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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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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G7의 세계 지배는 끝났다, 中 관영지 주장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최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의 한중 관계 기고문을 영문판에 보도했다. 신화통신 영문판은 지난 24일 '중국과 세계의 창'이라는 코너를 통해 '청년세대, 한중 관계의 미래를 짊어지다'라는 제목의 권 회장 칼럼을 영문으로 전문 보도했다. 신화통신이 한국인의 칼럼을 영문으로 보도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중국 언론계에서는 거의 파격으로 통한다고 해도 좋다. 권 회장은 칼럼에서..
중국에서는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는 둥밍주(董明珠·69) 주하이거리(珠海格力)전기 회장이 최근 34세 연하와 열애설에 휩싸이는 곤혹스러운 입장에 직면하고 있다. 진짜 엽기적이기까지 한 소문이 사실이라면 황당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중국에서도 충격 그 자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소문은 상당히 구체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때문에 해명도 잘 먹히고 있지 않다고 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
한때 킹달러에 밀려 속절 없이 하락하다 극적으로 절상됐던 중국 위안(元)화 환율이 또 다시 맥없이 절하되고 있다. 마치 추풍낙엽이 따로 없는 것 같은 모습이 아닐까 보인다. 더구나 향후 분위기도 더욱 나빠질 가능성이 높은 탓에 환율 하락은 당분간 이어질 수밖에 없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달러 당 위안화 환율은 전장 대비 0.060 위안 오른 6.95..
내년 1월 두 번에 걸친 총 8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올해 8월 방미를 통해 마지막 정치적 승부를 준비 중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만 당국은 부인하고 있으나 여러 정황에 비춰볼 때 결행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만약 진짜 이뤄질 경우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및 미중 관계는 거의 파국에 가까운 위급 상황에 이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
중국의 제조업이 Z세대의 취업 외면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경제 성장에도 일정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까지 우려되고 있다. 세계의 공장으로서의 중국의 위상 역시 휘청거릴 수 있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Z세대는 흔히 주우허우(九五後·1995년 이후 출생자)와 링링허우(零零後·2000년대 이후 출생..
대만판 송중기로 불리는 펑위옌(彭于晏·41)의 경악스러운 민낯 사진들이 최근 중화권의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돼 큰 화제를 부르고 있다. 사진 속 그의 모습이 미남 배우라는 인식과는 달리 일반인보다도 못한 것으로 보이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다소 불쌍하게 느껴지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SNS에 공개된 그의 사진들은 정말 기가 막힌다고..
홍콩에서 최근 유명한 20대 여성 모델 겸 인플루언서가 살해된 후 시신이 심하게 훼손된 엽기적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전 남편과 그 일가족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 남편의 경우 사건을 저지른 후 해외로 도주하려다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희생자는 차이톈펑(蔡天鳳·영문명 애비 초이·28)이라는 여성으로 며칠 전에 실종됐다 이틀..
시황제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체제의 3기가 출범하는 무대가 될 중국의 제14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 1차 회의가 다음달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막을 올린다. 이전 관례대로 국정자문 기구인 정협이 우선 4일 먼저 열린 다음 5일 국회에 해당하는 전인대가 막을 올릴 예정으로 있다. 일정은 3월 중순까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때는 대만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던 첼리스트 겸 배우인 어우양나나(歐陽娜娜·23)가 이제는 '국민 밉상'으로 전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대만 내 비호감도 최고 스타의 반열에 오를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이유는 단 하나라고 단언해도 좋다. 바로 노골적인 친중 행보가 그것이다. 한마디로 중국에 잘 보이기 위해 태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 대사관을 방문해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 대사, 팡쿤(方坤) 부대사 등과 만찬을 함께 하면서 한중 교류에 대해 대담했다. 이날 만찬은 베이징대 방문학자를 마치고 최근 귀국한 권 회장을 싱 대사가 초청해 이뤄졌다. 권 회장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최근 한중 관계가 우려스럽기는 하나 수천년에 걸친 교류 역사와 반제국주의 연대를 했던 근세사를 보면..
중국 외문국이 발행하는 잡지 '인민 중국' 위챗 공식 계정 '아태전파센터'가 최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의 기고문을 보도했다. 외문국 아태전파센터는 이날 '튀르키예 구호현장에서 빛난 인류운명공동체 정신'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중국어로 보도했다. 잡지는 권 회장의 기고문을 3월호 한국어 및 중문 잡지에 게재할 예정으로 있다. 권 회장은 기고문에서 "튀르키예 지진에서 인류는 재난에 맞서는 운명공동체의 정신을..
중국은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직접 당사국은 아니다. 마치 우크라이나를 대신 전면에 내세워 러시아를 우회적으로 공격하는 듯한 미국과는 입장이 분명 다르다. 하지만 G2라는 현실적인 위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면 전쟁과 밀접하게 관계돼 있다고는 해야 한다. 어떤 형태로든 전쟁과 관련한 지속적 입장 표명을 하는 것이 대국으로서의 도리라고 할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안전 사고 대국 중국에 22일 또 다시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이번의 사고 현장은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의 한 노천 탄광이다. 갑작스런 붕괴 사고로 인해 최대 50여명이 사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네이멍구자치구 서부의 아라산(阿拉善)맹(盟·시급 행정단위) 쭤(左)기(旗·시급 다음인 현급 행정 단위)에 소재한 신징(新井) 탄광회사가 운..
구준엽의 부인인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7)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2)가 15세 연하 여친인 배우 장잉잉(張穎穎·27)과 완전히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특별한 획기적 변화가 생기지 않는 한 두 사람은 영영 남남이 됐다고 할 수 있다. 이 사실은 왕이 자신의 어머니가 최근 진행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의 생방송에 출연, 소회를 밝히면서 공개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으로 보..
지난해 2월 24일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극명한 입장 차이로 인해 분명하게 확인된 중·러와 미국의 대결 구도가 연초부터 더욱 고착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별한 극적 전기가 없을 경우 이 상태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말 그런지는 현재 3국의 상호 관계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중국과 러시아의 경우 거의 동맹 수준의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