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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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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G7의 세계 지배는 끝났다, 中 관영지 주장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예상 외로 잠잠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춘제(春節·구정) 연후 기간에 무려 연인원 21억명이 이동할 경우 전국적으로 대거 창궐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현실은 완전히 딴판으로 확인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중국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유행이 끝물에 접어들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지난해..
한때 할리우드에까지 진출했을 정도로 대스타인 중국의 장쯔이(章子怡·44)가 최근 춘제(春節·구정) 휴가 차 방문한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에서 의도치 않은 대굴욕을 당했다. 가족 및 친지들과 함께 숙소 인근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했으나 알아보는 이가 하나도 없었던 것. 한마디로 의문의 1패를 당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문제의..
중국이 최근 마이크 미니한 미국 공군 대장이 "오는 2025년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요지의 입장을 피력한 데 대해 즉각 반발하면서 최고 수준의 망언이라고 맹비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새해부터 대만을 둘러싼 각종 현안으로 인해 정면충돌했던 양국 관계는 향후 더욱 껄끄러워질 것으로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역시 호전되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베이징 외..
중국의 연예 시장은 엄청나게 크다. 스타가 됐다 하면 돈방석에 앉는 것은 거의 시간문제라고 해도 좋다. 하지만 중국 연예계에 이처럼 뜨는 행운아는 많지 않다.최근 인기몰이 중인 드라마 '쾅뱌오(狂飙)'의 주연 배우인 장쑹원(張頌文·47)의 주장에 따르면 최근 당국의 규제로 활동을 못하는 판빙빙(范冰冰·42) 등을 비롯, 고작 0.5% 전후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렇다면 나머지 99.5%는 손가..
중국이 일본의 중국발 입국자 방역 강화 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취했던 일본인에 대한 비자 발급 정지 조치를 19일 만에 해제했다. 반면 한국인에 대한 조치는 계속 연장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일본 주재 중국 대사관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신(微信·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늘부터 주일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은 일본 국민에 대한 일반 비자 발급을..
중국의 올해 대학 졸업생이 웬만한 유럽 강소국의 인구와 비슷한 1158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지난해의 1076만명보다 무려 82만명이나 더 많다. 일자리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오는 7월 졸업을 앞둔 대졸 예정자들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1000만명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당연히 앞으..
도무지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는 미국과 중국 관계가 올해에도 경색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도 더욱 나빠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이 단정은 현재 야당인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한 미국 정계의 대중 강경 움직임을 살표보면 크게 무리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역시 사례를 들어봐야 할 것 같다. 우선 최근 미국 언론이 제기한 케빈 매카시 하원 의장의 봄..
중국의 위구르족 출신 스타 배우인 디리러바(迪麗熱巴·31)가 최근 송혜교와 엠마 왓슨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미인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그녀는 자연스럽게 중국 최고 미인 배우의 자리도 가볍게 지켰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의하면 최근 모 외국의 한 인터넷 사이트는 전 세계 유명 배우들의 미모를 비교해 순위를 발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르면 디리러바를 비롯..
세월에는 장사가 없다고 해야 한다. 연예인이라고 크게 다를 까닭은 없다. 나이가 들면 외모나 스타일이 일반인보다는 조금 나을지 몰라도 결국에는 세월을 속이지는 못한다. 영화 '무간도'로 잘 알려진 홍콩 스타 량차오웨이(梁朝偉·61) 역시 예외는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최근 외부에 공개된 사진에서 늙은 티가 확 난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 것. 게다가 머리에는 백발이 묻어나 있었을 뿐 아니라 이마에는..
총리에 해당하는 대만의 행정원장에 천젠런(陳建仁·72) 전 부총통이 27일 정식으로 임명됐다. 더불어 그가 전날 임시로 조각한 내각도 승인됐다. 이에 따라 그는 30일 이임하는 쑤전창(蘇貞昌·76) 현 행정원장을 대신해 31일부터 행정부를 이끌게 된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전날 내정된 천 신임 행..
홍콩 스타 장바이즈(張柏芝·42)의 전 남편인 셰팅펑(謝霆鋒·42)이 12세 연상의 중국 유명 가수 왕페이(王菲·42)와 동거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호사가들은 별로 없다. 이른바 제디롄(姐弟戀·연상녀와 연하남의 사랑)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모른다면 아주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에 호사가들답게 둘의 결별 소문을 퍼트린 바..
지난해 중국 8개 성(省)의 지역내총생산(GRDP)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을 이미 넘어섰거나 맹추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성들이 이 현상에 합류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한국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더욱 경제 발전에 힘써야 한다는 말이 될 듯하다. 유력 경제지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을 비롯한 중국 언론이 국가통계국의 최근 발표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광둥(廣東)성을 비..
한때 유럽 못지 않은 거대한 시장으로 인식됐던 중국의 프로축구가 최근 완전 쑥대밭이 되고 있다. 선수들에게 줄 임금이 체불되는 것은 기본이고 구단이 아예 해체되는 사태마저 발생하는 사실까지 상기할 경우 존립 자체가 위태롭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에 따라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문턱이 확 낮아진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도 장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쭈추바오(足球報)를 비롯한 언론의..
중국 저장(浙江)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의 인터넷 매체인 '절강외사(浙江外事)'가 최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발송한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성공 기원 영상 메시지를 보도했다. 권 회장은 절강외사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에서 "올해 9월로 예정된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아시아인의 우정과 단합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제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라면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
지난해 초 결혼 7년만에 이혼한 중국의 스타 부부인 황샤오밍(黃曉明·46)과 안젤라베이비(중국명 양잉楊穎·34)의 재결합설이 최근 솔솔 떠오르고 있다. 소문이 전혀 근거가 없지만은 않은 듯도 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소문은 이들이 각자 자신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사진 두장에 기인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최근 팬들에게 춘제(春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