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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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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중국에서는 무명에 가까운 작가 찬쉐(殘雪·70)가 10월 5일 발표되는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이변이 현실이 되면 중국은 2012년 모옌(莫言)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를 배출하게 된다. 중국 문학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본명이 덩샤오화(鄧小華)인 찬쉐는 후난(湖南)성 창사(長沙) 출신으로 집안이 명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46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인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이 23일 오후 9시(현지시간)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의 성화대로 성화가 옮겨지면서 16일에 걸친 대장정이 시작된다. 이번 대회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5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엔데믹을 선언한 이후 열리는 첫 메이저 국제 스포츠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활기 넘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
대만 핑둥(屛東)현 과학기술 산업단지 내의 골프공 생산 기업인 밍양(明揚)인터내셔널 공장에서 폭발 사고로 인한 화재가 발생, 4명이 발생하는 참사로 이어졌다. 사고 이후 불길이 무려 15시간 가까이 이어진 만큼 희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5시경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소방 당국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확고한 반대 입장을 견지 중인 중국이 최근 또 다시 끈질기다고 해도 좋을 만큼 집요한 입장을 피력했다. 그동안의 태도로 볼 때 앞으로도 이 입장에는 큰 변화를 없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20일(현지시간)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오염수 해양 방류 문제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처리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
45개국 50억여명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인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의 개막이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원래 1년 전에 열릴 예정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연기되면서 시간 여유가 많았던 만큼 준비는 거의 완벽하다고 해도 좋다. 23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16일 동안의 열전에 돌입할 이번 대회는 세계적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전반적인 분위기는 국가급..
47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2022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의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당초 지난해 열려야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1년 연기된 이번 대회는 총 45개국이 40개 종목의 482개 금메달을 놓고 16일 동안 열전을 벌이게 된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1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대회 준비는 완벽하게 끝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이제..
중국의 청년 실업이 극강의 천재도 무직으로 빈둥거리게 만들 정도로 상당히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더구나 상황의 개선이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어서 청년들의 좌절감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전체 실업률은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8월 기준으로 나름 괜찮은 수준인 5.2%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16∼24세 청년들의 실업률이..
지난 40여 년 가까이 외국 기업과 자영업자들의 투자 낙토였던 중국이 이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완전 무덤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파라다이스라는 옛 명성을 되찾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 사업하기 좋은 시절은 다 갔다는 말이 될 듯하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불과 5년여 전까지만 해도 외국인들의 대중 투자는 이전보다는 못해도 그런대로 나름 쏠쏠했던 것이 사실..
중국 부동산 시장의 대침체가 폭발 직전의 이혼율 하락에는 상당히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혼을 결행할 경우 재산 분할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 상황은 시장의 회복이 쉽지 않은 만큼 향후 상당 기간 동안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가정 해체가 유행으로 완전히 정착된 현실에 고심하는 중국 당국에는 부동산 시장이 이처럼 헤매고 있다는 사실이 완전 희소식이 아닐까 싶다..
중국을 마주보는 최전방 마쭈다오(馬祖島)를 방어하기 위해 주둔 중인 대만 병사들에게 지급될 부식인 대량의 고기 통조림이 고위 장교들에 의해 빼돌려진 황당한 사건이 최근 뒤늦게 확인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쳇말로 당나라 군대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발생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마쭈다오는 대만 입장에서는 정말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중국 장쑤(江蘇)성의 한 도시에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토네이도로 최소 5명이 사망하고 55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0분(현지시간)경에 장쑤성 쑤첸(宿遷)시 쑤위(宿豫)구 다싱(大興)진 일대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불어닥쳤다. 마침 퇴근 시간 무렵에 인구 밀집 지역을 예고 없이 강타했기 때문에 피해는 예상 외로 컸다. 이 과정에서 미처..
수산물을 포함한 중국의 대일 식료품 수입액이 8월말 전년동기 대비 41.2% 줄어든 7억1500만 위안(元·141억8600만 엔)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가 발생했던 2011년 10월의 74.5% 이후 약 12년 만에 기록한 가장 큰 하락 폭이다. 당연히 일본이 지난달 24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개시한 것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달 17일을 전후해 베이징을 방문,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지는 일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양 정상은 지난 3월 시 주석의 러시아 국빈 방문 이후 7개월여 만에 다시 한번 조우, 양국 간 결속을 더욱 공고하게 다질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반미 공동전선 구축 의지도 재확인할 것이 확실시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니콜..
중국 경제 당국이 최악 상황을 향해 치달리는 부동산 시장을 일부 대형 개발업체들에 대한 질서 있는 파산 유도를 통해 구조조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부채를 짊어진 헝다(恒大·에버그란데),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 등은 국영 기업으로 변신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중국 부동산 산업 관련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헝다를..
중국이 최근 마치 작심이나 한 것처럼 매섭게 사정의 칼을 휘두르자 부장(장관)급 이상의 당정 최고위층 인사들이 거의 패닉 상태에 빠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눈물 겨운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최근까지 낙마했거나 거의 그런 것이 확실한 고위 인사들의 처지를 살펴보면 현재 상황은 당연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지난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