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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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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유럽차, 줄줄이 철수하는데…中 시장서 저력 보인 현대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내 광폭 행보 주목
사망설 北 김정은 방중, 정상회담 예상
中보다 인도가 보이스피싱 대국, 美 피해 막대
中 5중전회 29일 폐막, 향후 혹독한 사정 전망
중국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미국이 자국 기업에 대해 제재에 나선 것에 강력 반발해 미국 군수기업 12곳에 대한 '맞불 제재'에 들어갔다. 중국 외교부는 22일 홈페이지에 외교부령 제7호 공고문을 통해 미국 군수기업 12곳과 기업 고위 관리 10명에 대해 자산 동결과 입국 불허 등의 제재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제재 대상 기업은 록히드마틴 미사일·파이어 컨트롤, 제너럴 다이내믹..
라이칭더(賴淸德) 신임 총통의 20일 취임식을 계기로 기세등등한 모습을 전 세계에 보여줬던 대만에 갑작스러운 비보가 날아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교황청이 소재한 바티칸의 대중 상호 상주대표부 개설 제의가 바로 그것으로 현실이 될 경우 현재 수교국이 12개국에 불과한 대만은 정말 난감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수교국도 더욱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이..
50세를 갓 넘은 나이에 무려 4번의 사실혼과 이혼을 단행한 탓에 중국 연예계에서는 인간쓰레기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장쯔이(章子怡·45)의 전 남편인 가수 왕펑(汪峰·53)이 또 다시 결혼할 운명에 봉착했다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만약 항간의 소문이 현실이 될 경우 그는 자유분방하기로 유명한 미국 연예계에서도 드문, 5번째 결혼에 성공하는 주인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
가공하다는 표현이 절대 과언이 아니라고 해야 할 중국의 청년 실업률이 4월에도 14.7%로 집계됐다. 개선은 부지하세월이라고 해도 좋을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22일 중국 국가통계국의 전날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각급 학교 재학생을 제외한 16∼24세 청년의 4월 실업률은 전달보다 0.6%P 하락한 14.7%로 나타났다. 여전히 14~15% 대의 높은 실업률에..
중국이 자국을 겨냥한 '틱톡 금지법' 통과를 주도한 마이크 갤러거 전 미국 하원 미중전략경쟁특위 위원장(공화당)에 대해 입국 거부 등 제재 조치를 취했다. 더불어 지난 20일에 열린 라이칭더(賴淸德) 신임 대만 총통의 취임식에 참석한 한국 조경태 의원을 비롯한 상당수 해외 외교 사절에 대해서도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제재를 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조 의원은 최악의 경우 영구적이지는 않더라도 향..
현장에서는 상당히 나쁜 것으로 평가되는 중국 경제가 도무지 개선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각종 경제 지표와 분위기도 올해 5% 안팎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당국의 자신감과는 갈수록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일부 경제 지표들은 확실히 당국이 자신감을 가질 만은 하다. 예컨대 1분기 성장률을 우선 꼽을 수 있다. 전년 대비 5.3% 성장했다...
지난 11년 동안 외교부장(장관)으로 일해온 왕이(王毅·71) 정치국 위원 겸 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에 대한 인사설이 또 다시 중국 정가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예상대로 친강(秦剛·58) 전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비리에 따른 낙마로 10개월 전 어쩔 수 없이 다시 맡았던 자리에서 이제는 진짜 물러나 위원 겸 주임 역할에 전념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1일..
지난 16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국제회전(會展)센터에서 막을 올린 제33회 하얼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가 18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돼 성황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일 동안 무려 30만 명 가까운 관람객이 입장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상당한 수의 관람객이 몰린 것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상담회는 규모도 상당했다. 44개 국가와 지역의 전시업체가 무려 5000여 종의 전시품을 전시했다..
중국이 "좋은 친구를 잃었다"면서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을 애도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라이시 대통령을 애도하는 조전을 모흐센 만수리 부통령과 라이시 가족에 보냈다"고 밝혔다. 왕 대변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조전을 통해 "라이시 대통령이 취임 이후..
중국은 20일 타이베이(臺北) 총통부 앞에서 취임식을 가진 라이칭더(賴淸德) 신임 총통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주권 주장이 바로 '대만 독립' 주장이라면서 대만을 반드시 통일할 것이라는 공세를 예상대로 적극 펼쳤다. 향후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험난할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대응이 아닌가 보인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대만의 새로운 지도자 라이칭더 총통이 첫..
20일 타이베이(臺北) 총통부 앞에서 취임식을 가진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5) 신임 대만 총통이 향후 4년 동안 아예 대놓고는 아니더라도 은근히 '대만 독립'의 길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긴장 완화는 상당히 어려울 수밖에 없을 것이 확실시된다. 이런 분석은 그의 이날 취임사의 내용을 일별하면 크게 무리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우선 "비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8일 중국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 르카쩌(日喀則)시 타시룬포(札什倫布) 사원을 방문해 루상자시 부주지와 한·시짱 불교 교류에 대해 협의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사무국장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방문에는 시짱자치구 천펑(陳峰) 외사부주임과 르카쩌시 보포츠런(普布次仁) 외사주임, 츠단(次旦) 부주임 등이 동행했다. 권 회장은 루상자시 스님의 안내로 대웅전을..
이른바 호랑이 사냥으로 일컬어지는 중국의 당정 최고위급 부패분자들과의 전쟁이 끝 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농업농촌부를 책임지는 탕런젠(唐仁健·62) 부장(장관)이 낙마했다. 지난해 낙마한 친강(秦剛·58) 외교부장, 리상푸(李尙福·66) 국방부장에 이은 세번째 현직 부장의 횡액이 현실이 됐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중앙기율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는 전날 탕 농..
중국의 누리꾼들이 요즘 무섭게 뜨는 중인 한국의 걸그룹 아이브에게 자국 문화를 모독했다고 주장하면서 그야말로 극대노하고 있다. 특히 주축 멤버인 장원영에게는 중국 내 활동을 봉쇄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아이브는 최근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찍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연히 중국 전역에 이미 쫙 퍼져나갔다. 문제는 비디오..
20일 대만의 제16대 총통으로 취임하는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5)) 당선인이 취임사를 통해 대중(對中) 현상 유지 입장을 피력할 예정이어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암울한 상황에서 좀체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향후 대만해협 주변에서의 긴장 상태가 더욱 고조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19일 대만 매체들의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