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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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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내년 1월 13일 실시되는 대만 총통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애플 협력업체 폭스콘(푸스캉富士康·홍하이鴻海정밀)의 창업자 궈타이밍(郭台銘·73) 후보가 최근 러닝메이트로 여벼우 겸 가수인 라이페이샤(賴佩霞·60)를 선택했다. 이에 따라 정치적 상식을 꽤나 넘어서는 그의 선택이 선거에 악재가 될지 신의 한수로 작용할지 벌써부터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대만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
중국이 최근 북한과 정상회담을 가진 러시아와 양국 관계 및 국제 지역 문제에 대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오는 18일 러시아를 방문하는 것과 관련,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왕 위원 겸 부장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19일을 전후해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또..
부장(장관)급 이상의 중국 당정 최고위층들이 최근 부쩍 강력해진 사정 태풍에 낙마하지 않을까 벌벌 떠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심지어 지난해 말 자리에서 물러났다 7개월 만에 컴백한 왕이(王毅·70)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도 상황이 좋지 않은 탓에 몸조심을 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중국 관료사회는 원래 부패로 유명하다. 당연히 사정의 강도 역시 대단히 세다. 지난해 말 주미 대사에서 일약 신임 외교 사령..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톈진(天津)에서 주로 활동하는 한승훈 환경법 박사가 중국 최초의 '외국환경법교과서' 공동저자로 참여해 화제를 부르고 있다. 재중 교민 사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8월 이 교과서를 출판한 곳은 중국사회과학출판사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등 15개 국가의 환경법 기본 내용과 특징들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으로 중국 법대에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13일 중국 생태문명만리행 조직위원회 한국 대표로 임명됐다. 장중(張仲) 중국 생태문명만리행 조직위원회 비서장은 이날 권 회장의 대표 임명 수락 동영상을 국내외 협력 언론에 배포했다. 권 회장은 이 동영상에서 "중국의 생태문명 가치를 세계인이 공유하는 데 힘쓰겠다"면서 한국 대표로서의 입장을 피력했다 중국 생태문명만리행은 지난 2017년 11월 28일 원저우(溫州)상회망, 중화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올해 내에 개최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경우 한·미·일과 북·중·러의 대결 구도는 더욱 확고해질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가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가 동맹 이상 수준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
홍콩을 포함한 중국 남부 지방에 지난 7일부터 100년 만의 역대급 홍수가 쏟아지면서 패닉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홍콩의 경우 전체 도시가 완전 아수라장이 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1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는 홍콩을 포함한 중국 남부 지방에 유독 많은 태풍이 내습하고 있다. 홍수가 많이 날 수밖에 없다. 피해 역시 심각하다. 광둥(廣東)성 일부 지방의 도심에서..
오는 10월 17일 막을 올리는 제3차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 포럼을 앞둔 중국이 최근 행사가 풍요 속 빈곤이 될지 모를 분위기를 보이자 그야말로 노심초사하고 있다. 행사 성공을 위해서는 향후 1개월여 동안 더욱 전력투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당연히 외견적인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 외교부가 최근 무려 90여개국..
한중도시우호협회(권기식)는 9일 오후 베이징 거화카이위안(歌華開元)호텔에서 장중(張仲) 중화상성망(中華商城網) 대표를 베이징 지회장으로 임명했다.장 대표는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 출신의 대표적 상공인들의 모임인 원저우상회를 창립한 기업인으로 유명하다. 2017년에는 유엔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한마디로 누구나 다 인정하는 중국 경제계의 지도급 인사로 손꼽힌다. 협회는 이외에 저우만(周曼) 산시(山西)..
중국 경제가 총체적 위기로 심하게 휘청거리자 위안(元)화의 가치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향후 전망도 상당히 나쁘다고 해야 한다. 이에 따라 경제가 더욱 깊은 수렁으로 진입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위안화의 글로벌 위상은 상당히 괜찮다. 달러를 대체할 기축 통화가 될 수 있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고 해도 좋다. 일부 제3세계에서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을 의도적으로 회피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만약 진짜 그렇다면 둘의 정상회담은 상당 기간 이뤄지기 어렵다고 단언해도 괜찮을 것 같다. 양국 갈등 역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두 정상은 곧 만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시 주..
중국의 B급 배우 우징(吳京·49)은 솔직히 말하면 진짜 대단한 스타는 아니라고 해야 한다. 우선 연기력이 그렇게 뛰어난 배우가 아니다. 게다가 스펙이 아웃사이더에 가깝다. 베이징체육대학을 나와 어찌어찌 하다 보니 배우가 된 케이스라고 해야 한다. 그가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겨우 밥을 먹고 사는 연예인으로 활동한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세계에서 최고 비싼 기업으로 손꼽히는 애플이 최대 시장인 중국의 이탈 조짐에 부글부글 끓고 있다. 게다가 이로 인해 시가총액도 최근 이틀 만에 2000억 달러 가까이 증발하면서 현재의 앙앙불락이 향후에는 대재앙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인들의 애플 사랑은 유별났다고 해도 좋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
태풍 하이쿠이가 몰고온 저기압으로 인한 시간당 무려 158mm의 폭우가 7일 홍콩을 강타했다. 139년 만에 찾아온 역대급 기록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홍콩 당국은 8일 긴급 휴교령을 발동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8일 보도에 따르면 홍콩에는 전날 밤 11시부터 12시까지 그야말로 역대급 폭우가 쏟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홍콩 천문대가 흑색 폭풍우 경보를 2년 만에 발령..
중국의 8월 수출액이 4개월째 줄어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감소세는 두달 만에 한 자릿수로 돌아섰다. 향후 전망을 약간이나마 낙관적으로 보게 만드는 요인이 아닌가 보인다.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의 7일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8월 수출액은 2848억7000만 달러(380조 원)로 전년 동기대비 8.8% 줄어들었다.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던 6월의 12.4%와 7월의 14.5%에 비해서는 다소 호전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