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전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