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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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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 해경이 일본과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尖覺열도)에 자국 함정을 투입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일본 측과 무력 충돌의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은 현재 합동 군사훈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1일에 시작, 오는 8일에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양국이 중국을..
중국 공안 당국이 최근 한 기독교 마을 주민들의 집회를 급습, 국가 기관이 승인한 신학 교리를 따르기를 거부하는 교회에 가입한 혐의로 약 200여 명의 신자들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종교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체포된 이들은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木丹江)시 샤오투안(小團)촌에 소재한 가정교회의 신자들로 '솔라 피데'(Sola Fide·오직 믿음으로라는 의미의..
북한이 최근 들어 한국을 '적대적 교전국'으로 규정하고 미사일 도발 등을 계속하면서 한반도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과 관련, 중국은 "조선(북한)-한국 관계 개선을 일관되게 지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 중국 매체로부터 북한의 대남 정책 조정에 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관련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
중국은 2035년을 전후해 미국을 제치고 명실상부한 G1 국가가 될 야망에 불타고 있다. 최근까지의 발전 성과와 잠재력을 보면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국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확실한 걸림돌이 하나 있다. 그게 다름 아닌 국룰로 통하는 이른바 첸구이쩌(潛規則), 즉 관행이 아닌가 싶다. 이게 나름 긍정적인 면이 있다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사회 전체에서..
중국에 심각한 자금난 등에 따른 소기업 파산 바람이 불고 있다. 상황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최근 들어 더욱 비관적인 전망에 휩싸인 중국 경제는 갈수록 어려워질 것이 확실시된다. 중국 경제는 지난해 상당한 선방을 했다고 봐야 한다. 외신 등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5.2%나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5% 전후의 당초 성장률 목표를 가볍게 달성했다. 올해에도 5% 전후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이 성적과 무..
10여 년 전부터 본격화한 중국의 이른바 항공모함 굴기(우뚝 섬) 프로젝트가 가공할 만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의 기세대로라면 오는 2035년까지 항모 6척을 운용한다는 야심이 분명한 현실로 나타날 것이 확실시된다. 조만간 적어도 해군력에서는 그 어떤 국가도 비교불가인 천조국 미국은 몰라도 러시아보다는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군사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
홍콩의 인기 스타 류더화(劉德華·63)가 지난달 말 열린 중국영화가협회 제11차 전국대표대회에서 부주석으로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따라 그는 앞으로 부부장(차관)급 예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로서는 부와 명예를 다 가지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그동안 선배이자 동료인 청룽(成龍·70)과는 달리 그다지 친중적인 행보..
중국의 인구가 2035년을 전후해 14억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중국은 지난해 인도에게 빼앗긴 세계 최고 인구대국이라는 타이틀을 영원히 탈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인구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최근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4일 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신생아 수는 지난 2년 연속 1000만명을 밑돈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총인구가 지난해 말 14억967만명을..
14억 중국인들의 주식인 돼지고기 판매가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구정)를 앞두고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중국 경제가 상당히 어렵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경제에 치명타가 될 디플레이션(물가하락) 상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올해 중국 경제 당국의 목표인 5% 전후의 성장률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얘기도 되지 않을까 보인다. 먹는 것을 인생 최대의 즐거움으로 생각하는..
한때 일세를 풍미했던 궁푸 스타 리롄제(李連杰·61)가 최근 급노화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부 열혈 팬들은 상당한 충격에 빠진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의 연예계 컴백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반 은퇴 상태에 있다고 해야 한다. 그럼에도 워낙 스타였던 만큼 근황이 각종 매체들에..
한국이 중국에게 무시를 당하는 수준을 넘어서는 완벽한 왕따를 당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국 정상회담의 성사는 그야말로 요원하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한중일 정상회의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보인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최근 중국이 한국을 대하는 자세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새해 중국의 외교 방향을 제..
사실상 미국의 우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만의 기업이 러시아에 무기 제조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장비를 수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러시아 기업인 'I 머신 테크놀로지'는 작년 1월 이후 대만에서 2000만 달러 이상의 CNC(컴퓨터 수치 제어) 공작기계를 수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CNC 기계는 여러 산업에서 복잡하고 정..
대만의 새 입법원장(국회의장)에 친중 성향의 제1야당 국민당 후보인 한궈위(韓國瑜·67) 입법위원이 당선됐다. 이처럼 여소야대 국면에서 입법부 수장까지 야당이 차지하게 됨에 따라 오는 5월 총통으로 취임하는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5) 당선인의 국정 운영은 상당히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만 중양(中央)통신 등 매체들의 2일 보도에 따르면 한 위원은 전날 치러진 입법원장 선거에서 2..
한국 바둑계의 전설로 통하는 이창호 국수의 친동생 이영호 씨가 지난달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갑자기 발병한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2일 베이징 바바오산(八寶山) 장례식장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눈물 속에서 엄수된 발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유골은 고향인 전북 전주의 모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으로 있다. 향년 48세로 직계 유족은 부인 류젠창 씨와 2남이 있다. 지난 1998년부터 중국과 인연을 맺은..
엄청난 채무로 인해 빈사 상태에 빠진 헝다(恒大·에버그란데) 사태에서 알 수 있듯 중국 부동산 시장의 위기가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진짜 시장이 완전히 붕괴에 직면하면서 전체 경제에까지 엄청난 충격을 줄 암적인 존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GDP(국내총생산)의 25% 전후에 기여하는 부동산 산업의 현재 상황을 일별해보면 이 분석은 진짜 괜한 게 아니라고 할 수 있다..